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에 위엄 그리고 결혼문제

393772729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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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서 한 여섯 시간만에 관계를 가졌다.

근데 여자가 못생기고 키 도 작고 뚱뚱하고 거기다 백조다.

근데 속궁합은 미치 겠는거 흔히 말하는 명기다.

보통 술 꽐라 대사 하면 잘 서지도 안찮아 근데

여친한텐 발기도 안댄거 삽입해도 넘 좋아서 금방 싼다.



그래서 몇 번 더 잤는데 여자가 사귀자고 하더라고

근데 솔까 외모가 넘 구려서 망설이다가 명기 놓일까 봐

좀 더 만나봐야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만났다. (사귄거다 여기부터)

그렇게 세달넘게 만나니 약간에 콩깍지가 씌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부모님이나 지인들 한텐 좀 보여주기 쪽 팔린다.

그렇게 한 아홉달 만났는데 요즘 고민 꺼리가 생겼다.

여친이 결혼이야기 슬슬 꺼낸다.

처음엔 섹파로 시작해서 내가 유리한 고지에 있다가 점점 밀당

밀려서 이렇게 됐는데



여기서 고만이다. 어케 해야 할 지 결혼까진 정말 아닌데

그래도 속궁합이 넘 잘 맞는 명기고 그로 인해 꽁깍지도 씌운거

같고 고민이다 민둥대다 헤어지면 후회 됄꺼 같기도 하고

너희 같으면 결혼 하겠니??


그리고 속궁합만 잘 맞는거니 나중에 콩깍지 벗겨 지면 안좋아 질텐데...  ------------------------------------------------------------------------------ 추가 답 써준다. 아래 찌질이들이 찌질대서 나 평균 시간 30분이 기본이다. 길게 하면 1시간도 넘긴다. 근데 여친이랑 하면 기본 10~20분 오래 해도 30분 버티기 힘들다. 그리고 여자 경험은 꽤 대는 편이다 지금 삼십대 중반이니  그리고 여자를 물건취급 하는거 아니다. 그냥 흔히 말하는 딱 한마디로 표현하려다 그랬다 너덜도 남자보고 거물이니 어쩌니 하는거랑 일맥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