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너무 외로워요 ㅠㅠ

외로움의극치2013.04.01
조회1,302

외롭네요

외롭다란걸 처음 느끼는 요즘 입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고 항상 주위에 사람들도 많았고

다가오는 이들도 많았고 남자들도 많이 다가오고 해도 주변에 많아도

저는 언제나 오히려 혼자를 원해서 혼자있는걸 더 좋아했었는데

이젠 혼자란게 너무 무서워요

아무것도 못하고 어찌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외로운데 남친까지 잠수타고 헤어졌네요

 

물론

남친이란 사람은 절대 평생 할만한 사람이 못되

신뢰성이 너무 떨어져 그냥 외로워 만나서인지

남친때문이아니라

 

이전부터

언제부턴가 삶의 인생의 회의감이 듭니다

 

이런시점에

남은 남친마저 떠나보내고

나이가 들면서 안그러던 내성격마저 바껴가는거 같고

다 포기하듯 감정에 너무 충실해버리는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하루하루가 곤욕입니다

 

의욕도 없구 재미도 희망도 없어요

 

저도 저지만 언제부턴가

내가 믿고 좋아하던 내 지인들이 알수없게 하나둘 저를 배신하고 떠나가면서

또한 하나둘 결혼 아이까지 둘째까지 낳고 사니라 바쁘고

만나봐야 서로 상황도 다르니

누구하나 제맘을 표현 할 길이 없네요

 

하다하다 안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려해도

여자는 없고 남자들은 엔조이나 만날려는 쓰레기 근성들뿐

 

사람이 무섭습니다

 

언제부턴가

너무 큰 배신감과 실망들로 인해

제 자신조차 잃어가는거 같아요

제가 원래 엄청 아니 너무도 긍정적이였는데

이젠 모든게 부정적이 되버렸고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실망감과 이젠 내 자신도 남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고 떠나보내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이제는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ㅜ

 

예전과 다르게 다가오는이도 없고

저또한

믿고 다가가고픈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가족마저도 실망스럽기까지 합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이가 너무없네요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봅니다

 

저는 그냥 좋으면 좋았고 싫으면 싫었던건데

너무 믿었을까요

내 모든걸 다 보여주니 지인들도 남친마저

다 싫어요

이젠 다ㅠ

 

죽고싶어요 진짜

하루하루가 미치겠어요 ㅠ

 

버티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ㅠ

 

우울증이란거 없던 저인데

우울증과 대인공포증까지 생겨버린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삶이 무의미해지고

결혼도 생각안하고 있어서 뒤늦게 하려고 하니 잘 되지도 않네요

모든게 다 이건 아닌거 같은데

 

답답한 심정뿐

하루하루가 너무 곤욕스럽고

 

요즘 말루 정말 멘붕 , 공황상태 ? 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