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토끼] "간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2

노을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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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아마 한여름 장마가 지났을 때 쯤 이었을거예요.

특히 더위에 약한 토끼의 특성때문에 매일 허덕대던 간지를 위해

간식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유기농 흙당근을 깨끗히 씻어서 직접 신선한 간식을 만들어봤어요.

 

 

 

좀 더 말리고 ~ ㅎ

 

 

 

 

볓이 좋았던 일요일이라, 정말 빠르게 잘 마르더라구요 .

 

 

 

 

 덜 말랏을때는 줘도 간지가 시큰둥~해서,

취향이 아닌가? 하구 걱정했었는데

기다렸다가 작고 얇게 썰린당근은 과자처럼 바짝 말랐길래

골라서 간지한테 몇개 줘봤더니, 허겁지겁 뚝딱 하네요 ^^

 

예전 옥탑방 살때 같이 고생하며 찍은 사진들을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