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질투도 나고 많이 궁금했지만, 나도 그전에 다른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였다는 것을 생각하니
그리 화낼일두 질투 할 일두 아니라 생각하고 지금 나한테 잘해주면되지 하고 그냥 넘겼어요.
요근래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 여자의 페북에 들어가니 좋은 남자친구 사겨서 알콩달콩 잘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카페에서 이래저래 엽사를 찍고 놀다가 하나하나 넘겨보는데, 한 사진보더니 자기 친구 닮았다고 하면서 카톡으로 전 여자친구의 사진을 보여주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물었죠.
나 - '얘는 어떻게 아는 사이야?'
남자친구 -'그냥 친구야, 중학교 때부터 친구'
나 - '그냥 친구?'
남자친구 - '왜그래 ㅋㅋㅋ 얘 지금 남자친구도 있어 이상한 생각하지마 ㅋㅋㅋ'
이렇게 되면 전에 사귀는 여자애이다 말 할 수 도 있을 거 같은데 말 안했어요.
그래도 그냥 뭐 그러려니 했죠.
그런데 어제께 남자친구랑 벚꽃여행을 갔다가 그 여자아이가 카톡이 온거에요 남자친구한테
그 여자 - 00앙~여자친구랑 여행가서 잘 놀 구 있엉~?
이렇게요 .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이 물었죠. 얘는 누구길래 나랑 너랑 여행왔는 걸 아는거냐면서.
그러니까 남자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아는 친구라구 하더라구요.
뜸들이다가 사실 이 여자아이가 자길 좋아했었고, 예전에 자신한테 고백 했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는 그 여자 고백받구 사겻냐고 그러니까, 아니라면서 자기는 그때 별 마음 없었다고..
그런데 그 여자아이가 자취를 하는데, 고백한 그날 자기한테 집까지 데려다 달라그러고 자기 자는거 보고가라 까지 그랬더라 하더라구요. 솔직히 남자친구는 그런 이야기 듣고 흔들릴뻔했는데 그래도 그냥 데려다주고 나왔었고, 그 뒤로는 그 여자아이랑 단둘이 만나는 일은 피했었다. 그러더라구요.
난 둘이 사겼던거 뻔히 아는데 이런이야기 듣는것도 기분이 나빴고, 지금 여행와서 한창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더이상 묻지도 않고,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어요.
전 여자친구를 숨기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생에 첨 톡 써보는 여자입니다.
저희는 사귄지는 200일이 거의 다되어 가구요
초반보다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식지 않고 이쁜 사랑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작년, 남자친구와 썸타고 있는 기간에
우연히 남자친구의 미니홈피에 들어가보았어요. 우연히가 아니라 사실 궁금해서..
활동접은진 1년이 넘어가더라구요.
호기심에 거기 있던 다이어리와 사진첩을 하나하나 넘겨보다가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얼마정도 사귀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질투도 나고 많이 궁금했지만, 나도 그전에 다른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였다는 것을 생각하니
그리 화낼일두 질투 할 일두 아니라 생각하고 지금 나한테 잘해주면되지 하고 그냥 넘겼어요.
요근래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 여자의 페북에 들어가니 좋은 남자친구 사겨서 알콩달콩 잘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카페에서 이래저래 엽사를 찍고 놀다가 하나하나 넘겨보는데, 한 사진보더니 자기 친구 닮았다고 하면서 카톡으로 전 여자친구의 사진을 보여주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물었죠.
나 - '얘는 어떻게 아는 사이야?'
남자친구 -'그냥 친구야, 중학교 때부터 친구'
나 - '그냥 친구?'
남자친구 - '왜그래 ㅋㅋㅋ 얘 지금 남자친구도 있어 이상한 생각하지마 ㅋㅋㅋ'
이렇게 되면 전에 사귀는 여자애이다 말 할 수 도 있을 거 같은데 말 안했어요.
그래도 그냥 뭐 그러려니 했죠.
그런데 어제께 남자친구랑 벚꽃여행을 갔다가 그 여자아이가 카톡이 온거에요 남자친구한테
그 여자 - 00앙~여자친구랑 여행가서 잘 놀 구 있엉~?
이렇게요 .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이 물었죠. 얘는 누구길래 나랑 너랑 여행왔는 걸 아는거냐면서.
그러니까 남자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아는 친구라구 하더라구요.
뜸들이다가 사실 이 여자아이가 자길 좋아했었고, 예전에 자신한테 고백 했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는 그 여자 고백받구 사겻냐고 그러니까, 아니라면서 자기는 그때 별 마음 없었다고..
그런데 그 여자아이가 자취를 하는데, 고백한 그날 자기한테 집까지 데려다 달라그러고 자기 자는거 보고가라 까지 그랬더라 하더라구요. 솔직히 남자친구는 그런 이야기 듣고 흔들릴뻔했는데 그래도 그냥 데려다주고 나왔었고, 그 뒤로는 그 여자아이랑 단둘이 만나는 일은 피했었다. 그러더라구요.
난 둘이 사겼던거 뻔히 아는데 이런이야기 듣는것도 기분이 나빴고, 지금 여행와서 한창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더이상 묻지도 않고,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어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싫으면 얘 카톡 씹을게 라면서 제 눈앞에서 읽고 씹더라구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자기 할 일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저한테 누구보다 잘해주고 다정한 그런 남자친구에요.
그런데 전 여자친구를 왜 저한테 숨기는 걸까요? 그냥 사겼다고 이야기는 왜 안하는거죠?
그런데 그 여자아이는 왜 남자친구한테 카톡을 할까요? 자기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말이죠..
답답해요... 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와서 그 여자가 너 예전 여자친구인거 안다. 너의 싸이월드에서 댓글을 보았었다.
이러면 왠지 뒷조사나 하는 이상한 무서운 여자 될거같아 말하기두 그렇고...
그 여자에게 내 남자친구에게 왜 연락하냐, 지금은 무슨 사이냐 묻기도 그렇고
어떻해야 이 답답한 맘이 풀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