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주신 것 감사드리고요 ㅜㅜ일단 저도 혼전순결에 대해서는 많이 긍정적인 마인드 입니다. 지금 남친 전에 남자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그 사람하고도 관계는 맺지 않았고요 .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 만나면서 성관계에 집착하는 모습이 없어 더욱 호감이 갔던것 같네요. 뭐 댓글보니 긍정적으로 해석 해주시는 분들도 많은 반면.. 게이아니냐는둥.. 차라리 관계를 하자고 하는 남친이 낫다는둥.. ㅠㅠ 뭐 어차피 제가 그런 충고까지도 받을 생각하고 올린 글이니까요 ㅠㅠ 그리고 제가 빼먹은게 있는데 제 남친은 아주 독실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빼먹어서 많은 논란이 가중되지 않았나 싶네요..ㅠㅠ 그리고 솔직히 저도 성욕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이번 남친을 만나면서 결혼 날짜 까지 잡아놓은 마당에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남친한테 하자고 해본건데~ 거절 당했을 땐 솔직히 기분 좀 상하긴 했지요~ ^^ 하지만.. 남자친구 신념이 라는데.. 그리 많이 자존심 상할 일 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봤는데요... 자기가 솔직히 혼자서 욕구 풀 때가 있다고 합니다... 성욕이 없는 건 아니라고... 뭐 남자분들이 잘 아시는... ㅇㄷ....이라는데.. 그말을 하면서 얼마나 얼굴이 빨개 지던지..ㅋ 그리고 결혼식 바로 전날 혼인 신고하고서 신혼여행때 관계 갖기로 서로 합의 했고, 솔직히 저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그날만 서로 가슴 설레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혼자 너무 고민을 한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제 고민 들어주시고.. 많은 응원 주신분들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또한 성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정말 확신이 있다면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주위에 동성 친구들 보면.. 남자친구의 성관계 독촉에 너무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는 그것에 대한 염려증이 좀 있었던 듯해요..^^... -----------------------------------------------저는 현재 27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그보다 1살 많은 28살 이고요. 사귄지는 4년 정도 되었고,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나서 현재 서로 직장을 다니며 교제를 이어오던 중에 작년 11월에 남자친구가 덜컥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했고, 저도 이 남자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승낙을 했습니다. 그로인해 양가 승낙 및 상견례까지 마치고, 현재 혼수 및 예물 그리고 같이 살집을 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4년 동안 사귀면서 성관계 요구를 안하는 데서 부터 시작이 되었죠. 물론 처음엔 되게 좋았습니다. 여느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교제를 하면 성관계를 가져야 하나?" 라는 의문서부터 남자친구의 성관계 요구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정말 한번도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남자를 만났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 이유가 궁금해 져서 남자친구에게 어느날 대뜸 물었습니다. "내가 성적 매력이 없어서 성관계를 안 하는 거야?" 라고 물으니 "난 솔직히 어려서부터 성관계를 결혼하면 하는거다~라는 식으로 인식이 박혀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군대가서도 해본적 없고, 너랑 사귀귀전에 만났던 여자와도 해본적 없어~.. 이게 웃길지는 모르지만 내 신념이야. 그냥 따라줘..대신에 결혼하면 그때 많이 하자~" 라고 말하는데 막상 결혼 날짜를 잡고 결혼 준비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 남자 나랑 결혼 해서도 성관계안하는 것 아닐까?"라는 걱정이 듭니다. 괜한 노파심에 몇번 "우리 결혼 할건데 이제 한번 할까?" 라고도 말해봤고... 주위 동성 친구들은 남자친구와 다 관계를 가진다는 말에 조바심나서 하자고도 해보고.. 저도 성욕구가 있기때문에 남자친구가 너무 멋있고 같이 몸 섞고 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 그때는 말없이 스킨쉽을 하면서 다가가면... 매번 같은 말과 반응입니다. " 혼인신고 할때까지는 아직 부부가 아니기 때문에... 좀 만 더 기다렸다 결혼식 올리고 혼인신고하고서 하자" 라고요.. 그러다보니 이런 남자친구를 저희 부모님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예뻐하시지만.. 동성친구들 사이에선 제 남친은 이미 돌부처로 소문이 나있는 상태죠..-_-;; "너 남친 발기 안되는 거 아냐?"라고 농담도 던지지만 이미 결혼 준비하면서 건강검진 받을 때 비뇨기과에서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는 사실....참 아이러니 합니다.. 보통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관계 갖자고하면 거의 무조건 오케이 아닙니까?.. 다른 남자분들은 못해서 안달인데.. 가끔은 저에게서 성적 매력을 못 느끼나?라는 생각도 들어서... 좀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네요.. 정말 정말 저한테 헌신적으로 하는 남친이지만... 솔직히 저는 결혼 앞두고 육체적 교감을 가지고 싶은 것도 사실이기에.. 결혼하고서도 이러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제 남친 정상인 걸까요?3028
남자친구의 성관계거부...안심해도 될까요?
일단 저도 혼전순결에 대해서는 많이 긍정적인 마인드 입니다.
지금 남친 전에 남자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그 사람하고도 관계는 맺지 않았고요 .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 만나면서 성관계에 집착하는 모습이 없어 더욱 호감이 갔던것 같네요.
뭐 댓글보니 긍정적으로 해석 해주시는 분들도 많은 반면.. 게이아니냐는둥..
차라리 관계를 하자고 하는 남친이 낫다는둥.. ㅠㅠ 뭐 어차피 제가 그런 충고까지도
받을 생각하고 올린 글이니까요 ㅠㅠ
그리고 제가 빼먹은게 있는데 제 남친은 아주 독실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빼먹어서 많은 논란이 가중되지 않았나 싶네요..ㅠㅠ
그리고 솔직히 저도 성욕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이번 남친을 만나면서 결혼 날짜 까지
잡아놓은 마당에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남친한테 하자고 해본건데~
거절 당했을 땐 솔직히 기분 좀 상하긴 했지요~ ^^ 하지만.. 남자친구 신념이 라는데..
그리 많이 자존심 상할 일 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봤는데요...
자기가 솔직히 혼자서 욕구 풀 때가 있다고 합니다... 성욕이 없는 건 아니라고...
뭐 남자분들이 잘 아시는... ㅇㄷ....이라는데.. 그말을 하면서 얼마나 얼굴이 빨개 지던지..ㅋ
그리고 결혼식 바로 전날 혼인 신고하고서 신혼여행때 관계 갖기로 서로 합의 했고,
솔직히 저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그날만 서로 가슴 설레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혼자 너무 고민을 한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제 고민 들어주시고..
많은 응원 주신분들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또한 성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정말 확신이 있다면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주위에 동성 친구들 보면.. 남자친구의 성관계 독촉에 너무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는 그것에 대한 염려증이 좀 있었던 듯해요..^^...
-----------------------------------------------저는 현재 27살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그보다 1살 많은 28살 이고요.
사귄지는 4년 정도 되었고,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나서 현재 서로 직장을 다니며
교제를 이어오던 중에 작년 11월에 남자친구가 덜컥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했고,
저도 이 남자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승낙을 했습니다.
그로인해 양가 승낙 및 상견례까지 마치고, 현재 혼수 및 예물 그리고 같이 살집을 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4년 동안 사귀면서 성관계 요구를 안하는 데서 부터 시작이 되었죠.
물론 처음엔 되게 좋았습니다. 여느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교제를 하면 성관계를 가져야 하나?"
라는 의문서부터 남자친구의 성관계 요구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정말 한번도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남자를 만났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 이유가 궁금해 져서 남자친구에게 어느날 대뜸 물었습니다.
"내가 성적 매력이 없어서 성관계를 안 하는 거야?" 라고 물으니 "난 솔직히 어려서부터 성관계를
결혼하면 하는거다~라는 식으로 인식이 박혀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군대가서도 해본적 없고,
너랑 사귀귀전에 만났던 여자와도 해본적 없어~.. 이게 웃길지는 모르지만 내 신념이야.
그냥 따라줘..대신에 결혼하면 그때 많이 하자~" 라고 말하는데 막상 결혼 날짜를 잡고 결혼 준비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 남자 나랑 결혼 해서도 성관계안하는 것 아닐까?"라는 걱정이 듭니다.
괜한 노파심에 몇번 "우리 결혼 할건데 이제 한번 할까?" 라고도 말해봤고...
주위 동성 친구들은 남자친구와 다 관계를 가진다는 말에 조바심나서 하자고도 해보고..
저도 성욕구가 있기때문에 남자친구가 너무 멋있고 같이 몸 섞고 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
그때는 말없이 스킨쉽을 하면서 다가가면... 매번 같은 말과 반응입니다.
" 혼인신고 할때까지는 아직 부부가 아니기 때문에... 좀 만 더 기다렸다 결혼식 올리고 혼인신고하고서
하자" 라고요..
그러다보니 이런 남자친구를 저희 부모님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예뻐하시지만..
동성친구들 사이에선 제 남친은 이미 돌부처로 소문이 나있는 상태죠..-_-;;
"너 남친 발기 안되는 거 아냐?"라고 농담도 던지지만 이미 결혼 준비하면서 건강검진 받을 때
비뇨기과에서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는 사실....참 아이러니 합니다..
보통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관계 갖자고하면 거의 무조건 오케이 아닙니까?..
다른 남자분들은 못해서 안달인데.. 가끔은 저에게서 성적 매력을 못 느끼나?라는
생각도 들어서... 좀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네요..
정말 정말 저한테 헌신적으로 하는 남친이지만...
솔직히 저는 결혼 앞두고 육체적 교감을 가지고 싶은 것도 사실이기에..
결혼하고서도 이러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제 남친 정상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