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에서의 굴욕

만군2008.08.19
조회2,13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될 줄은 몰랏어요ㅋㅋ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다름이 아니라

 

올 여름 겪은 일을 한 번 써볼까 해서 입니다.ㅋ

 

저는 지금 한참 즐길 나이 19세 다른 말로는 인생최대의 벽을 앞에 두고 잇는 고3입니다. ㅜ

 

그러기에 저는 이번여름엔 바다는 꿈조차 꾸지 못햇지요 ,

 

그러던 어느날 아는 형들이 차타고 잠깐이라도 바다를 갓다오자는 말에 저는 대찬성이엿지요ㅎ

 

새벽에갓다 한 3시간정도 바다구경만 하고 오는 거라도요ㅎㅎ ㅋㅋ

 

그래서 우리 일행은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햇죠ㅋㅋㅋㅋ

 

음악 조코 길은 뻥~~ 뚫린 그런 시원한 느낌으로요ㅋㅋ

 

대천에 도착해서 차를 세워 놓고 잠시 바다를 방황하던 우리 일행은  대천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중앙광장에 자리를 잡았지요,, ㅋㅋㅋ

 

저는 막내인지라 형들이 심부름을 시키는것은 다햇지요 ㅋㅋㅋ,,

 

그 때 형들이 물좀 사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근처 페밀리 마트에 들어갓지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저는 생수한통을 집어들고 계산대로 갓습니다. ㅋㅋ

 

전 얼마에요 ??? 햇죠 ㅋㅋ

 

그러니 점원이 700원 입니다(상큼미소를 날리며^^) 이러는 겁니다 ㅋㅋ

 

그래서 전 천원을 내고 삼백원을 거슬러 받고 문을 나오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점원이 살짝의 미소를 보이면서

 

절 부르는 겁니다. ㅋㅋㅋ

 

점원 왈

 

 

 

 

 

 

 

 

 

 

 

 

 

 

 

 

 

 

 

 

 

 

 

 

 

저기.............. 케로로 스티커 놓고 가셧는데요...... 가져가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빠르게 집어가지고는 나왓습니다,.

 

아침에 먹고 집가서 동생이나 줘야겟다는 마음으로 주머니에 넣어놧던 케로로 스티커가 천원

 

사이에 끼어 잇던것입니다, ㅜㅜ

 

후 ,ㅜㅜ 전 아직도 그 점원의 상콤한 미소를 잊을수가 없네요 ㅜㅜ

 

그럼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