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밤 11시~11시 20분 사이에 홍대 근처에서 5712번 버스 타신 단발머리+청자켓?+하얀바지 여성분을 찾습니다.
5712번 버스2013.04.02
조회139
방금 버스에서 뵈었는데 뒷문 반대편 첫번째 2인용 좌석에 혼자 앉으셨었구요. 전 그 바로 뒷자리에서 회색 피코트입고 책 읽고 있던 사람입니다. 제가 원래 이런 적이 없는데 잠깐 웃으시는 얼굴을 봤을 때 호감이 가더라구요. '취업준비도 바쁜데 무슨 여자냐'하며 혼자 마음속으로 핑계를 대면서 화곡시장에 그냥 내렸는데 내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저 제가 용기가 안 나서 타이밍을 놓친 것 같습니다. 충분히 반성 중이구요.. 찾을 확률은 희박하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한 번 올려봅니다.
4월 1일 밤 11시~11시 20분 사이에 홍대 근처에서 5712번 버스 타신 단발머리+청자켓?+하얀바지 여성분을 찾습니다.
전 그 바로 뒷자리에서 회색 피코트입고 책 읽고 있던 사람입니다.
제가 원래 이런 적이 없는데 잠깐 웃으시는 얼굴을 봤을 때 호감이 가더라구요.
'취업준비도 바쁜데 무슨 여자냐'하며 혼자 마음속으로 핑계를 대면서 화곡시장에 그냥 내렸는데
내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저 제가 용기가 안 나서 타이밍을 놓친 것 같습니다.
충분히 반성 중이구요.. 찾을 확률은 희박하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한 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