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인 국어선생님과의 추억4

냥이궁뎅이2013.03.30
조회934

ㅇㅓ제이야기는 제 나름의 므흣므흣한 선생님이 갑자기 와락 안은음흉훗훗이런상남자~

 

이야기를 썻어용 ㅎㅎ 톡커님들 댓글 안달아주시고 추천 없지만 전 개아나요 ~

 

톡커님들이 제이야기가 재미 없어서 그른거겟죠?아휴

 

그래도 전 쓰면서 므흣므흣 발그레 @^-^@ 하게 썻다구욤!! 헤헷

 

여튼 여튼 선생님과의 추억 음...ㅇㅣ번엔 뭘 쓸까욤?..음...알아서 쓰도록 하겟사옵니다~!

 

그럼 레츠고고고고띵 음슴체 ㅡ3ㅡ

 

 

 

 

 

 

 

 

나님 음.. 이번엔 쌤하고 했던 문자들을 써보이겠음 나름 달달함~만족

 

나님 선생님 버노는 어케 아냐구요? 당근당근 무러봤지요~

 

그것도 수업시간엥ㅋㅋㅋ;;너무 좋아하다보니 수업시간에 종이와 펜을들고 귀엽게 가서

 

- 쌤 버노좀요~

 

이랬더니 웃으면서 적어주시는 나의 사랑스런 국어쌤 으컁컁 그렇게 버노땀똥침

 

버노 따고 나님 당근히 뭐했겠음?! 문자 사랑의 메세지님을 쌤에게 다다다가다각 신의경지의 다다르는

 

손가락 쑈를 보이며 매일 매일 보냈음 ㅋ 우리 국어쌤 당근히 매일매일 늦어도 문자해주시는 천사임 만족

 

나님 당근히 선생님에게 공부따위로 물어보려고 연락 하지 않았음 !! 큭큭 내속에는 악마가 있지 음흉

 

문자한 내용중 한개를 간단히 말해드리겠음~2~

 

주말이였음 나님 이래봐도 기독교인임 푸하하하하하 모태신앙똥침그래서 교회 갔다온다음 집에서

 

나님 심심한 주말을 보내고 있었음..흑흑 슬픔 당연히 이럴때 누가 생각나겠음?!

 

나님을 두준두준 설리설리 하게 하는 선생님이 생각나지 않겠음?! 오쿙쿙부끄

 

문자를 보냈음 ! 뭐라고 보냈게요~?ㅋㅋㅋ 나님 저질렸음 ㅋ ㅡ ㅋ 보고싶단 맘에..ㅋㅋ

 

-  보고싶어요

 

라고 지름 ㅋㅋ 우리 착한 국어쌤 칼답으로 오심 놀람우아아 나님 혼나는줄알고 일부러 늦게봄 ~근데 이게 웬걸?

 

- 선생님도 내일이면 우리 냥이 보겠네~^^

 

이러는거아님?부끄엄훠~너도 내가 싫지는 않구낭!아잉뿌잉! 나님 기쁜맘으로 답장을했음 ㅋ ㅡ ㅋ

 

- 밥은 머것어요?

 

라고 보냈더니 또 칼답이옴!선생님은 역쉬 젊으니깐 문자 빠르군짱따봉!

 

- 라면 머것어~

 

일케옴 으허헉 내사랑스런 쌤이 인스턴트 식품을 주어먹고 있다닝 ㅠㅠ 나님 도시락을 싸들고 .....가고 싶

 

었지만 집을모름 ;;;;;;;;;;;;;;;;;;;;;ㅇㅁㅇ;;;;;;;;;;;;;;;;;;ㅋㅋㅋ근데 더웃긴거 내가 보낸 답장이 더웃김 ㅋㅋ

 

- 너무 보고싶어요 어뜩해요?

 

라고 보냄 ㅋㅋㅋㅋ라면먹었다고 신경도 안써주고 나님의 보고싶다는 생각에 ㅋㅋ 저랬음 ㅋㅋ

 

그래도 우리 쌤 이쁘게 또 칼 답을 해주심 <- 사실 할게 없었던거 같음ㅋ

 

- 내일 보잖아~ 공부하고 있어^^

 

이러는거임..아놔...그놈의 공부..누가 자기 선생님 아니랄까바..공부..님을 부르시네..버럭

 

나님 답장 엄청 또 시크하게 보내줌ㅋ

 

- 알겠어요.

 

이랬더니 그래도 천사같은 우리 국어쌤ㅜㅜ..흑흑 저기서 씹어 드시면 될꺼 답장을 해주심 ! 나님은 당근

좋지만흐흐흐흐흐

 

-  밥잘먹고, 내일보자~ 잘자~

 

라고 보내심! 잘자 잘자 잘자 그런거 알음? 좋아하는 사람 목소리가 문자 보낸거에서 들리는것처럼 울리는

 

거??잘자~ 잘자~ 이게 몇번이나 울리던지 콩닥콩닥부끄므흣므흣

 

나님 또 기분좋아서 바로잠 ㅋㅋㅋㅋㅋ나님 잠이 사실 디게 많음...낮에자는게 ㅋㅋ

 

ㅋㅋ 이렇게 끝나면 톡커님들 심심하겠죠??! 그래서 하나를 더 쓰려구욤 큭큭

 

이건 선생님이랑 싸운것 ㅋㅋ 나님과 선생님 사귀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싸웠음 ㅋ

 

나님이 승질 내긴 했지만 ..(쌤 ㅠ3ㅜ 미안했어요 엉엉)

 

여튼 싸움 사건의 원인은 어떤 아이 때문임 ㅠㅠ 아놔 이년 ..ㅠ

 

우리반에 나말고 쌤님을 열열히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음 ㅡㅡ 이냔을 깜딩이로 부르겠음.

 

피부색이 원래 검함..ㅋㅋ 그래서 이냔은 깜딩이야!!!!!!!!!!나쁜아이 ㅠ ^ㅜ

 

나님 3년동안 좋아하는 애가 있었음 그아이는 우리반 바로 뒷반이였음. 꼬꼬마인 초딩때부터 좋아해서

 

3년이됨 ㅋ 이때는 좋하는게 몬지 모르고 좋아한다고 했음 그냥 같이노는게 좋아서 ..좋다고 한것같음.ㅋ

 

근데 사실 저 깜딩이랑 초딩때 친했음...그걸 아는 저 깜이냔..쌤하고 나랑 알콩달콩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말이있다고 조카 웃으면서 오는거아님??ㅡㅡ짜증이 났지만 쌤 앞에서는 웃고있어야지 하며

 

웃고있었음 헤벌쭉파안 그냔이 입을 땟음 ㅋㅋㅋㅋ아놔 죽일년... 모두들 짐작가시죠?..

 

그년왈 - 쌤~~~냥이가요 사실 ㅇㅇㅇ를 3년동안 좋아 한데요~

 

라는거임 놀람 멘붕...시퐁놈흐야...지금 달달 분위기 조흔데...아..개객기냔...이러고 선생님 봤는데..

 

아까 그웃던분 어디갔어요~?...정색을 하심 아무 말도 없으시고...

 

근데 눈치없는 나님 그모습이 뭔가 기여운거임 질투?하는것 같아보이고..ㅋ 한술 더뜸 ㅋ

 

- 쌤 ! 걔 가르치니깐 알겟네요? 걔 머싯죠?방긋 (웃으면서 말했음!병신가티 왜웃어서..ㅠ)

 

그러면서 쌤보니깐 개정색인거임오우오억!!!!!!!!!이럼 안되는데...라고 생각하는데 한숨..쉬심...

 

이러럴수가.. 그때야 분위기 눈치챈 나님..이걸장난이라고 할수도 없고 우야지..그때 긴정적이름.....흐름

 

나 우째.. 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날보면서 입을때시는거임...개정색한표정으로...쳇무셔..

 

- 그래 니 나이땐 니 또래만나야 이뻐보이지

 

엄청 차갑게 이러는거임... 헐.........그래서 그뒤로 문자해도 안받아주시고 그러는거...아나 저 깜딩년..

 

나는 왜 한술 더떳을까 멘붕에 해탈 지경에 이르럿음 .. 그렇게 몇일이 지나도 연락없어서 나님 문자로

 

- 왜 연락 씹어요?!

 

이래도 씹고 또씹고 그러는 거임 나님 마지막이다 하면서 전화를검!!!!

 

쌤의 컬러링 그때 아이처럼이 유행이였음 동률오라버뉘의 ㅋ ㅡ ㅋ 나님 그노래 디따 좋아함 ㅋ

 

내가 그노래 좋다했을때 쌤님 그노래 별로란 식으로 말해놓고 전화하니 아이처럼이 나오고 있었음 ~!!ㅋ

 

ㅋㅋㅋㅋㅋㅋㅋ 조흐다 (설마날위해? 아니겟지...)라며 생각하는데 받음!...바바바닷어!!!!!놀람

 

놀랜가슴 진정시키고 말을함!

 

- 쌤 왜자꾸 연락 씹어요.

 

그러자 쌤 얼버무리듯 예기하는거임..술드시고 계셔서 취한것 같았음 알딸딸님이 우리쌤을 잡아 드셧나봄

 

- 나한테 연락 이제 하지마..왜그래 너나한테..

 

이러는거임? 내가 뭐 했음? ㅠㅠ 나님이 귀신임? 뭐임? 이아저씨 술마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말하는거임

 

- 오늘 쌤이 술 좀 먹었다~

 

라며 그런것 같네요....@~@ 헤롱거리시는것 같네요 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지혼자 버럭버럭하는거임!!

 

- 야!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야!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라니깐!!!

 

나님 아무말도 못하겟고 가만히 있었음...멍타며..멍~그리고 영화찍는줄 알았음 저대사 ㅋㅋ 아놔 ㅋㅋ

 

계속 그러다 내가 말안하니깐  나님을 찾기 시작함 ! 또 이번엔 다정하게

 

- 냥아~ 냥아~

 

이러는 거임 나님 대답 해주었죠~ㅎ ㅡㅎ

 

- 네..

 

이랬더니 또 그얘기하는거임 ㅡㅡ

 

- 이제 사적으로 연락하지마..공부 무러볼꺼 있을때만 연락해..

 

이러는거임ㅡㅡ 나님도 화났음 !찌릿 짜증났음 술애 취한니목소리 ~ 정말 짜잉나! 이아져씨!못됫어 라고

 

하고 싶었지만 나님 한마디 하고 끊음.

 

- 알겠어요. 이제 연락안할께요.

 

바로 끊음 . 끊자마자 나님 뭐 했겠음? 울었음 엉엉갑자기 연락하지 말라니깐 조카 서운한거임...

 

나님 진짜 태어나서 누굴 그렇게 가족빼고 좋아하고 두준두준 설리설리 님이 온것도 첨인데..흑통곡

 

진짜 밖에서 펑펑 울고 나서  집에갔음 ...ㅠㅠ 폭풍 눈물의 하루였음...ㅜ

 

 

 

 

 

 

 

 

톡커님들 만족하시나요? 싸운거 재밋죠 ? 저는 술주정 저렇게 하니깐 뭔가 좋으면서 슬프면서 그랬답니

 

다.....그리고 사람이 술을 먹으면 진심이래잖아요 ㅠㅠ 그래서 엉엉 운것같앗음..ㅋㅋ슬픔

 

이 선생님의 본심 ! 궁금하시죠? 저도 ㅋㅋㅋ 알턱이있나요 ~ 저렇게 제맘을 쥐었다 폈다 하는

 

긍구렁이 선생님이 계속계속 저런 답니다 ㅠㅠ 흑흑 내일 또 찾아올께용 !! 내일봐용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