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어제, 낮에 명동에 들린김에 더 xxx샵 세일기간인게 생각이 나서주변에 매장이 있길래 필요한 물건 사러 들렀음.정확히 명동2호점 분명 4월 2일까지 40~20% 전 구매고객 대상 세일이라고 문자도 받았고,홈페이지에도 떡하니 써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물건을 고르는데,보통 화장품가게 세일하면 문부터 매장 안 곳곳에 세일이라고 이것저것 써있는데유독 아무것도 없고 네임택에도 정가 그대로 써있길래 여긴 세일아닌가? 하고직원한테 물어봄. 세일맞냐니까 맞다고 해서 이것저것 4가지를 골라 계산대로 감.제 앞에 중국인 관광객 두명이 계산하고 있길래 줄서서 가만히 순서를 기다림. 보니 팩 세트랑 이것저것 샀는데 샘플도 팩 두개에 스킨로션 넣어주면서 옆에 통역하는 직원이 샘플이라고 굳이 꺼내서 보여주고 던지듯이 큰 동작으로 넣으면서 확인시켜주면서 엄청 생색냄.보통 세일할땐 샘플도 안주는데 외국인이라고 챙겨주는건가 하고 아무생각없이 있다가제 차례가 옴.분명 제 앞에 외국인들 팩 묶음에 딱히 비싼 것 산 것 같지도 않은데 포스기에 십만원이 떠있길래 안그래도 수상했음제가 고른 물건들 바코드를 찍는데 계속 정가로 찍히길래 마지막에 통째로 할인하나보다 하고 계속 기다림 근데 계산하는 남자가 정가 그대로 6만얼마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음?분명 세일기간이고, 직원한테 확인도 했고, 세일한지 하루이틀째도 아니였고포스기 잘 못다루는 어리버리한 알바도 아니고 매니져 정도 되보이는 남자였음. 그래서 제가 세일 아니에요? 하고 물어보니까 멤버쉽 회원이냐고 물어봄정가로 찍힌데다가 뜬금없이 왠 멤버쉽? 좀 당황스러웠음회원만 되는 세일인가 하고 멤버쉽 카드 안가져왔으니 번호 누르겠다고 함 그러고 번호 누르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바로 디씨된 가격이 뜸결론은 멤버쉽 회원 인증도 필요없는데, 내가 세일인줄 모르고 사는 사람이거나,혹시 외국인 관광객인줄 알고 정가로 계산하려 했던거임.무슨 폰팔이도 아니고 고객을 호구로 알다니.. 어쩐지 매장에 세일이란 단어가 하나도 없더라..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세일기간에 정가로 사면서 샘플 몇개에 생색내는걸 당하고 있었을지 생각만해도 너무 화나네요그냥 세일이냐고 묻지말고 정가로 계산하고 한번 뒤엎을껄하고 후회도 함 이 매장 뿐만아니라 다른 관광객들 많이 오는 로드샵 화장품 가게들이 몇년동안 이런 식이였을지 안봐도 뻔함이번 일 계기로 죠스떡볶이 일처럼 좀 크게 일 터져서 사과받고, 앞으로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음.4
외국인 관광객을 호구로 아는 더 xxx샵
3월 29일 어제, 낮에 명동에 들린김에 더 xxx샵 세일기간인게 생각이 나서
주변에 매장이 있길래 필요한 물건 사러 들렀음.
정확히 명동2호점
분명 4월 2일까지 40~20% 전 구매고객 대상 세일이라고 문자도 받았고,
홈페이지에도 떡하니 써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물건을 고르는데,
보통 화장품가게 세일하면 문부터 매장 안 곳곳에 세일이라고 이것저것 써있는데
유독 아무것도 없고 네임택에도 정가 그대로 써있길래 여긴 세일아닌가? 하고
직원한테 물어봄.
세일맞냐니까 맞다고 해서 이것저것 4가지를 골라 계산대로 감.
제 앞에 중국인 관광객 두명이 계산하고 있길래 줄서서 가만히 순서를 기다림.
보니 팩 세트랑 이것저것 샀는데 샘플도 팩 두개에 스킨로션 넣어주면서
옆에 통역하는 직원이 샘플이라고 굳이 꺼내서 보여주고 던지듯이 큰 동작으로 넣으면서
확인시켜주면서 엄청 생색냄.
보통 세일할땐 샘플도 안주는데 외국인이라고 챙겨주는건가 하고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제 차례가 옴.
분명 제 앞에 외국인들 팩 묶음에 딱히 비싼 것 산 것 같지도 않은데
포스기에 십만원이 떠있길래 안그래도 수상했음
제가 고른 물건들 바코드를 찍는데 계속 정가로 찍히길래 마지막에 통째로 할인하나보다 하고
계속 기다림
근데 계산하는 남자가 정가 그대로 6만얼마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음?
분명 세일기간이고, 직원한테 확인도 했고, 세일한지 하루이틀째도 아니였고
포스기 잘 못다루는 어리버리한 알바도 아니고 매니져 정도 되보이는 남자였음.
그래서 제가 세일 아니에요? 하고 물어보니까 멤버쉽 회원이냐고 물어봄
정가로 찍힌데다가 뜬금없이 왠 멤버쉽? 좀 당황스러웠음
회원만 되는 세일인가 하고 멤버쉽 카드 안가져왔으니 번호 누르겠다고 함
그러고 번호 누르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바로 디씨된 가격이 뜸
결론은 멤버쉽 회원 인증도 필요없는데, 내가 세일인줄 모르고 사는 사람이거나,
혹시 외국인 관광객인줄 알고 정가로 계산하려 했던거임.
무슨 폰팔이도 아니고 고객을 호구로 알다니..
어쩐지 매장에 세일이란 단어가 하나도 없더라..
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세일기간에 정가로 사면서 샘플 몇개에 생색내는걸 당하고 있었을지
생각만해도 너무 화나네요
그냥 세일이냐고 묻지말고 정가로 계산하고 한번 뒤엎을껄하고 후회도 함
이 매장 뿐만아니라 다른 관광객들 많이 오는 로드샵 화장품 가게들이 몇년동안
이런 식이였을지 안봐도 뻔함
이번 일 계기로 죠스떡볶이 일처럼 좀 크게 일 터져서 사과받고, 앞으로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