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돼지가 마포대교를 가라고했다.

김루한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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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슬쩍 내려보던 순간 정신이 아찔했다.

옅은 입술을 깨물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았지만

정말...나 차였구나....

앞이 흐려진다.입에선 뜨거운숨이차오른다.

"강철돼지....."

대답없는 네가 아직도 좋은데

난 어쩌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