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석달밖에 안지났어..도대체 왜그래요?

어쩔까..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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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라섹수술한지 석달정도로 지났어.라섹수술하기 전날에 한번 널 찾아갔었고..수술끝난이후로는 일부러 보러안간거야왠줄알아? 니가 또 보고싶어지기 때문에,  햄버거처럼 찾아가 보고싶은 마음 꾹꾹눌러담았어.지금도 눌러담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근데 왜 너의 반응은 어찌 뒷끝말을 점점흐리게 말하는거니?사실 어찌보면 나는 더이상 당신을 만날 일이 없어! 근데 그게 잘안되...웃긴건 내가 일부로 6개월동안 안간적도 있는데 왜! 고작 3개월 못봤다고 서운하다고 그러는거니?사람 엄청 신경쓰이게 하는 거 있어 당신! 
계속 보고싶어하면 안되는건데, 길을 가다가 너닮은 사람보면 흠칫놀라고..생각나고닮은 사람 계속 쳐다보게 되고, 옛날 생각나게 되고. 나한테 장난치던 모습이나머리 쓰담쓰담해주는거나 걱정하고 챙겨주던 사소한 것들까지..마치 한번에 우르르 무너지는 느낌이야...마음같아선 단번에 찾아가서 처음부터 좋아했었다고 뒤로갈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흐지부지 했었지만 5년동안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않았었다고..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은데..!!말하면 어떻게 될지도 알것같고..하...전해줄수 없는게 참으로 답답하다..
'스탠딩 에그-앓이' 노래들을때마다 연속으로 계속듣고 너무 와 닿는다고 생각했었어.지금 나만 이런느낌이니? 나만이런느낌이 아니였다면 니가 갑자기 단둘이 있을때 내 손을 잡지 않았겠지날 쳐다보질않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어찌됬든..
니가 보고싶네......ㅎ  아..반말까서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