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다 20편 - 대륙의 음식점

마늘2013.03.31
조회215

 

 

 

 

 

 

 

 

 

 

 

 

 

 

 

 

19편에서 이어집니다.

19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버스가 정차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대륙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륙의 음식점,

기대가 됩니다.

 

 

 

 

 

 

 

한문은 어렵습니다.

이름 석자 쓰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작은 음식점입니다.

 

 

 

 

 

 

 

 

옆쪽에 냉장고가 보입니다.

 

 

 

 

 

 

 

 

원하는 재료를 고르면 그 재료료 요리를 해서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재료를 살펴봅니다.

 

 

 

 

 

 

 

 

버섯이 보입니다.

정 안가게 생긴 버섯입니다.

 

 

 

 

 

 

 

 

그다지 먹고 싶지 않습니다.

 

 

 

 

 

 

 

 

생선요리가 보입니다.

구워먹으면 맛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선요리를 고릅니다.

 

 

 

 

 

 

 

 

미니양파가 보입니다.

귀엽습니다.

 

 

 

 

 

 

 

 

쑥갓과 다른 채소들도 보입니다.

 

 

 

 

 

 

 

 

팽이버섯이 베이컨에 말려 있습니다.

그나마 먹을만 해 보입니다.

고릅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식자재들이 많습니다.

두렵습니다.

 

 

 

 

 

 

 

 

뭘 골라야할 지 난감해합니다.

 

 

 

 

 

 

 

 

다들 말이 없습니다.

 

 

 

 

 

 

 

 

이상한 것들이 보입니다.

뒤로 돕니다.

군대 생각이 납니다.

그나마 비위가 좋은 복동이가 먹을만한 재료를 고릅니다.

중국 소스들 중 비위에 거슬리는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최대한 소스를 쓰지말고 소금과 후추만으로 볶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더 이상한 생물들의 사진이 많으나 비위약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에 첨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옵니다.

원형테이블이 있습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컵과 앞접시등이 있습니다.

비닐을 뜯습니다.

자리에 올려놓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물컵에 차를 채웁니다.

 

 

 

 

 

 

 

 

테이블의 유리부분을 돌리면 돌아갑니다.

차를 따르고 돌려가며 따릅니다.

 

 

 

 

 

 

 

 

첫번째 음식이 나옵니다.

소고기 마늘쫑 볶음입니다.

중국식 소스에 버무려져 있습니다.

 

 

 

 

 

 

 

 

두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요리입니다.

역시 중국식 소스에 버무려져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이 맛을 봅니다.

인상이 찌뿌려집니다.

맛을 보기 두려워집니다.

 

 

 

 

 

 

 

 

차가 맛있습니다.

물로 배를 채우기로 합니다.

 

 

 

 

 

 

 

 

세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생선요리입니다.

 

 

 

 

 

 

 

 

접시부터 공포스러운 요리입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를 앞접시에 가져옵니다.

한 입 먹어봅니다.

중국식 소스의 강한 향이 코를 찌릅니다.

아쉽지만 먹을만은 합니다.

 

 

 

 

 

 

 

 

마늘쫑 소고기 볶음에 도전해 봅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와 비슷한 맛이지만 마늘쫑때문에 느끼함이 덜합니다.

 

 

 

 

 

 

 

 

가이드 경화와 운전기사님은 음식에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음식을 안먹냐고 물어봅니다.

역한 냄새때문에 못먹는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복동이는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부러워합니다.

 

 

 

 

 

 

 

 

네번째 음식이 나옵니다.

토마토 계란 스크램블 요리입니다.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냄새를 맡아봅니다.

고수냄새가 약간 나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 냄새입니다.

 

 

 

 

 

 

 

 

일단 그릇에 담아옵니다.

맛을 봅니다.

그나마 먹을 만 합니다.

 

 

 

 

 

 

 

 

다섯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돼지고기 채소볶음입니다.

색깔이 상당히 진합니다.

먹어보기 두렵습니다.

 

 

 

 

 

 

 

 

음식이 모두 나옵니다.

 

 

 

 

 

 

 

 

맛있게 먹는 복동이와 태봉이가 부럽습니다.

음식을 적당하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차에 탑니다.

 

 

 

 

 

 

 

 

장춘까지는 네시간 넘게 가야합니다.

랩탑으로 그간찍은 사진과 영상들을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눈이 감깁니다.

스르르 감깁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장춘의 호텔앞입니다.

차에서 짐을 뺍니다.

 

 

 

 

 

 

 

 

규모가 큰 호텔입니다.

방으로 이동합니다.

 

 

 

 

 

 

 

 

창 건너편에 낯익은 글씨가 보입니다.

자세히 봅니다.

 

 

 

 

 

 

 

 

피자헛입니다.

저녁을 시원찮게 먹었습니다.

 

 

 

 

 

 

 

 

배에서 소리가 납니다.

일단 방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방에 도착합니다.

 

 

 

 

 

 

 

 

침대가 두개인 방입니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복동이는 셀카를 찍어봅니다.

좋습니다.

서둘러 짐을 풉니다.

옷도 갈아입습니다.

장춘에는 맛있는 양꼬치집이 있다고 합니다.

식욕이 올라갑니다.

다함께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양꼬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1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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