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진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해줫음 좋겠음

키읔2013.03.28
조회69,077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냥 궁금한 마음에 올린건데ㅠㅠㅠㅠ톡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고 일어나면 톡이 된다는게 진짜군요......ㅠㅠ...................

퇴근하고 집에 와서 네이트 켰는데

목록에 비슷한 제목이 있어서 설마..하고 봤는데 진짜일줄이야......☞☜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제 기억에 저에겐, 아빤 그닥 좋은 사람이진 않았고,

학창시절에도 따돌림으로 남자애들이 막 놀리고 때리고 도망가고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남자에 대한 믿음?이랄까...그게 조금 없는 편이에요.......

안가지려고 해도 성장과정에서 안좋은 일들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분들이 관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왜 나같은 여자한테 관심을 가질까

왜 좋아할까

날 이용하려는게 아닐까?

 

라는 안 좋은 생각부터 저도 모르게 들더라구요ㅠㅠ....

고쳐야죠ㅠㅠㅠㅠ이제 23살이면 연애도 해야하는데.....^^*

응원과 조언, 다들 감사합니다.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살께요!!

살은...........^^

 

익명이고 아무도 모르니까 적는건데

160에 68kg 나가요.....

 

빼야죠...열심히 빼서 남자친구 만들고 이쁜 연애도 하고 꽃구경도 가야죠~!^^

 

정말다들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응원해 주시는분들 생각하면서 살도 빼고 자신감도 가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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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3.....

남자친구가 없는데ㅠㅠㅠㅠ

 

음 이유는 나 자신한테 자신감이 없다고나 할까.....

 

취직은 했긴 했는데 사실 전문대 나왔고, 얼굴도 그렇게 이쁜편도 아니고(화장의 힘!), 살도 디룩디룩 찌고,,,

게다가 엄마아빠 이혼하고ㅠㅠㅠ

 

아빠랑 난 인연 거의 끊고

 

그래서 남자분들 물어보는 건데........

 

여자친구가 부모님 이혼한거 숨기면..이해할 수 있음??

 

결혼은 이혼했다고 얘기 해야하는거 당연한거고.......(이건 하늘이 두쪽나도 얘기 해야하는 거 알고 있음..)

 

이혼하면...편견? 이라고나 할까

 

얜 아빠없이 컸을꺼야

 

라는 생각...? 같은거 안듬...??

 

그냥 궁금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