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맛점들하셨나요??댓글도 달아주시고 추천도해주시고 글읽고가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그럼 이야기하나 더 투척해볼께요^^잼께봐주세여 - 절망적 영화의 주인공 눈부신 아침 햇살이 어두운 내 방 안을 밝게 비춘다.' 흠... 벌써 아침인가 ... '찌부둥한 몸을 일으키고 나는 핸드폰을 확인했다.Pm 12 : 22오후 12시 22분... 아침이라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각인가' 근데 오늘이 아무리 휴일이라도 그렇지 엄마는 내가 이렇게 늦잠을 자도록 놔두시다니 .. '나는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방문을 열고 거실 밖으로 나갔다.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냄새...거실 식탁 위에는 점심밥이 차려져 있었다.뭐 ... 원래는 아침밥 이였겠지만 말이다.식탁 위에 다가서보니 엄마가 아들을 위해 해놓은 정성스런 반찬들이 있었다.나는 맛있는 반찬들을 하나 씩 눈으로 감상하다가 식탁 위에 붙여져 있는 포스트잇을 발견한다.' 아들 ♡ 일어나서 아침밥 맛있게 먹고,엄마는 아빠랑 데이트하러 갔다 올게 ~ 문 단속 잘하고 있어. '' 흠 ... 이쁜 사랑을 하고 계시는군 . '나는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엄마가 차려놓은 반찬들을 다시 따뜻하게 데우고밥을 퍼서 먹기시작했다.찰진 흰 밥과 함께 같이 목으로 넘어가는 반찬들은 그야말로 꿀맛이였다.밥을 맛있게 먹던 중 도어락 소리가 들려온다.삑 삑 삑 삑 삐 삐 삑....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삑 삑 삑 삑 삐 삐 삑 ....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 뭘까 ... 이 집엔 나와 아버지 어머니 .. 소가족이 사는 집인데 누군가가 도어락을 누르고 있다. '꼬마아이의 장난인가 ... 나는 문 앞에 다가서 접안렌즈를 통해 밖을 확인하려는 순간..쾅 ! 쾅 !아니... 심장이 떨어 질 뻔 했다.' 장난이 너무 심한 것이 아닌가...? '나는 다시 접안렌즈에 다가서서 밖을 확인하였는데,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이 사람 우리 옆집에 사는 아저씨가 맞는 것 같은데, 아 ... 뭐지 ... '나는 마치 좀비영화에서 나오는 초점없는 눈동자와 흐물럭 거리는 신체와 오직 식욕만으로움직이는 고기덩어리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 뭐지 ... '일단 나는 급하게 방 안으로 들어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신은 지금 나의 심난한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 인가,엄마에게 건 전화는 통화연결음 조차 나지않고 바로 끊겨졌다.후에 아빠에게도 전화를 해보았지만 마찬가지 였다.문 밖의 저것은 계속 문을 두들기고 있고 나의 마음은 점점 다급해져만갔다.일단 문 앞에 무거운 물건들을 옮겨 문 앞을 막고 창문이란 창문들은 다 닫고 커튼을 쳤다.그리고 나서 티비와 컴퓨터를 켰다.티비에서는 방송이 나오지 않는 채널이 많았다.지지직 거리며 마치 회색 벌레들이 꿈틀꿈틀 거리는 것 같은 화면이 나의 절망적인 마음속을 대변해주는 것같다..혹시나 나오는 채널이 있을까 티비 채널을 계속 돌려보았지만 모두 헛수고 였다.하... 희망하나가 무참히 짓밟혀져 사라졌다.티비가 나오 질 않는데 인터넷이 될 리가 있을까...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는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 아이콘을 마우스 커서로 의미심장하게더블 클릭 했지만,의미심장하게 더블 클릭질을 한 내 손가락이 무안하게 인터넷 페이지는 오류가 뜬 상태로 아무것도 나오 질 않았다.하 ... 이래도 되는건가. 영화보다도 더 절망적인 상황이 나에게 닥쳐왔다.저 밖의 생명체에 관한 정보는 하나도 없고... 또 도어락을 작동 시킨 것을 보면 지능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방구석에 틀어박혀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옷을 주섬주섬 더 껴입었다.그리곤 방 안 구석에 먼지가 쌓여 뿌얘진 알류미늄 베트를 들고 먼지를 털어낸다.이 베트를 보고 있자니 어릴 적 아빠와 함께 신나게 야구를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세상에 단 하나 뿐 인 나의 부모님.. 이젠 다신 볼 수 없는건가.비참하고 너무나도 슬펐지만 야속하게도 이 절망적 상황에 눈물은 흐르지 않았다.베트를 잡고 몇번 붕 붕 휘둘러 본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좋군.. 이 정도면 훌륭한 무기야. '방에서 나와 나는 거실로 이동해 마실 물들과 통조림 그리고 참치캔 같은 것들을 가방에 꾸역꾸역 쑤셔넣었다.이렇게 하니 제법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홀로 집에 틀어박혀 굶어 죽는 것... 어쩌면 저 생명체들에게 공격당해 죽는 것 보단 나을 진 모르겠지만일단 나가보려고 한다.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요란하게 무거운 물건들을 치운다.' 악... 아까 문 앞에 작작좀 쌓아놓을 걸 이것들 다 치우는 것도 곤욕이군... '요란한 소리가 들리자 저 밖의 생명체는 다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쾅 ! 쾅 ! 쾅 !' 아 ... 이 미친 고기덩어리 새끼는 잠도 없나... '띠리릭 ...나는 의미심장하게 문을 열었고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그리곤 마음을 가다듬은 후에 베트를 꽉 쥐고 괴물에게 달려갔다.' 야 이 미친 괴물새끼야 ! '정적하게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몇번 들렸고 괴물은 생각보다 쉽게 쓰러졌다.이 추운 겨울날... 너무나도 긴장한 나머지 몸에서는 식은 땀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헉 ... 헉 ... 헉...옆집 아저씨 였던 생명체는 기괴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쓰러져있었고입 속에서는 초록색 액체가 흘러나왔다.' 이런 미친... '고어 영화를 취미로 보던 나였지만 현실에서 보는 이 리얼리티함은 감히 영화따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이 생명체를 마무리 지으려고 베트를 높이 들어올리려는 순간.쾅 ! 티티팅 ! 티티팅 !밖에선 큰 폭발음과 총소리가 들린다.' 뭐지 ...? '나는 황급하게 밖에 나와 상황을 살펴보았다.저 멀리 방독면을 쓴 무장군인들이 보인다.' 설마 나.. 살은건가...? ' 나는 손을 흔들었고 군인들을 향해 큰소리로 살려달라고 소리쳤다.군인들은 나를 향해 달려왔고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았다.그리곤 나의 손에 수갑을 채워넣었고 나의 혈액을 채취하였다.방독면을 찬 무언의 군인들은 강압적이며 왠지모를 살기가 느껴졌다.혈액을 채취 당하고 나는 도살장의 끌려가는 소처럼 군인에게 이끌려 군용차에 타게 되었고 그 후론 기억이 없다...오랜시간이 흘러... 깨어나보니 나는 실험실로 보이는 방 안 침대에 묶여 있었다.내 몸을 가지고 무슨 실험을 한건가....?나는 눈만 꿈벅꿈벅 꾸벅였다.지지지직... 듣기 싫은 기계음이 갑자기 흘러나와 나의 귀를 자극시킨다. 그리곤 저음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일어나셨군요. 당신은 전 인류의 희망입니다. "" 이 정체불명 바이러스의 면역 체계를 가진 사람이니깐요. "" 사람들은 그럽니다. 당신은 신의 아들이라고,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신께서 보내준 구원의 천사라고. "" 공교롭게도... 이제 부턴 마취를 하고선 할 수 없는 실험단계에 들어섰습니다. "" 부디 아프고 고통스럽겠지만 전 인류를 위해 조금만 참으십시오.. "말이 끝남과 동시에 실험실 안으로는 커다랗고 조잡한 기계 하나가 들어왔다.나는 생각했다. 차라리 집에서 굶어서 죽는 걸 택할 걸...커다랗고 조잡한 기계가 점점 나에게로 다가왔다.이 절망적인 상황... 그 어떤 절망적 영화의 주인공보다 더 절망적 인 것 같다 웃대 - 무언살인 님의 글8
무섭거나 기묘하거나 7
안녕하세요!
맛점들하셨나요??
댓글도 달아주시고 추천도해주시고 글읽고가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그럼 이야기하나 더 투척해볼께요^^
잼께봐주세여
- 절망적 영화의 주인공
눈부신 아침 햇살이 어두운 내 방 안을 밝게 비춘다.
' 흠... 벌써 아침인가 ... '
찌부둥한 몸을 일으키고 나는 핸드폰을 확인했다.
Pm 12 : 22
오후 12시 22분... 아침이라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각인가
' 근데 오늘이 아무리 휴일이라도 그렇지 엄마는 내가 이렇게 늦잠을 자도록 놔두시다니 .. '
나는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방문을 열고 거실 밖으로 나갔다.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냄새...
거실 식탁 위에는 점심밥이 차려져 있었다.
뭐 ... 원래는 아침밥 이였겠지만 말이다.
식탁 위에 다가서보니 엄마가 아들을 위해 해놓은 정성스런 반찬들이 있었다.
나는 맛있는 반찬들을 하나 씩 눈으로 감상하다가 식탁 위에 붙여져 있는 포스트잇을 발견한다.
' 아들 ♡ 일어나서 아침밥 맛있게 먹고,
엄마는 아빠랑 데이트하러 갔다 올게 ~ 문 단속 잘하고 있어. '
' 흠 ... 이쁜 사랑을 하고 계시는군 . '
나는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엄마가 차려놓은 반찬들을 다시 따뜻하게 데우고
밥을 퍼서 먹기시작했다.
찰진 흰 밥과 함께 같이 목으로 넘어가는 반찬들은 그야말로 꿀맛이였다.
밥을 맛있게 먹던 중 도어락 소리가 들려온다.
삑 삑 삑 삑 삐 삐 삑....
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
삑 삑 삑 삑 삐 삐 삑 ....
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
' 뭘까 ... 이 집엔 나와 아버지 어머니 .. 소가족이 사는 집인데 누군가가 도어락을 누르고 있다. '
꼬마아이의 장난인가 ... 나는 문 앞에 다가서 접안렌즈를 통해 밖을 확인하려는 순간..
쾅 ! 쾅 !
아니... 심장이 떨어 질 뻔 했다.
' 장난이 너무 심한 것이 아닌가...? '
나는 다시 접안렌즈에 다가서서 밖을 확인하였는데,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 이 사람 우리 옆집에 사는 아저씨가 맞는 것 같은데, 아 ... 뭐지 ... '
나는 마치 좀비영화에서 나오는 초점없는 눈동자와 흐물럭 거리는 신체와 오직 식욕만으로
움직이는 고기덩어리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 하... 뭐지 ... '
일단 나는 급하게 방 안으로 들어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은 지금 나의 심난한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 인가,
엄마에게 건 전화는 통화연결음 조차 나지않고 바로 끊겨졌다.
후에 아빠에게도 전화를 해보았지만 마찬가지 였다.
문 밖의 저것은 계속 문을 두들기고 있고 나의 마음은 점점 다급해져만갔다.
일단 문 앞에 무거운 물건들을 옮겨 문 앞을 막고 창문이란 창문들은 다 닫고 커튼을 쳤다.
그리고 나서 티비와 컴퓨터를 켰다.
티비에서는 방송이 나오지 않는 채널이 많았다.
지지직 거리며 마치 회색 벌레들이 꿈틀꿈틀 거리는 것 같은 화면이 나의 절망적인 마음속을 대변해주는 것
같다..
혹시나 나오는 채널이 있을까 티비 채널을 계속 돌려보았지만 모두 헛수고 였다.
하... 희망하나가 무참히 짓밟혀져 사라졌다.
티비가 나오 질 않는데 인터넷이 될 리가 있을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는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 아이콘을 마우스 커서로 의미심장하게
더블 클릭 했지만,
의미심장하게 더블 클릭질을 한 내 손가락이 무안하게 인터넷 페이지는 오류가 뜬 상태로 아무것도 나오 질 않았다.
하 ... 이래도 되는건가. 영화보다도 더 절망적인 상황이 나에게 닥쳐왔다.
저 밖의 생명체에 관한 정보는 하나도 없고... 또 도어락을 작동 시킨 것을 보면 지능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 방구석에 틀어박혀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옷을 주섬주섬 더 껴입었다.
그리곤 방 안 구석에 먼지가 쌓여 뿌얘진 알류미늄 베트를 들고 먼지를 털어낸다.
이 베트를 보고 있자니 어릴 적 아빠와 함께 신나게 야구를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세상에 단 하나 뿐 인 나의 부모님.. 이젠 다신 볼 수 없는건가.
비참하고 너무나도 슬펐지만 야속하게도 이 절망적 상황에 눈물은 흐르지 않았다.
베트를 잡고 몇번 붕 붕 휘둘러 본다.
'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좋군.. 이 정도면 훌륭한 무기야. '
방에서 나와 나는 거실로 이동해 마실 물들과 통조림 그리고 참치캔 같은 것들을 가방에 꾸역꾸역 쑤셔넣었다.
이렇게 하니 제법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홀로 집에 틀어박혀 굶어 죽는 것... 어쩌면 저 생명체들에게 공격당해 죽는 것 보단 나을 진 모르겠지만
일단 나가보려고 한다.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요란하게 무거운 물건들을 치운다.
' 악... 아까 문 앞에 작작좀 쌓아놓을 걸 이것들 다 치우는 것도 곤욕이군... '
요란한 소리가 들리자 저 밖의 생명체는 다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쾅 ! 쾅 ! 쾅 !
' 아 ... 이 미친 고기덩어리 새끼는 잠도 없나... '
띠리릭 ...
나는 의미심장하게 문을 열었고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그리곤 마음을 가다듬은 후에 베트를 꽉 쥐고 괴물에게 달려갔다.
' 야 이 미친 괴물새끼야 ! '
정적하게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몇번 들렸고 괴물은 생각보다 쉽게 쓰러졌다.
이 추운 겨울날... 너무나도 긴장한 나머지 몸에서는 식은 땀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헉 ... 헉 ... 헉...
옆집 아저씨 였던 생명체는 기괴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쓰러져있었고
입 속에서는 초록색 액체가 흘러나왔다.
' 이런 미친... '
고어 영화를 취미로 보던 나였지만 현실에서 보는 이 리얼리티함은 감히 영화따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이 생명체를 마무리 지으려고 베트를 높이 들어올리려는 순간.
쾅 ! 티티팅 ! 티티팅 !
밖에선 큰 폭발음과 총소리가 들린다.
' 뭐지 ...? '
나는 황급하게 밖에 나와 상황을 살펴보았다.
저 멀리 방독면을 쓴 무장군인들이 보인다.
' 설마 나.. 살은건가...? ' 나는 손을 흔들었고 군인들을 향해 큰소리로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군인들은 나를 향해 달려왔고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았다.
그리곤 나의 손에 수갑을 채워넣었고 나의 혈액을 채취하였다.
방독면을 찬 무언의 군인들은 강압적이며 왠지모를 살기가 느껴졌다.
혈액을 채취 당하고 나는 도살장의 끌려가는 소처럼 군인에게 이끌려 군용차에 타게 되었고 그 후론 기억이 없다...
오랜시간이 흘러... 깨어나보니 나는 실험실로 보이는 방 안 침대에 묶여 있었다.
내 몸을 가지고 무슨 실험을 한건가....?
나는 눈만 꿈벅꿈벅 꾸벅였다.
지지지직... 듣기 싫은 기계음이 갑자기 흘러나와 나의 귀를 자극시킨다.
그리곤 저음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 아.. 일어나셨군요. 당신은 전 인류의 희망입니다. "
" 이 정체불명 바이러스의 면역 체계를 가진 사람이니깐요. "
" 사람들은 그럽니다. 당신은 신의 아들이라고,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신께서 보내준 구원의 천사라고. "
" 공교롭게도... 이제 부턴 마취를 하고선 할 수 없는 실험단계에 들어섰습니다. "
" 부디 아프고 고통스럽겠지만 전 인류를 위해 조금만 참으십시오.. "
말이 끝남과 동시에 실험실 안으로는 커다랗고 조잡한 기계 하나가 들어왔다.
나는 생각했다. 차라리 집에서 굶어서 죽는 걸 택할 걸...
커다랗고 조잡한 기계가 점점 나에게로 다가왔다.
이 절망적인 상황... 그 어떤 절망적 영화의 주인공보다 더 절망적 인 것 같다
웃대 - 무언살인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