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다시 연락할꺼야.. 이런 생각 있으신 분들 계셔요?

잘지내2013.03.29
조회7,036

전 진짜 명백히 사귀던 남자랑 끝났어요.

제 딴에는 잡는다고 잡아봤고..

한 4~5개월 만나면서 지치도록 싸우고 중간에 잠깐 헤어지기도 했고.. 한 2주?

아무튼.. 그렇게.. 다시 만나서도 살얼음판을 걷다가 헤어지게 되었는데..

헤어지고.. 그래 우리는 헤어졌다.. 생각하는데..

왠지 그런 촉 있잖아요..

다시 만날꺼다.. 이 남자는 나한테 다시 올꺼야 라는 그런 촉이...

 

친구들은 미련이라고 하는데..

미련인가 싶다가도 이상하게 자꾸 그런 촉이 있네요.ㅋㅋ

그렇다고 막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아요. 연락 안할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서요.

참 아이러니네요.

연락 안 할 사람인 것 알면서도 넌 다시 나 만날꺼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