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J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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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아
그 기억만으로 이미 넌 내게 고마운 사람이야
우리 이별하고 난 많이 아팠지만 넌 그러지 않았기를..
잘 지내는거지..? 꼭 그래야 돼..
아프지말고, 밥 잘 챙겨먹고..
아직 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넌 되었다면,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예쁜 연애도 하길..
이제 더이상 '우리'가 될 가능성이 없는거, 나도 잘 알아
그러니까 다만, 난 너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한,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니까.
아.. 두서없이 쓰다보니 더이상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겟다
할 말은 다했으니 그럼 이만 줄일게. 안녕.

그래, 이젠 마지막으로. 나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