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HyunJin Computercyworld.com/as1191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사람도 향기가 있지어떤이는 낙엽타는 냄새가 나고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같지 않은 사람.내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우연한 손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손내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한마디 말 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면서 문득 문득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 바둥 세상살이그냥 그냥 서러운 날. 사람 냄새 그리워져 군중속에 끼어본다. 사과향에...국화향에...산뜻한 오렌지향에사람들은 좋은 향에 세상은 활기차다. 군중속의 고독인가 나의 향은 어디갔나?소박한 일상속의 솔직한 내모습은도로옆에 먼지앉은 볼품없는 꽃이 되었나. 먼지묻은 내 향기는 비가와서 씻어주면환한 웃음 지으며 다시 나를 찾으려나다소곳이 미소띤 채 그냥 그냥 살고픈데소박한 들꽃내음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그냥 그냥사람 냄새 내 향이면 좋겠는데이제와서 돌아본 듯 바람앞에 부끄럽네뒹구는 낙엽조차 제 향기 자랑하네. - 좋은 글 중에서 - ------------------------------------------------------------------------------------------------ 방문 감사 드리며...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 마음 피우시길... ^.~
자막반주곡 / 네 박자
HyunJin Computer
cyworld.com/as1191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이는 낙엽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같지 않은 사람.
내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
한마디 말 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면서 문득 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 바둥 세상살이
그냥 그냥 서러운 날.
사람 냄새 그리워져 군중속에 끼어본다.
사과향에...
국화향에...
산뜻한 오렌지향에
사람들은 좋은 향에 세상은 활기차다.
군중속의 고독인가 나의 향은 어디갔나?
소박한 일상속의 솔직한 내모습은
도로옆에 먼지앉은 볼품없는 꽃이 되었나.
먼지묻은 내 향기는 비가와서 씻어주면
환한 웃음 지으며 다시 나를 찾으려나
다소곳이 미소띤 채 그냥 그냥 살고픈데
소박한 들꽃내음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그냥 그냥
사람 냄새 내 향이면 좋겠는데
이제와서 돌아본 듯 바람앞에 부끄럽네
뒹구는 낙엽조차 제 향기 자랑하네.
- 좋은 글 중에서 -
------------------------------------------------------------------------------------------------
방문 감사 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 마음 피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