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버는 쪽이 더 많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간다. 1000만원 버는 사람에게 5만원이 갖는 의미와 100만원 버는 사람에게 5만원이 갖는 의미는 매우 다르다. 단, 소개팅, 미팅, 선 같은 첫 만남에는 대강 반반의 방향으로 비용분담을 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수입과 재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2. 원칙적으로, 일방적인 데이트 비용 부담은 지양한다
"자기가 소비한 재화에 대해 자기가 지불한다." 라는 아주 원초적인 문제도 있지만, 남자가 일방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분담할 경우 데이트 폭력으로 가는 통로가 된다고 하는 이론도 있다. 일방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분담할 경우 남자는 `이 여자는 나보다 열등한 존재이며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수동적인 존재이므로 내 말에 복종해야 한다`라는 무의식을 갖게 된다고 하며 여자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할 경우 화가 나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뜻. 그러므로 데이트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첫번째 노력은 데이트 비용을 적절히 분담하는 것이라고. 여대 돌아 다니면서 데이트폭력 예방 강의 하시는 분의 강의 내용임.
3. `무조건 남자가 부담해야 한다, 더 많이 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지 근성.
이는 여자는 수동적이고 열등하자므로 더 배려 받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깔고 있다. 나는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능력을 갖고 있고 우열이 없다고 믿는다. 고로 `남자가 더치 주장하면 찌질하다는 `주장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보통 남자들이 말하는 `더치`는 반땅을 의미하거나 계산대에서 같이 계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남자가 낼때 여자도 적절히 성의를 보이는 정도만이라도 하라는 것이다. (ex:남자 밥값, 여자 커피값)
4. 일부 남성들의 `기계적인 더치페이 - 무조건적 반땅`에도 반대한다
5:5 반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서로 더 내려고 하고 서로의 지갑을 배려해주는 정신이 필요한 것. 그리고 가능한 한도에 맞춰 최소한의 성의 표시가 중요한 것이지 비율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5. 정신적으로 보상이 가능하다면 비용분담 비율은 중요하지 않다.
요리를 해 준달지, 여러가지 친절한 언행으로 행복감을 주는 대상이라면 ( 정신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면 ) 얼마든지 일방적인 데이트 비용 분담도 가능하다고 본다. 결국 연애도 행복을 위한 것이며, 데이트 비용 분담보다 행복감이 주는 가치가 더 크다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다. 다만, 정신적으로 보상을 받지 못하면서도 비용은 분담하고 있고, 또한 속으로 불만을 갖는 것보다 찌질한 것은 없을 것이다. 당신이 내는 돈보다 만족감이 크지 못하다면 당장 더치를 요구하던지 ( 적절한 데이트 비용 분담을! ) 만남을 때려 치우던지 할 것.
6. 마지막으로, 나는 기계적 더치를 떠들고 다닌 적이 없다. 없는 소리 만들어서 하면 기분 좋니?
또한 항상 `일부 여성` 혹은 `상당수 여성`들의 잘못된 연애 행태를 비판했지, 무조건적인 혐오론을 펼친게 아니다. 사실 나는 `김치녀`라는 단어도 싫어한다. 한국 여성 전체를 비하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내가 여성 혐오론자라면 내가 지금 여친을 만나면서 느끼는 이 만족감과 행복감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그리고 내 여친 5세 연하 초등 교사다. 백수가 이런 여친 둘 수 있을까? 백수 타령 지겹다.
부록 1 : 내 여친과 나의 데이트 비용 분담
사이즈 큰 비용은 주로 내가 분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비용은 주로 여친이 분담. 내가 훨씬 소득이 많으므로 내가 더 내는 것에 대해 아무런 불만이 없고 나는 여친이 주는 정신적인 행복감이 무척 크므로 설령 내가 다 부담한다고 해도 좋지만, 여친은 스스로가 비용을 내고 싶어함. ( 처음 만남에도 여친이 밥값 계산하려 했으나 내가 가진 카드로 할인이 커서 내가 계산함. 하지만 누가 계산했는 지는 중요치 않음. 그녀가 계산하려는 성의를 보였다는 것 자체가 나는 좋았음. ) 우리는 서로 위해주고 싶고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안달하는 커플임. 그리고 서로에게 해준 것에 대해서 하나 하나 큰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를 표현하며 서로 추켜 세워줌 ㅋㅋㅋ 하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당연히 무언가를 받아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집하는 거지 근성이 있는 여자였다면 두번째 만날 일은 없었을 것.
부록 2 : 본문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미 여친과도 상의를 하고 이야기를 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한 것임. 끝.
더치페이? 적절한 데이트 비용 분담에 관해.
1. 소득의 형평성을 따진다.
많이 버는 쪽이 더 많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간다. 1000만원 버는 사람에게 5만원이 갖는 의미와 100만원 버는 사람에게 5만원이 갖는 의미는 매우 다르다. 단, 소개팅, 미팅, 선 같은 첫 만남에는 대강 반반의 방향으로 비용분담을 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수입과 재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2. 원칙적으로, 일방적인 데이트 비용 부담은 지양한다
"자기가 소비한 재화에 대해 자기가 지불한다." 라는 아주 원초적인 문제도 있지만, 남자가 일방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분담할 경우 데이트 폭력으로 가는 통로가 된다고 하는 이론도 있다. 일방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분담할 경우 남자는 `이 여자는 나보다 열등한 존재이며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수동적인 존재이므로 내 말에 복종해야 한다`라는 무의식을 갖게 된다고 하며 여자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할 경우 화가 나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뜻. 그러므로 데이트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첫번째 노력은 데이트 비용을 적절히 분담하는 것이라고. 여대 돌아 다니면서 데이트폭력 예방 강의 하시는 분의 강의 내용임.
3. `무조건 남자가 부담해야 한다, 더 많이 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지 근성.
이는 여자는 수동적이고 열등하자므로 더 배려 받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깔고 있다. 나는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능력을 갖고 있고 우열이 없다고 믿는다. 고로 `남자가 더치 주장하면 찌질하다는 `주장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보통 남자들이 말하는 `더치`는 반땅을 의미하거나 계산대에서 같이 계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남자가 낼때 여자도 적절히 성의를 보이는 정도만이라도 하라는 것이다. (ex:남자 밥값, 여자 커피값)
4. 일부 남성들의 `기계적인 더치페이 - 무조건적 반땅`에도 반대한다
5:5 반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서로 더 내려고 하고 서로의 지갑을 배려해주는 정신이 필요한 것. 그리고 가능한 한도에 맞춰 최소한의 성의 표시가 중요한 것이지 비율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5. 정신적으로 보상이 가능하다면 비용분담 비율은 중요하지 않다.
요리를 해 준달지, 여러가지 친절한 언행으로 행복감을 주는 대상이라면 ( 정신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면 ) 얼마든지 일방적인 데이트 비용 분담도 가능하다고 본다. 결국 연애도 행복을 위한 것이며, 데이트 비용 분담보다 행복감이 주는 가치가 더 크다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다. 다만, 정신적으로 보상을 받지 못하면서도 비용은 분담하고 있고, 또한 속으로 불만을 갖는 것보다 찌질한 것은 없을 것이다. 당신이 내는 돈보다 만족감이 크지 못하다면 당장 더치를 요구하던지 ( 적절한 데이트 비용 분담을! ) 만남을 때려 치우던지 할 것.
6. 마지막으로, 나는 기계적 더치를 떠들고 다닌 적이 없다. 없는 소리 만들어서 하면 기분 좋니?
또한 항상 `일부 여성` 혹은 `상당수 여성`들의 잘못된 연애 행태를 비판했지, 무조건적인 혐오론을 펼친게 아니다. 사실 나는 `김치녀`라는 단어도 싫어한다. 한국 여성 전체를 비하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내가 여성 혐오론자라면 내가 지금 여친을 만나면서 느끼는 이 만족감과 행복감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그리고 내 여친 5세 연하 초등 교사다. 백수가 이런 여친 둘 수 있을까? 백수 타령 지겹다.
부록 1 : 내 여친과 나의 데이트 비용 분담
사이즈 큰 비용은 주로 내가 분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비용은 주로 여친이 분담. 내가 훨씬 소득이 많으므로 내가 더 내는 것에 대해 아무런 불만이 없고 나는 여친이 주는 정신적인 행복감이 무척 크므로 설령 내가 다 부담한다고 해도 좋지만, 여친은 스스로가 비용을 내고 싶어함. ( 처음 만남에도 여친이 밥값 계산하려 했으나 내가 가진 카드로 할인이 커서 내가 계산함. 하지만 누가 계산했는 지는 중요치 않음. 그녀가 계산하려는 성의를 보였다는 것 자체가 나는 좋았음. ) 우리는 서로 위해주고 싶고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안달하는 커플임. 그리고 서로에게 해준 것에 대해서 하나 하나 큰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를 표현하며 서로 추켜 세워줌 ㅋㅋㅋ 하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당연히 무언가를 받아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집하는 거지 근성이 있는 여자였다면 두번째 만날 일은 없었을 것.
부록 2 : 본문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미 여친과도 상의를 하고 이야기를 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한 것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