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0000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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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라디오스타 재방송을 보는데 호란이그러더라 자신의 남편이 될 그사람은 자기가 준비가 되어있을때 만나서 참 다행인 사람이라고얘기하는데 오빠야 생각나더라 내가 준비가 덜되어있을때 오빨 만낫고 그래서 내가 놓쳐버렸어 오빠를
나있지오빠랑 헤어지고 진짜 괜찮은 사람이 되고있어궁금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겠지만 어차피 혼자 보고 말 일기니까 그냥 쓸게나이제 정말 긍정적이 되었어 화도 짜증도 잘 부리지도 내지도 않아 모든 일에 웃으면서 노력하고있고 말도 이쁘게하려고 노력중이야 욕도 이젠 거의 사용않고있고밥도 거르지 않고 먹고 놀때도 공부할때도 항상충실해서새벽꺼지술마시고놀아도 3시간 4시간자야해도 빡세게 놀고 다음날 학교한번빠지지않고 웃으면서 즐기고있어.
그리고 또 이해심이 생겻어 오빠에대해.떠나버린 오빠를 매일 생각하다보니 오빠에 대해 처음으로 이해하고싶어졋어 머리가 아님 가슴으로 그전엔 오빠를 이해하게되면 지는 것같아 무조건 그럴 생각절대 싫었거든 어리석게도그런데 지금 보니 아니더라 오빠도 나에대해 이해가 되고있는지 모르지만난 오빠상황이 되면서 오빠를 더이해할수있게됬어학교생활에충실하다보니 나한테 연락하는거쯤 소홀할 수있겟더라.일할땐 정말 연락하기가 힘들겟더라나도 백화점에서 판매를 해보니 알겠더라.그런거 조금더 이해해주고 오빠 조금더 사랑해줄걸 후회가 많이 되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더르가방팔다 눈물도 날뻔했지뭐야아무리바빠도 어떻게 연락한통못해 라고생각하기 보단 연락못할만큼 바쁘구나 우리오빤 나말고 여자는 다 돌이니까 하고 믿었어야 했는데 쪼아대고 숨통을 조였구나.내가.나도 오빠야랑헤어지고 나름대로 많이흘렀는데 아직 난 다른남자한테 눈한번돌아간적없을만큼 마음 단단하니까 그러니까 나 너무 많이기다리지않게 빠른 시일안에 연락줘 나사랑한다고 그러니 돌아와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