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자친구부모님께 인사안드리러간게 잘못된건가요?

dkfuwjdjsk2013.04.01
조회19,69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4이고 남자친구는 30입니다.
만난지 이제4개월을 지나고 있는데
3월초부터 자꾸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자는거에요.
제솔직한 마음은 부담도되고 아직은 너무이르단 생각이 들었지만 남자친구에게 그렇게 제 심정을 말해봤자 얼른인사를 드려야한다고 부모님 좋으신분들이라며 너무들떠서 말하는 바람에 알겠다는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두분다 무속인이라는 얘길 얼마전에 듣고...솔직히 전 조금충격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오빠는 장남이고 지금의오빠어머님은 세번째어머님이시라네요... 밑에동생만 줄줄이4명..
거기다 아버님은 살인미수죄로 7년을 감옥살이를하셨대요. 그말을 들으니 만나뵈러가기가 더 부담스러웠습니다.
초반에 부모님 사업하신다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본인도 쉽게 말하기가 좀그랬겠죠..

그런데 어제 부모님뵈러안갔다고 저한테
평생우리부모님 볼생각라지말아라
우리부모님이 너싫댄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본적도없는 날 왜싫어하시냐고
그리고 난 전부터 갈마음이 없었은데오빠혼자서
약속잡고 그런거아니냐고 했더니
제가 어머님아버님을 무시하는거라며 화를내더라구요.
아...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런맘을 갖는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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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많은댓글 감사드리구요.
집에다녀오더니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저는 12월8일생인데 겨울에태어난 말이라 항상배고프고 춥고 먹을게없는 말이라서 남자가 절만나면 재수가없고 힘들고 그리고 자기와 해로하려면 제가 무당의길을 가야한다네요
제가 그게지금 나한테 할소리냐 했더니
자기는 어떻게든 나랑 잘해보고 싶어서 방법을 찾는거라고 내말에 못따라와줄꺼면 헤어지자네요..
저희가 자주 싸우거든요 근데그이유가 제팔짜가 사납고 말띠고 자기는 쥐띠라서 그런거라는데..
그래서 제가 그냥 긴말필요없이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리고 진심어림 충고 너무감사드리구요.
이글을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도있는데 저그렇게 할일없는 사람아닙니다...제가봐도 믿을수없는 이야긴데 님들은 더하시겠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진심어린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