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에게~

비바체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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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 다큰 어른이 되어서 널 오랫만에 보게 되었을때

 

그날의 너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변한거 하나 없더라~ 어색할줄 알았지만 전혀 안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 하는 널 보면서

 

내가 괜히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니가자꾸 눈에밟혀 내마음이 이리도 커져버렸다

 

대신 아팠으면 좋겠고... 너의상처 다 보다듬어 주고싶고...

 

넌웃을때가 제일 예쁜데~

 

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다가가질 못하겠어~ 이러는 동안 내마음은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정말 힘들지만...지금 얘기할래

 

이렇게라도 얘기 안하면 내가 죽을것 같거든...

 

내가 널 정말 너무너무 아끼고 좋아한다~!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내어깨에 기대어 쉬었으면 좋겠어.

 

너 마음 정리될때까지 기다릴께...

 

니가 내 마음을 받아주던, 안받아주던 얘기는 해주길 바래~

 

내마음을 받아준다면 정말 진실되게 널 아껴주고 사랑할 자신있어

 

만약에 안받아준다면.... 내기억에서 첫사랑은 좋은 기억으로 가슴에 묻어두고 살께~!

 

보고싶다 정말..이순간..

 

아니 항상~~내머리속에는 너로 가득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