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분노조절장애

남편2013.04.01
조회4,325

정말 고민입니다..

 

결혼한지 이제 6개월이고 연애도 꽤 했습니다 4년 정도...

평소에는 착화고 귀엽고 애교도 많고 부모님께도 잘하고

미녀와 야수라고 할만큼 예쁜 우리 아내지만

가끔 타툴때면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내는 그러니까 날 화나게 하지마 라고 말하지만

저도 최대한 화나게 하지않으려고 거의 맞추려고 노력하고 많이 참는 편인데

가끔이라도 사람인지라 저도 화날때가 있지 않습니까

 

큰일도 아니고 작은일로 말다툼같은게 있을때면

아내는 헐크가 됩니다..

화를 주체를 못하고 말도 막하고 집어던지기도 하고

집을 나가버리기도하고

자고있는데 깨워서 막 울면서 다시 따지기도하고 ...

방음이 잘 안되는 집인데 소리를 어찌나 지르는지..

길거리에서도 사람많아도 화가나면 전혀 다른사람 의식안합니다

 

이거 고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평소에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너무 행복한 신혼생활 하고있는데

저도 사실 화를 잘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뿐이지 좋은 성격이 별로 안되서

아내가 저럴때면 미쳐버릴것같습니다

 

도움되는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