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을해서 살짝 입덧중인 제게 형부가 먹고싶은걸 사주겠다하셔서 어제 언니 형부 초등학생 조카 셋 저 신랑 이렇게 일곱명이 블랙**스를 방문했네요. 요즘 워낙 드라마에 협찬도 많이 하고 형부가 같은건물에 사무실이 있고 해서 블랙**스를 가보기로 했지요 대부분이 그러하듯 자리를 잡고 빵이 나왔습니다.인원이 많고 애들은 배고프고 형부랑 신랑은 주차땜에 조금 늦게 올라온지라 주문을 세번에 걸쳐 아홉가지정도를 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늦게 나오는 음식을 기다리는 애들은 몇개 안되는 빵을 먹었는데 웬만한 레스토랑이나 심지어 아웃백조차도 그런 빵을 그렇게 아끼는곳은 본적이 없네요.일곱명의 인원인데 빵을 한번 리필해달라했더니 여러가지 종류중에 제일 퍽퍽한 스틱빵밖에 안된다며 그나마도 한 세개 가져다 주시더군요. 애들은 그냥 먹지않았고 다행히 차례로 음식들이 나와 각자의 음식들을 먹었네요 그런데 닭고기로 요리한 그릴요리를 시킨 조카음식은 조금 오래 걸려 다들 식사를 마쳐가는동안 어린조카는 배도 고프고 빵도 없고 파스타도 안좋아하니 한참 더 기다린 느낌이 낫겠지요. 드디어 음식이 나와서 어린조카를 위해 언니가 썰어주는데 하나를 일단 썰어 먹게하고 두번째조각을 썰다보니 가운데가 핑크빛 생닭살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직원을 불렀더니 좀더 높은 직원인듯한 직원이 다시오고 죄송하다고 다시 해주겠다며 가져가더군요. 그리고 이제 막 두입 먹은 아이것을 가져가니 조카는 울음을 터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급히 그냥 아이것은 달라하고(아이것은 좀 익은듯하여)나머지 하나만 다시 해오기를 기다렸습니다.이런저런 얘기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있다 음식이 나왔는데 전 어이가 없었네요 저희가 익었나 보려고 대충 썰어놓았던 그 닭고기요리를 그대로 구워서 나왔더군요.먹어보니 퍽퍽하고 짜서 다들 입을 안댔습니다. 그 요리는 아주 두툼한 닭덩어리를 바베큐에 싸서 그릴에 굽고 쏘쓰를 찍어먹는 형태의 음식인데 통으로 해서 제대로 익혀진것은 부드럽고 그 살코기를 쏘스에 찍어먹으면 맛있겠지만 저희가 다 잘라놓은것을 그대로 굽고, 쏘스를 여유있게 달랬더니 그위에 다 부어놔서 고기는 퍽퍽하고 쏘쓰는 범벅이라 짜디 짠 무슨 조림느낌이 나더군요..형부가 바쁜듯하고 곧 일어서야할것같아 별말을 할순 없었지만 어른넷에 초딩 3학년 둘 6학년 하나 이렇게 가서 20만원 지불하고 먹은것치고 굉장히 어이없는 경헙이었습니다. 물론 다시 안가면 그만이겠지만 오늘 다른 곳에 식사약속이 있어 다녀왔는데 정말 비교되고 생각할수록 어이없어 글 올립니다. 요즈음 블랙**스가 협찬을 하도 해대서 관심있어하고 가고자 하는분들 계실텐데
그곳 파스타 금액이 기본이 18000원 선이구요, 기본 그릴 음식이 4,5만원선입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럭셔리한 분위기도 아니구요, 그냥 빈티지한 캐쥬얼 레스토랑 수준에 가격만 높게 받고 직원들 교육은 어쩜 그런지..대충 유행처럼 만들어서 광고나 때리고 관리는 안되는 그런곳이었네요.
블랙**스 가지마세요~(돈의화신에서 황정음이 하는 파스타전문점)
지금 임신을해서 살짝 입덧중인 제게 형부가 먹고싶은걸 사주겠다하셔서 어제 언니 형부 초등학생 조카 셋 저 신랑 이렇게 일곱명이 블랙**스를 방문했네요.
요즘 워낙 드라마에 협찬도 많이 하고 형부가 같은건물에 사무실이 있고 해서 블랙**스를 가보기로 했지요
대부분이 그러하듯 자리를 잡고 빵이 나왔습니다.인원이 많고 애들은 배고프고 형부랑 신랑은 주차땜에 조금 늦게 올라온지라 주문을 세번에 걸쳐 아홉가지정도를 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늦게 나오는 음식을 기다리는 애들은 몇개 안되는 빵을 먹었는데 웬만한 레스토랑이나 심지어 아웃백조차도 그런 빵을 그렇게 아끼는곳은 본적이 없네요.일곱명의 인원인데
빵을 한번 리필해달라했더니 여러가지 종류중에 제일 퍽퍽한 스틱빵밖에 안된다며 그나마도 한 세개 가져다 주시더군요.
애들은 그냥 먹지않았고 다행히 차례로 음식들이 나와 각자의 음식들을 먹었네요
그런데 닭고기로 요리한 그릴요리를 시킨 조카음식은 조금 오래 걸려 다들 식사를 마쳐가는동안 어린조카는 배도 고프고 빵도 없고 파스타도 안좋아하니 한참 더 기다린 느낌이 낫겠지요.
드디어 음식이 나와서 어린조카를 위해 언니가 썰어주는데 하나를 일단 썰어 먹게하고 두번째조각을 썰다보니 가운데가 핑크빛 생닭살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직원을 불렀더니 좀더 높은 직원인듯한 직원이 다시오고 죄송하다고 다시 해주겠다며 가져가더군요. 그리고 이제 막 두입 먹은 아이것을 가져가니 조카는 울음을 터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급히 그냥 아이것은 달라하고(아이것은 좀 익은듯하여)나머지 하나만 다시 해오기를 기다렸습니다.이런저런 얘기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있다 음식이 나왔는데 전 어이가 없었네요 저희가 익었나 보려고 대충 썰어놓았던 그 닭고기요리를 그대로 구워서 나왔더군요.먹어보니 퍽퍽하고 짜서 다들 입을 안댔습니다.
그 요리는 아주 두툼한 닭덩어리를 바베큐에 싸서 그릴에 굽고 쏘쓰를 찍어먹는 형태의 음식인데 통으로 해서 제대로 익혀진것은 부드럽고 그 살코기를 쏘스에 찍어먹으면 맛있겠지만 저희가 다 잘라놓은것을 그대로 굽고, 쏘스를 여유있게 달랬더니 그위에 다 부어놔서 고기는 퍽퍽하고 쏘쓰는 범벅이라 짜디 짠 무슨 조림느낌이 나더군요..형부가 바쁜듯하고 곧 일어서야할것같아 별말을 할순 없었지만 어른넷에 초딩 3학년 둘 6학년 하나 이렇게 가서 20만원 지불하고 먹은것치고 굉장히 어이없는 경헙이었습니다.
물론 다시 안가면 그만이겠지만 오늘 다른 곳에 식사약속이 있어 다녀왔는데 정말 비교되고 생각할수록 어이없어 글 올립니다. 요즈음 블랙**스가 협찬을 하도 해대서 관심있어하고 가고자 하는분들 계실텐데
그곳 파스타 금액이 기본이 18000원 선이구요, 기본 그릴 음식이 4,5만원선입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럭셔리한 분위기도 아니구요, 그냥 빈티지한 캐쥬얼 레스토랑 수준에 가격만 높게 받고 직원들 교육은 어쩜 그런지..대충 유행처럼 만들어서 광고나 때리고 관리는 안되는 그런곳이었네요.
3만원 가격에 파스타 조금이랑 닭고기살 두개 나오는데 그걸 덜익혀나오고 그걸 또 퍽퍽하게 먹지도 못하게해서 내오다니...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여러분도 혹 분위기 내실려고 가보려 했다면 그 금액으로 다른곳을 찾아보세요..
tv협찬가격을 그대로 떠안는 꼴이 될테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