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첫사랑에 대해 찾아보면 국어사전에는 ‘ 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 ’ 이라고 나와있다. 첫사랑..? 나의 첫사랑은 시작이 언제인지.. 내가 가장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사랑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는지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중 고등학교때 누군가를 보며 설레하고, 우연히 마주치면 얼굴이 빨개지고, 그랬던 경험들은 있다. 하지만 그저 사춘기때 지나치는 감정이었지, 진짜 누군가를 깊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기억은.....? 없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 할때까지 문자 몇번 주고 받거나 잠깐 잠깐 마음이 설레던 사람은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그건 사랑이 아니였던 것 같다.... 그래서 항상 학창시절 주변 내친구들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같이 손잡고 등하교를 하고, 매점에서 남자친구랑 소세지빵과 쭈쭈빠를 사서 너한입 나한입 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쉬는시간에 벤치에 손잡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하....부럽다부럽다 부럽다…’ 라는 생각과 꼭 저렇게 사귀고 연애를 하지 않더라도 누구가를 미친듯이 좋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귀여니의 인터넷 소설과 드라마의 멋진 남주인공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는등... 남의 연애이야기로 내 허전함 마음을 달래곤 했었다...후............. 그리고 빨리 나도 내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나는 유난히도 낯을 많을 가리는 성격 탓인지, 남자아이들과 친해지기도 힘들었고, 여자친구들이랑만 시끄럽게 몰려다니며 영양가없는 학창시절을 보냈고 영양가 없는 여자친구들만 잔뜩 있었다......후.. 그러다 혹시 말거는 남자아이들에게는 눈도 못 마주치며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여학생이었다. 그래........ 맞아 나는 찌질찌질찌질이었다. 인정한다. 그리고... 사실 가끔 아주가끔 먼저 다가오던 남자 아이들도 있었지만, 막상 다가오면 왠지 자신이 없고 무섭다는 생각을 해서 피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답답했지..... 그래서 학창시절에만 해볼 수 있는 그 풋풋하고 상큼하고 설레이는 사랑을.... 난 해보지도 못하고.. 졸업을 했다.....해봤어야 되는데 ... 교복입고 손잡고.... 그렇게 앙금없는 단팥빵처럼 시시한 틴에이져 시기를 보낸후 나는 대학을 가게 되었다. (그래...사실 일년 재수를 하고 대학을 갔지만, 재수한 일년은 그림자처럼 살았으므로…스킵..) 일년은 그냥 스킵하고 재수를 거쳐 드디어 대학을 가게 된다. 대학에 입학을 해, 대학생이 되니 나도 이제 예쁜 옷도 입고 싶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할렐루야 그래, 나도 이제 여대생이야!!'란 생각에 신나서 그시기를 지냈다.. 그리고 항상 대학에 들어가면…그 멋있는... 과 선배.....헿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미팅에 나가 소지품교환을 하고 첫눈에 반한 그와 눈빛을 찌릿하게 교환하고 데이트를 하며 "우리 오늘부터 1일인거다."…. 라거나... 동아리에 들어가 멋있는 선배와 로멘틱한 캠퍼스 커플이 되고......….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꿈꾸왔던 사랑을 나도 할 수 있을거야!'..라는 설레임과 기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건 드라마, 영화, 소설 속에만 존재하는 거였던가.. 나는 미대에 입학을 한 미대생이었고^^...... 정원 45명에 남학생은 단 5명뿐이었다. 5명... 그리고 난 재수를 해 5명의 남동생이 생겼지.^^ 누나~~ 누나 하며.. 동기들을 오티에서 처음 만나는 순간 ‘아…. 좋은 우정을 쌓을 5명의 남자 친구들이 생겼구나^^…..’ 에 만족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 미대는 마치 여대를 다니는 기분이었고, 서서히 부풀어 있던 나의 헛된 꿈들이 나에게 차가운 현실을 인식 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그 삶에 나름 적응하고 만족하며 무난한 대학생활을 하던 어느날이었다.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노트북을 샀다며 네이트온에 들어오라고 했다. 지금도 제일 친한친구. ㅋㅋ그래 알았어 하며 둘이 네이트온에서 만나 신나서 대화를 하다가, "토크온"을 발견한다. (토크온: 목소리로 채팅할 수 있는 채팅방) 토크온 ..........ㅋㅋㅋㅋ (이 우연이 내 첫사랑의 시작이 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 게임을 좋아하던 내친구는 토크온 아냐며 자기 게임할때 남자친구랑 했었던거라면서 목소리로 대화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우와 야 해보자해보자!!! " 하면서 신나서 가입을하고 로그인을해 들어가게 되었다. 친구랑 서로 목소리 들려주며 "야...세상 좋아졌다ㅋㅋㅋㅋ어머머 신기하다.. 우리 재수하는 사이에 세상 많이 발전했다!!!" 하면서ㅋㅋ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여기 되게 웃긴거 많다고 하면서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토크온이란 신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곳엔 이상하고 요상한 채팅방 제목들이 잔뜩 있었고 들어가보니 나에게 말을걸고.... 너무 신기했다ㅋㅋㅋ .............. ........ [ 그러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을 만난다...] 아...오래되서 기억두 잘안나네... 대충 방 제목은 ★ [커플 만들어 드림, 남자친구 여자친구 만들어드려요]★ 뭐 이런 방 제목이었다. 우리의 호기심을 100% 자극하는 문구에 망설이지도 않고 우리 저방 들어가보자고!!! 하며 신나서 들어갔다. (절대 남자친구 만들어준다는 말에 들어간건 아님.......?....) 그리고 대체 어떤 방이지 하고 호기심 넘치게 귀를 기울였다. 친구와는 네이트온으로 이방 너무 웃기다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 진행하는 사람이 있었다ㅋㅋ 그리고 진행하는 사람이 남자친구 만들고 싶은 여자분 손드세요! 하면 어떤여자가 손을 들고 여자가 자기소개를 하고, 그 소개를 들은 남자들중에서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가 손을 들어 연결 시켜주는 ㅋㅋㅋㅋ신선한 시스템이었다. 우리는 구경을 하면서 '어머어머... 별걸다하네 이런데서 남자친구를 만들어? 뭘믿구...? ' 하는 생각과 동시에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ㅋㅋㅋㅋ 잘 지켜 보니까 그사람들도 진지한게 아닌 장난스럽게 놀면서 하는듯 했다. 그래서 구경을 하다가, 진행자가 남자친구 만들고 싶은분 ~~ 손드세요!! 하길래 얼굴을 모르고 목소리만 들린다는 자신감에 절대 나서지 못하는 내가 그날 무슨 약을 먹었는지....... 뭐에 이끌린듯 갑자기 손을 들고 나갔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얼굴이 안보이니 철판을 깔고, 내 소개를 하면서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 "저는 그냥 남자면 다좋아요!!!!! " 라는 이상한 여자 컨셉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친구랑 네이트온에서 킥킥대고 있는데...................................... 그때 누군가 제가 마음에 듭니다!! 하면서 나서는것이었다............................. 나는 당황하며 어머... 얜 누구지... 내가 뭘어쨌다고 마음에 든다는거지?... ???????? 이상한 변태인가????....?? 하는 생각에 무서워 졌다. 그리고 그남자에게서 쪽지가 왔다. -처음써봐서 정리가 안되는데 ... 뒷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시는분 있으시면 이어서 써볼게요 .... -2
토크온에서 만난 남자친구..
첫사랑….
첫사랑에 대해 찾아보면 국어사전에는 ‘ 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 ’ 이라고 나와있다.
첫사랑..? 나의 첫사랑은 시작이 언제인지.. 내가 가장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사랑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는지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중 고등학교때 누군가를 보며 설레하고, 우연히 마주치면 얼굴이 빨개지고,
그랬던 경험들은 있다. 하지만 그저 사춘기때 지나치는 감정이었지,
진짜 누군가를 깊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기억은.....? 없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 할때까지 문자 몇번 주고 받거나 잠깐 잠깐 마음이 설레던 사람은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그건 사랑이 아니였던 것 같다....
그래서 항상 학창시절 주변 내친구들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같이 손잡고 등하교를 하고,
매점에서 남자친구랑 소세지빵과 쭈쭈빠를 사서 너한입 나한입 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쉬는시간에 벤치에 손잡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하....부럽다부럽다 부럽다…’ 라는 생각과
꼭 저렇게 사귀고 연애를 하지 않더라도 누구가를 미친듯이 좋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귀여니의 인터넷 소설과 드라마의 멋진 남주인공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는등... 남의 연애이야기로
내 허전함 마음을 달래곤 했었다...후.............
그리고 빨리 나도 내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나는 유난히도 낯을 많을 가리는 성격 탓인지,
남자아이들과 친해지기도 힘들었고, 여자친구들이랑만 시끄럽게 몰려다니며
영양가없는 학창시절을 보냈고 영양가 없는 여자친구들만 잔뜩 있었다......후..
그러다 혹시 말거는 남자아이들에게는 눈도 못 마주치며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여학생이었다. 그래........ 맞아 나는 찌질찌질찌질이었다. 인정한다.
그리고... 사실 가끔 아주가끔 먼저 다가오던 남자 아이들도 있었지만,
막상 다가오면 왠지 자신이 없고 무섭다는 생각을 해서 피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답답했지.....
그래서 학창시절에만 해볼 수 있는 그 풋풋하고 상큼하고 설레이는 사랑을....
난 해보지도 못하고.. 졸업을 했다.....해봤어야 되는데 ... 교복입고 손잡고....
그렇게 앙금없는 단팥빵처럼 시시한 틴에이져 시기를 보낸후
나는 대학을 가게 되었다.
(그래...사실 일년 재수를 하고 대학을 갔지만, 재수한 일년은 그림자처럼 살았으므로…스킵..)
일년은 그냥 스킵하고 재수를 거쳐 드디어 대학을 가게 된다.

대학에 입학을 해, 대학생이 되니 나도 이제 예쁜 옷도 입고 싶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할렐루야 그래, 나도 이제 여대생이야!!'란 생각에 신나서 그시기를 지냈다.
.
그리고 항상 대학에 들어가면…그 멋있는... 과 선배.....헿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미팅에 나가 소지품교환을 하고 첫눈에 반한 그와 눈빛을 찌릿하게 교환하고
데이트를 하며 "우리 오늘부터 1일인거다."…. 라거나...
동아리에 들어가 멋있는 선배와 로멘틱한 캠퍼스 커플이 되고......….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꿈꾸왔던 사랑을 나도 할 수 있을거야!'..라는 설레임과 기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건 드라마, 영화, 소설 속에만 존재하는 거였던가..
나는 미대에 입학을 한 미대생이었고^^...... 정원 45명에 남학생은 단 5명뿐이었다. 5명...
그리고 난 재수를 해 5명의 남동생이 생겼지.^^ 누나~~ 누나 하며..
동기들을 오티에서 처음 만나는 순간
‘아…. 좋은 우정을 쌓을 5명의 남자 친구들이 생겼구나^^…..’ 에 만족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 미대는 마치 여대를 다니는 기분이었고,
서서히 부풀어 있던 나의 헛된 꿈들이 나에게 차가운 현실을 인식 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그 삶에 나름 적응하고 만족하며 무난한 대학생활을 하던 어느날이었다.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노트북을 샀다며 네이트온에 들어오라고 했다. 지금도 제일 친한친구.
ㅋㅋ그래 알았어 하며 둘이 네이트온에서 만나 신나서 대화를 하다가,
"토크온"을 발견한다. (토크온: 목소리로 채팅할 수 있는 채팅방)
토크온 ..........ㅋㅋㅋㅋ
(이 우연이 내 첫사랑의 시작이 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
게임을 좋아하던 내친구는 토크온 아냐며 자기 게임할때 남자친구랑 했었던거라면서
목소리로 대화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우와 야 해보자해보자!!! " 하면서 신나서 가입을하고 로그인을해 들어가게 되었다.
친구랑 서로 목소리 들려주며
"야...세상 좋아졌다ㅋㅋㅋㅋ어머머 신기하다.. 우리 재수하는 사이에 세상 많이 발전했다!!!"
하면서ㅋㅋ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여기 되게 웃긴거 많다고 하면서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토크온이란 신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곳엔 이상하고 요상한 채팅방 제목들이 잔뜩 있었고 들어가보니 나에게 말을걸고....
너무 신기했다ㅋㅋㅋ
..............
........
[ 그러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을 만난다...]
아...오래되서 기억두 잘안나네... 대충 방 제목은
★ [커플 만들어 드림, 남자친구 여자친구 만들어드려요]★
뭐 이런 방 제목이었다. 우리의 호기심을 100% 자극하는 문구에 망설이지도 않고
우리 저방 들어가보자고!!! 하며 신나서 들어갔다.
(절대 남자친구 만들어준다는 말에 들어간건 아님...
....?....)
그리고 대체 어떤 방이지 하고 호기심 넘치게 귀를 기울였다. 친구와는 네이트온으로
이방 너무 웃기다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
진행하는 사람이 있었다ㅋㅋ 그리고 진행하는 사람이
남자친구 만들고 싶은 여자분 손드세요! 하면 어떤여자가 손을 들고
여자가 자기소개를 하고, 그 소개를 들은 남자들중에서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가 손을 들어 연결 시켜주는 ㅋㅋㅋㅋ신선한 시스템이었다.
우리는 구경을 하면서 '어머어머... 별걸다하네 이런데서 남자친구를 만들어? 뭘믿구...? '
하는 생각과 동시에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ㅋㅋㅋㅋ
잘 지켜 보니까 그사람들도 진지한게 아닌 장난스럽게 놀면서 하는듯 했다.
그래서 구경을 하다가, 진행자가 남자친구 만들고 싶은분 ~~ 손드세요!! 하길래
얼굴을 모르고 목소리만 들린다는 자신감에 절대 나서지 못하는 내가
그날 무슨 약을 먹었는지....... 뭐에 이끌린듯 갑자기 손을 들고 나갔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얼굴이 안보이니 철판을 깔고,
내 소개를 하면서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 "저는 그냥 남자면 다좋아요!!!!! " 라는
이상한 여자 컨셉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친구랑 네이트온에서 킥킥대고 있는데......................................
그때 누군가 제가 마음에 듭니다!!
하면서 나서는것이었다.............................
나는 당황하며 어머... 얜 누구지... 내가 뭘어쨌다고 마음에 든다는거지?... ????????
이상한 변태인가????....?? 하는 생각에 무서워 졌다.
그리고 그남자에게서 쪽지가 왔다.
-처음써봐서 정리가 안되는데 ...
뒷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시는분 있으시면 이어서 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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