얼마전 이벤트에 당첨되서 메릴 스트립 주연의 <호프 스프링즈>를 보고 왔습니다! (공식 페이스북 고마워요 ㅋㅋ http://www.facebook.com/Hopesprings.kr)결혼 30년차 부부 '케이'와 '아놀드'는 각방을 쓴지 오래 됐고 화끈한 스킨십도 전혀 없습니다. 하숙생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무뚝뚝한 남편 '아놀드'(토미리 존스 표정 정말 리얼ㅋㅋ)그에 비해 소녀감성 가득한 아내 '케이' (메릴 스트립 너무 귀여워요!)'케이'(메릴스트립)은 식어버린 사랑을 되돌리기 위해"일주일간의 부부 관계 힐링 캠프"에 덥석 예약을 하고!도착한 호프 스프링즈에서 성상담 전문가의 솔직하고 발칙한 질문공세에 시니컬하고 보수적인 '아놀드'는 안절부절, 큰 맘 먹은 '케이'조차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ㅎㅎ영화속에서 케이는 계속 더 나아질 관계를 꿈꾸지만아놀드는 그런 시도가 너무 불편하기만 합니다. 남편의 잃어버린 감각(?)을 찾기 위한 책을 보기도 하고, 실습기자재를 적극 활용하는 대범함실전으로 아놀드와 연습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장면도 장면이지만, 저는 메릴 스트립의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었기에 너무 새로웠어요!항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편집장 처럼 당당한 모습만 있는줄 알았거든요~알고보니 <호프 스프링즈>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독과 만난 두번째 작품이더라고요!어쩐지 감각적인 화면이랑 음악이 예사롭지 않았던듯 +_+ ㅋㅋ소녀 감성 가득한 케이를 연기하면서 세심한 눈빛, 긴장 되는 손짓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 되더라고요.이래서 메릴 스트립, 메릴 스트립 하는건가봐요. 같이 간 친구는 유부녀였는데.. 깔깔대고 완전 공감 100% 하면서 보더라고요. 저는 정말 결혼하면 저렇게 돼? ... 초조한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로 사랑받을 수 있는 메릴 스트립의 훈훈한 조언을 듣고 싶은 분들은 애인과 꼭 보세요. 다음날 내 남자의 눈빛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꺼예요!! 그나저나과연, 케이와 아놀드는 다시 사랑에 빠졌을까요? 안빠졌을까요? ㅎㅎ+ 영화 속 OST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 중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공감시켰던 레이첼 야마가타의 노래 공유 드리고 갑니닥!!Rachael Yamagata - I Don't Want To Be Your Mother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GSKYRctq2E1
다시 여자로 사랑받고 싶다면 남자와 꼭 봐야할 호프 스프링즈
얼마전 이벤트에 당첨되서 메릴 스트립 주연의 <호프 스프링즈>를 보고 왔습니다!
(공식 페이스북 고마워요 ㅋㅋ http://www.facebook.com/Hopesprings.kr)
결혼 30년차 부부 '케이'와 '아놀드'는
각방을 쓴지 오래 됐고 화끈한 스킨십도 전혀 없습니다.
하숙생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무뚝뚝한 남편 '아놀드'(토미리 존스 표정 정말 리얼ㅋㅋ)
그에 비해 소녀감성 가득한 아내 '케이' (메릴 스트립 너무 귀여워요!)
'케이'(메릴스트립)은 식어버린 사랑을 되돌리기 위해
"일주일간의 부부 관계 힐링 캠프"에 덥석 예약을 하고!
도착한 호프 스프링즈에서 성상담 전문가의 솔직하고 발칙한 질문공세에
시니컬하고 보수적인 '아놀드'는 안절부절, 큰 맘 먹은 '케이'조차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ㅎㅎ
영화속에서 케이는 계속 더 나아질 관계를 꿈꾸지만
아놀드는 그런 시도가 너무 불편하기만 합니다.
남편의 잃어버린 감각(?)을 찾기 위한 책을 보기도 하고,
실습기자재를 적극 활용하는 대범함
실전으로 아놀드와 연습을 하기도 하는데요!! ^^*
이런 장면도 장면이지만, 저는 메릴 스트립의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었기에 너무 새로웠어요!
항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편집장 처럼 당당한 모습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알고보니 <호프 스프링즈>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독과 만난 두번째 작품이더라고요!
어쩐지 감각적인 화면이랑 음악이 예사롭지 않았던듯 +_+ ㅋㅋ
소녀 감성 가득한 케이를 연기하면서 세심한 눈빛,
긴장 되는 손짓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 되더라고요.
이래서 메릴 스트립, 메릴 스트립 하는건가봐요.
같이 간 친구는 유부녀였는데.. 깔깔대고 완전 공감 100% 하면서 보더라고요.
저는 정말 결혼하면 저렇게 돼? ... 초조한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로 사랑받을 수 있는 메릴 스트립의 훈훈한 조언을 듣고 싶은 분들은 애인과 꼭 보세요.
다음날 내 남자의 눈빛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꺼예요!!
그나저나
과연, 케이와 아놀드는 다시 사랑에 빠졌을까요? 안빠졌을까요? ㅎㅎ
+
영화 속 OST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 중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공감시켰던 레이첼 야마가타의 노래 공유 드리고 갑니닥!!
Rachael Yamagata - I Don't Want To Be Your Mother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GSKYRctq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