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일등한날..하지만 마음이 먹먹합니다...

트리려해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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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중3입니다. 가정사정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게 살고 있어요 ㅎㅎ

 

넉넉한 삶은 아니지만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오늘 과학 대단원 평가를 보았는데..(한단원이 끝나면 보는 시험)

 

정말 공부 못하고 정말 학원도 아무것도 안다녀서 성적이 바닥을 기었는데.. 이번에 정신차리고

 

공부했더니 저암ㄹ 처음으로 반에서...전교는 아니고... 반에서 1등을 해보았습니다...

 

(겸손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전 물론 할머니께 말씀드렸죠..

 

근대 할머니가 정말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하시는데 저는 이때까지 뭐한건지....먹먹하더라구요...

 

정말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모습보고 저도 좋아했는데 그뒤 생각보니 정말

 

죄송하고 서글프네요....

 

여러분들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신다면 자신도 행복해 질거예요...

 

저도 오랜만에 우울한 나날에서 행복을 맛보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