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돌아가면 외국인남친때문에 욕먹을까요?

&&2013.03.29
조회114,148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캐나다에서 자라왔고 작년에는 영국으로 대학을와서 런던에 현재살고있어요. 말이 많이 서툴면 이해해주세요 ;;
요즘 제가 판을 아주 많이 봤는데 더 볼수록 너무나 큰 쇼크가와서 한번적어봐요..전 지금 한국에 직접 다시안가본지 한 7년이됬고 왠지 한국이 났설게느껴지네요판에는 아주 많은 연애글이있는데 그중 외국인을 사귀는 여자는 아주무슨쓰레기 취급받더라고요,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남자친구가 외국인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정서로는 진짜 그 답글들 너무큰 무례같고 참 이해가않되네요어떻게 이런 선진국에서 그런 마인드셋을 홍보하고 공감할수있는지;
아무리 저한테는 아무근거없는 문화지만 그래도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어떤면으로는보수적이고 답답할수있는지는 알고있어요- 아무리 판에서 내생각으로는 민주적인 의견이 나와도 비추 한사람들이 대부분 더많죠.어쩔때는 너무 말이안돼고 놀랍습니다, 그런 생각이 대부분이라니.. 젋은이들끼리서제가 지금 걱정되는겄은, 내가 한국에 돌아가면 나의 의견과 이때까지산 방식, 외국적인 사고방식때문에 왕따가될까요??
먼생각이지만 아주 두려워요;; 지금 6개월사긴 남자친구는 백인이고 아무리심각하고 소중한 관계지간이라도 한국사람들한테는 제가그냥 쓰래기녀 라고 보이겠죠자꾸 해외에사는 한국녀는 쉽고 자기간수를 못한다고 소문이나는데 참 억울해요 저는, 한국 네티즌들은 해외사는 여자들은 비하하는 면이 강하고근거없이 더럽게보지요. 왜그렇게 보이는게 인종밖에없을까요, 그것도 같은인종끼리김치녀 이런소리를 하고 깍아내리고.. 그리고 왜 외국인남자친구있다고 모르는 남한테 욕을먹어야되고 합리를시켜줘야되는지이해가않되네요. 지금 남자친구는 의대생이고 저는 법대다녀요, 사람들이 생각하는더럽고 이용하는 사이가 전혀아니고 서로 아껴주고 말도 제일 잘통하는관계인데한국에 돌아가면 욕먹을까봐 솔직히걱정되요. 한국남자들에게 저같은 여자는 바로 나쁜말돌아다니겠죠.. 만약에 다시가면 답답하게있어야할까요? 저는 제자신이 부끄럽지않아요, 하지만한국에서는 비난을 피해서 이리저리 숨기고 제자신에게 떳떳이 못있을까봐 무서워요

댓글 486

오래 전

Best김치남들 또 열폭 시작하네

오래 전

Best한국남자들이 외국인남자 안좋다고 계속 세뇌질해서그러죠ㅉㅉ 이태원 여자애들뿐만아니라 원래 동양권 남자들은 자기나라 여자가 외국인과 결혼하는걸 대체적으로 싫어해서 그래요. 주위에서 뭐라하면 걍 열폭하는거니까 당당하게 사세요

이유라오래 전

Best가끔 판 댓글수준보면 진짜 챙피하다 ...

KB오래 전

영어권에서 오래자라신분 치고는 글을 한국적으로 굉장히 잘쓰시네요 보어 수식어가 주어보다 뒤늦게 나오는 건 국어의 특징이죠 대표적인 예로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은 국어적 표현이고 영어권에서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맞는거죠. 났설게 젋은이 등은 위장으로 보입니다.

오래 전

지는 결혼은 커녕 애인도 안 생기는데 남이 연애하니까 속 터져 죽는겁니다

현자타임오래 전

한국남자들 정말 무책임하죠. 필리핀여자와 사랑이랍시고 관계 뒤 몸과 마음을 망쳐놓고. 외국남자들 정말 무책임하죠. 한국여자와 사랑이랍시고 관계 뒤 몸과 마음을 망쳐놓고. 한국남자 좋다고 붙은 필리편여자와 외국남자들 좋다고 붙은 한국여자. 다르겠죠? 한국남자는 필리핀남자와 같고요.

scrub29오래 전

일부 김치여들이 백인을 옆에 꼈다고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 되었다는 태도로 얼굴 붕떠서 가만있는 사람 주변에 촐랑대며 자랑하고 다니면서. 여러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선례가 자주 있어와서. 님같은 애꿋은 분들니 피해보는 경우가 많죠. 일각에서는 뭐 찌질하게 질투하니 라는 해석도 있는데. 국제결혼에서 한국여╋중국.일본 남 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 이것 자체로 문제 삼는걸 넷이든 현실이든. 단 한번이라도 본적 있나요? . 전 24살까지 남의 사생활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 어느 것을 여러번 목격한 뒤로 조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오래 전

이게 현실이다.

어이쿠오래 전

욕 안먹어.. 진짜로.. 서로 사랑하면 상관없어. 몇몇 무개념 남자들이 욕한다고?? 그건 당신을 무개념녀에 싸잡아 매도하는거야..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말해줄게.. 몇몇 무개념판녀들이 남녀대립때.. 이런말들을 내뱉었거든.. 이래서 외국인 남자를 만나야 된다느니.. 외국인 남자를 칭송하고 찬양하며 한국 남자를 까내리고.. 이런거에 대한 반발로 외국남자랑 사귀는 여자를 다 그과로 매도하면서 발생한거야.. 인과관계가 있는거지.. 그냥 순수한 사랑하는데 누가 까대냐.. 여기 몇몇 무개념 남자들?? 난 인터넷 반실명제 주장하는 사람인데 아마 그러면 저런 무개념 남자인척 하고 쓴글이 다 남자한테서 나오지 않은글인거 알수 있을껄?

진짜솔찍히오래 전

전 한국에서 태어났고 외국생활도 한국생활도 비슷하게 했는데요. 제 눈엔 한국남자 같은 아시안 남자가 서양 남자 보다 매력적으로 보여요. 근데 한국남자를 만나고 싶진 않아요. 외국인 친구들도 한국 남자들이 한국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다고 말해요. 연인사이인데 마치 부하직원 대하듯 대하는 상황을 많이 봤다고 해요. 솔찍히 그 얘기를 들었을때 한국인이라 내나라 욕하는 것 같아 다 그렇지만은 않다 아닌 경우가 더 많고 너가 한국사람을 많이 보진 않았지 안냐 라고는 했지만, 한국남자들은 여자가 순종하길 바래요. 순종이라는 단어를 쓰면 거부감이 들겠지만 예로 여자가 자기의견을 논리 정현하게 펼치고 나서면, 그런 여자는 피곤한 여자라고 생각하잖아요. 한국연인들 사이에서 논리적인 대화는 찾기 힘들어요. 또 많은 어리석은 남자분들이 자기 연인을 남들 앞에서 낮춤으로서 자기가 높아진다고 착각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친절이 부족해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외국에서 생활하다 돌아오면 너무 많이 느껴요.. 버스 식당 엘리베이터 어디 할것 없이 사람들이 서로 인사를 안해요.. 이추운 날씨에 사람들이 인사한마디 없이 다니는거 보면 더 추워지는 것만 같아요.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외로워만 지는 느낌이 들어요.. 타국에서 같은 나라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히려 피하려고 해요. 외국인친구들이 너네는 왜 너네나라사람둘을 싫어하냐고 물어온적도 있어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정말 다인종 문화가 되기전까진 기대할수 없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정말 솔찍히 이렇게 정 없고 불친절하고 논리적이지 못하고 평등하지 못한 한국 남자를 만날바엔 입에 발린 거짓 달콤한 말이나 하고 서양인 누린내 나는 외국 남자가 더 나아요. 저는 그래도 이민 삼세대 동양인으로 친절하고 정이 넘치고 평등한 남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답니다. 나와 다른사람과의 문제에선 한없이 내편이지만 그와 제 사이 문제 앞에선 너무나 논리적이여서 애교가 가능하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우리사이 문제의 돌파구를 열심히 찾아가며 잘 사귀고 있답니다.

ㅋㅋㅋㅋ오래 전

그리고 나의 경험적 판단으로 외국애들이랑 사귀는 애들은 정신적으로나 지적으로 함량미달인 애들이 많으니 남자새기 니네들도 신경끄고 니네 앞가림이나 잘해서 그 시간에 여자 만날 궁리나해 ㅉ질이들아

ㅋㅋㅋㅋ오래 전

서양애들이 아시안 여자들 쉽게 보는건 사실이잖아. 외국 한번 안 나가본 티 내지들 마라. 다 그런건 아니라는 얘기는 그만하고 일반론을 얘기하자고. 난 사귀던말던 신경 안쓰는데 같이 즐기는 것도 아니고 본인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고 있다가 차이는 애들이 어디 한둘이여야 말이지. ㅉㅉ 이래서 여자는 똑똑해야된다

인종차별오래 전

시드니 시내버스서 백인이 또 동양인 인종차별 모욕 연합뉴스 한국인 추정 관광객에 "왜 호주에 왔느냐 ×××야" (시드니=연합뉴스) 정 열 특파원 = 호주 시드니의 시내버스에서 또 동양인을 겨냥한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에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만 네 번째로, 유색인종이 호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무섭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부활절 휴가 기간인 지난달 30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께 시드니 도심 타운홀 인근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동양인 관광객 2명이 백인 남성으로부터 심한 인종차별적 모욕을 받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버스에 타고 있던 한 백인 남성은 한국인으로 보이는 동양인 남녀 관광객에게 'F'로 시작하는 단어를 섞어가며 "왜 호주에 왔느냐, 이 망할 놈의 ×××야!" 등의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가해자는 특히 이들을 일본인으로 착각한 듯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이 호주 다윈을 폭격한 것을 언급하며 "영어는 할 줄 아느냐, 이 일본인 ×××야!" 등의 인종차별적 욕설을 이어갔다. 백인 남성의 인종차별적 공격은 주로 여성에게 집중됐으며 함께 있던 남성이 그를 달래려고 사과를 했는데도 더욱 격분해 욕설을 이어갔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애초 백인 남성이 무엇 때문에 흥분하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은 당시 버스 안에 있던 중국계 호주인 여성 하이디(30)가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확산됐다. 하이디는 "아시아인 관광객에 대한 심한 인종차별적 모욕에 충격을 받았다"며 "더 놀라운 일은 버스 안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백인 남성을 말리기는커녕 나에게 오히려 가만히 앉아있으라거나 수수방관하는 태도를 취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지난 2월 시드니의 시내버스 안에서 말레이시아계 혼혈인 국영 ABC 방송의 유명 앵커가 백인 여성에게 심한 인종차별을 당하는가 하면 3월에는 퍼스의 시내버스에서도 백인 여성이 중국계로 보이는 여성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붓는 등 유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멜버른에서 스스로를 '크레이지 화이트 보이스'라 칭하는 인종차별주의자 백인 청년 3명이 베트남 유학생을 무차별 폭행해 거의 숨지게 할 뻔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한국인 유학생이 백인 10대들에게 손가락을 절단당하기도 했다.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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