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대출금으로 결혼 반대하는 여자친구네 부모님들.

지니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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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33살 직장인 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울산에 28평 5년된 아파트 입니다. 로얄층이고요..

작년 10월에 이사 왔는데.. 한 대출금이 1억 6천 정도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생겨 약 9개월 연애 하고 이제 결혼 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네 집에서 대출금 때문에 반대 합니다.

 

중견 기업에 다니고, 연봉이 작년에 4800만원 정도 받았고, 15년 주택금융 공사에서 3.8%로 대출 받어

현재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우리집이라는 집이 생겨 좋았는데

 

여자친구네 부모님은 대출금이 많다며, 헤어지라고 하십니다.

 

여자친구네 아버님을 만나 뵙지만, 그 때도 대출금이 걸리신다고 하시며 인상이 좋진 않았습니다.

 

요즘 집에 도움 받지 않고 차 사고, 집 사고, 결혼 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강하게 헤어지라고 하시니 어떻게 해야 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