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그 때 우리가..

s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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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헤어진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

너에겐 새로운 사람이, 나에게도 새로운 사람이 생겼지만

그래도 니가 생각나.

 

함께 걸었던 거리.

같이 밥먹었던 곳.

하하호호 웃으면서 시간 보내던 카페.

널 만날 때 입었던 옷, 신었던 신발.

 

이제와서 연락하기도 참 어색할 만큼

헤어지고 나서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지만

나는 아직도 그리워.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났던 그 때 우리가 정말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