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오늘 저 일찍 왔쬬? 헤헤 매일 밤을 뒤척이며 폭풍감성에서 썼는뎅..므흣므흣 여튼 진짜 톡커님들 제글에 추천 2개 눌러주시고 댓글 마구마구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꾸벅 저의 글 보시는 분들이 사귀라고 그러는데..ㅠ ^ ㅠ 이건 세드..라니깜요!세드 엔딩..ㅠ 그렇다고 안보시는거 아니겠죠? 우흐흑흑흑..그러지마용 ㅠㅠ 아잉뿌잉..(아..되지도 않는 애교에 죄송..해요.ㅜ.ㅜ) 여튼 그래도 나와 쎔의 추억은 마니 있단거 ~쿄쿄쿄 이거 쓰면서 쌤에게 연락하고 싶은데... 용기가...나란여자..용녀가 아닌가봐요 ㅠ 3ㅠ흑흑 첫사랑 이루는분 보면 나의 맘은 두준두준 설리설리 하다가도 휴~..한숨나오죠,,ㅠㅠ 선생님과의 추억거리 다쓰면 그래도 한번은 연락해 볼려구요!!!!!!!!!!!!헤헷! 오늘의 추억은..음.. 뭘쓸까욤? .. 여튼 기억을 쥐여 짜내서 쓰겟어용! 푸히힛! 그럼 갑뉘닷!!! 음슴체~(나는 음슴체가 너무 좋음 ! 간단 !) 나님 전전 편에도 말했듯이 핸드폰 잘 잃어버리고 , 망가트리고 그런다하지않았음??ㅠ ^ ㅜ 그런데 이번에 산지 몇일도 안된 폰을 잃어버림.. 흑흑..ㅜ ^ ㅜ 그게 어케 된거냐면.. 나님 그때 시험시간이였음! 시험기간이면 당근 담임쌤이들와서 핸드폰 넣는 가방을 들고 오시지 않음? 게다가 폰내는 가방에는 번호대로 숫자가 적혀있음 ..ㅠ 안낼수가 없음! ㅠ 그래서 나님 내고 시험을 무지하게 잘치지 않고.....ㅋㅋ 찍신 강림하소서 하고 나서 시험 다보고 담임이 들와서 휴대폰 가져가라고 해서 가지러감! 근데.............뭐지?.....어? 아니겟지?..흑흑 맞음.. 내핸드폰 없음 ....할말을 잃음...흑....ㅜ 그래서 막뒤졌는데 그래도 내휴태폰님 어디 가셧는지 그림자도 안보이는거임.. 쥐똥이랑 열라게 반을 뒤져도 없음...하.....ㅠ ^ ㅜ 나님 눈물이...흑흑 울고나서 .. 어케 해야되는지 몰라서.. 어찌됬는 누가 가져갔든 뭐했든 전화를 해봐야겠지않음?.. 근데 하필 쥐똥이냔은 .. 남친과의 연락을 얼마나 많이했는지.. 알이 없다는 거임!!!!!ㅠ ㅡ ㅜ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애들은 다가고.. 빌릴아이가 없는거임...휴...ㅜ 이때 생각나는건 누구? 당근..우리 국어쌤..ㅠ 흑 쌔엠..ㅠ...ㅜ 쥐똥이냔과 손의손을 잡고 교무실로감 ..ㅠ 우리쌤 안자서 막이것저것 하고 계셨음..ㅠ 나님 바빠보여서.. 어케해야될지 모르는데 우리쌤 딱 쳐다봄! 그래서 쥐똥이랑 나랑 잠시 나오라는 솟짓을 마구마구 날려 보 이고 우리쌤 왔음 오자마자 우리쌤 내표정 봤는지..내표정은 그때 울어서 눈물자국 나고 그냥 난죽엇어~ 라는 표정이였음 ㅋ으아앙 ㅠㅠ 우리쌤 놀랜표정으로 - 왜그래?무슨일있어?ㅇㅁㅇ 라고하는데.. 대답하면 울것같은거임..ㅠㅠ 흑흑.. 쥐똥이냔 또 나님의 맘을 우예잘아는지 너님이 그래서 내 베스트 프렌드 아니것음? ㅋㅋ 여튼 쥐똥이냔이 대신 말해줌! - 냥이가 핸드폰잃어 버렸는데요 전화기좀 빌려주시면 안돼요? 라면서.. 우리쌤 당근 빌려주지는 않고 자기가 내번호 쳐서 걸으심!ㅇㅁㅇ 내번호 어케 아시고 딱딱딱 치더니 수화기 귀에 가따대시고 가만히 나님 보고 있다가..어쩌지? 하는 표정으로 - 폰꺼져있는데?... 이러는 거임 ㅠㅠㅠ 흑흑흑 어째... 폭풍눈물.. 사실 폰잃어버린것보다 어무니한테 혼날까바 무섭고 또 게 다가 미안한거임 .. 부모님에게..ㅠ ^ ㅜ 그래서 폭풍눈물흘렷는데 쌤이 괜찮냐고 막 당황당황해서 그래도 뚝 그치고 괜찮다고 하면서 집에가면서...폭풍.. 나님 이제 집가면 어무니 아부지 언니 오빠 에게 다 혼나며 막 모라 하겟지 ㅠㅠ 라며 막울면서.. 갔음.. 흐어엉..ㅠ ^ ㅜ 도착해서.. 어무니 귀신임 ! 아무리 봐도 울어무니 점쟁이..ㅠㅠ 들가자마자 "넌 왜 폰 전화 꺼놓고 있냐?" 이러는 거임 ㅠㅠ나님.. 울면서 설명했음.. 흑흑.. "어무니 미안 해요 .. 그게 내가 분명히 폰냈는데.. 그게.. 발이 달렸는지..누가 가져간건지.. 없어졌어.."라니깐 울어무니 " 니가 하도 칠칠 맞게 돌아댕기고 덩렁대니 원..울지말고 내일학교가서 다시 찾아봐 "라고 말을 안하시는 거임 ! 나님 엄청혼날줄 알았느데 ㅇㅁㅇ ;;; 그래도 슬픔... 거기엔 국어쌤과 알콩달콩하게 보낸 문자들이 저장 되있다고!!!!!!!!!!!!! 으어억 ㅠ ^ ㅜ 이라면서 울며 불며 잠을 자고 학교가서 찾았는데 없지..당근 없지.. ㅠ시험보는 내내 폰만 생각남 .. 내폰..흑 .. 내분신.. 내아가야 어딧니.. 어디갔니? 집나갔니?...라고 생각하면서 애들한테 막 얘기했더니 울반에 내 뒷번호인 남자애가 혹시 모르니 사물함 봐봐 ..해서 보니.. 있음!!!!! 있음!!!!!!!!!!!!!!!!!!!!! 있었어!!!!!!!!!!!!!!!!!!!!!!!! 라며 폰을 킨순간 !!!!!!!!!!!!!!!!!!!!!!!!!!!!!!!!뭐가있었게요? 헤헤 케치콜 문자가 우르륵 쏟아지는 거임! 봤더니 내사랑스런 국어쌤 걱정됬는지 그 시험 기간인 그 바쁜와중 에도 한시간마다 폰이 켜져있는지 꺼저있는지 확인 하려고 한시간마다 캐치콜을 남겨노심!!!!!!! 아잉 뿌잉 부끄러버라잉 ! 생각하면서 사랑의 문자를 날려줌! " 쌤 ! 폰 찾았어요~ 쌤 고마워요 " 라고 보냈는데 칼답 ! 우리 국어쌤의 칼답에 나님은 항상 행복하지 헤헤~ " 계속 전화했는데 꺼저 있드만 잘됬네~ 잃어버리지 말고 간수잘해~" 라고 옴!!! 우리쌤 얼마나 걱정하셨길래 한시간마다 헤헤 므흣므흣 역쉬 나님을 좋아하는 거임?!헤헤 라며 생각하면서 답문자 "네에~" 라고 해주면서 눌루랄라 집에감!!!!!!!!!!!!!!!!!!!!!!!!!>ㅁ<근데 알고보니.. 내 뒷번호 그남자애가 장난 치려고 가져갔는데.. 줄타이밍을 놓쳐서 나님 학교나가는거 보고 울반 들와서 사물함에 넣고 갔다는 진실이 있었음!!!!!!!!!!!!네이놈!!!!!!!!!! 니때무네 나님 울었다고!!!!!!!!!!!!!! 그치만 좋기도 했다.쨔슥 ~ ㅎㅎ 이쁜놈 ㅋ ㅡ ㅋ 이라면서 생각해주고 개랑 디게 잘지냄 ㅋ ㅡ ㅋ원래 친했지만 ㅋㅋㅋ 더욱친해짐 ㅋㅋ여튼 여기까지 쓰면 우리 톡커님들 재미 없겠죠잉?~그쵸잉?~ 그럴줄알아서 또 한개 써주겟음! 이것은 국어시간이였음 ! 막 선생님이 국어시간에 수업하다가 몇분 남겨놓고 애들은 마구마구 떠들고 있엇음! 나님그때 일분단 맨뒷자리였음..내짝 나놀리기 진수임 ㅡㅡ 이새끼랑 짝을 연달아서 4번했음.. 오나전.. 이건 악연임 . 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걔랑 막놀고 있었음 짜증내면서 ㅋ 내짝 쫌 앵간함 얼굴만 나님 놀리는거 보면 개꼴불견 ㅡㅡ 꺼져꺼져! 막이러고 있는데 쌤이 입을 열으심 - 아맞다 내가 어제 꿈을꿧는데 ~ 이랬는데 내짝이 이눔시키!!!!!!!!!! 개시키!!!!!!!!!!!!!!!!!!!!!!!!!-ㅁ-!!!!!!!!갑자기 큰목소리로 - 냥이 나옴? 오올 전나 무섭겟다 도망가야됨 얘 꿈에 나옴! 이러는 거임 아놔 개시킹야 ..ㅠㅠ 너는 진짜 악연이야!!!!!!!!!!!!! 라면서 고개 숙이고 있는데 우리쌤 뭐라고 하는 줄알음? 진짜 이때도 얼굴부터 시작해서 몸에 열분출됨! 우리반애들 다있는앞에서 나님 딱 쳐다보면서 얘기하는거임! - 왜? 냥이 나오는꿈이면 행복한 꿈이지~ 이말을 진지하게 진지버거 또 나오셨음 그러다 피식 웃음 나님보면서!막 그러는거임 ..나님 당연하게 얼 굴 당무당무 홍당무 되서 있는데 반분위기가 갑자기" 오올~~~~~~" "야 ~ 좋겟다?" 막 분우ㅣ기 이런 분 위기가 됬음!!! 당연히 나님 얼굴 빨그레 해져서 막 그러는데 이중에 꼭 눈치없는 것들있음 ㅡㅡ 아놔 ㅡㅡ 어떤아이가 " 쟤가 나옴 뭐가 행복해요.무서운데 ." 이러는거임 ㅡㅡ 쉬밤.. 누군지는 몰랏지만 남자애엿 음...그래도 우리쌤 웃으면서 당연한다는듯이 꺄악 ~~~~~~ 이때 생각만하면...지금도 발그레 해짐 - 난 좋은데? 난좋은데 ? 난좋은데? 난좋은데? 이말이 귓가에 계속울리는거임 !!!!!!!!!! 쌤들 좋아하는 여자애들 막 "우웩" 이러고 수근 대는 애들있었는데 우리쌤 나님 부끄러워서 고개숙이고 있다가 보니 나님 계속 보고 있는거 임! 아..이런 상남자 반애들 다있는데.. 나님 부끄하게 하는 이남자 ..라고 생각하면서 눈마주치다 종쳐서 나님보고 웃으면서 나가심!!!!!!!!!!!!꺄악!!!!!!!!!! 너무 행복한 날이였음!!!!!! 진짜 우리 국어쌤 나좋아하는것 같지 않음? 헤헤헷 나님의 착각인가? ㅋ 여튼 너무너무 부끄러움 지금 생각해도 부끄부끄 우리 톡커님들 이야기 맘에 들었나요? 헤헤 맘에 들어하셨음 좋겟어요~ ㅎㅎ 여튼 화요일 밤 잘보내시구요~ 모두모두 저녁 먹어야죠~!! 전 벌써 먹었답니다 ~ 후가 좋아하는 간장비벼먹는 간장밥 흐믓흐믓 짱마싯음! ㅎㅎ 톡커님들 허접한 글 읽어주시고 그러시는거 정말 감사해요 세상에 선생님들 좋아하는 학생님들 모두 화이팅이요~!!! 82
나의 첫사랑인 국어선생님과의 추억 8
톡커님들 오늘 저 일찍 왔쬬? 헤헤 매일 밤을 뒤척이며 폭풍감성에서 썼는뎅..
므흣므흣
여튼 진짜 톡커님들 제글에 추천 2개 눌러주시고 댓글 마구마구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꾸벅
저의 글 보시는 분들이 사귀라고 그러는데..ㅠ ^ ㅠ 이건 세드..라니깜요!세드 엔딩..ㅠ
그렇다고 안보시는거 아니겠죠? 우흐흑
흑흑..그러지마용 ㅠㅠ 아잉뿌잉..(아..되지도 않는 애교에 죄송..해요.ㅜ.ㅜ)
여튼 그래도 나와 쎔의 추억은 마니 있단거 ~쿄쿄쿄
이거 쓰면서 쌤에게 연락하고 싶은데... 용기가...나란여자..용녀가 아닌가봐요 ㅠ 3ㅠ흑흑
첫사랑 이루는분 보면 나의 맘은 두준두준 설리설리 하다가도 휴~..한숨나오죠,,ㅠㅠ
선생님과의 추억거리 다쓰면 그래도 한번은 연락해 볼려구요!!!!!!!!!!!!
헤헷!
오늘의 추억은..음.. 뭘쓸까욤? .. 여튼 기억을 쥐여 짜내서 쓰겟어용! 푸히힛!
그럼 갑뉘닷!!!
음슴체~(나는 음슴체가 너무 좋음 ! 간단 !
)
나님 전전 편에도 말했듯이 핸드폰 잘 잃어버리고 , 망가트리고 그런다하지않았음??ㅠ ^ ㅜ
그런데 이번에 산지 몇일도 안된 폰을 잃어버림.. 흑흑..ㅜ ^ ㅜ
그게 어케 된거냐면.. 나님 그때 시험시간이였음! 시험기간이면 당근 담임쌤이들와서 핸드폰 넣는
가방을 들고 오시지 않음? 게다가 폰내는 가방에는 번호대로 숫자가 적혀있음 ..ㅠ 안낼수가 없음! ㅠ
그래서 나님 내고 시험을 무지하게 잘치지 않고.....ㅋㅋ 찍신 강림하소서 하고 나서 시험 다보고
담임이 들와서 휴대폰 가져가라고 해서 가지러감! 근데.............뭐지?.....어? 아니겟지?..흑흑
맞음.. 내핸드폰 없음
....할말을 잃음...흑....ㅜ 그래서 막뒤졌는데 그래도 내휴태폰님 어디 가셧는지
그림자도 안보이는거임.. 쥐똥이랑 열라게 반을 뒤져도 없음...하.....ㅠ ^ ㅜ 나님 눈물이...흑흑
울고나서 .. 어케 해야되는지 몰라서.. 어찌됬는 누가 가져갔든 뭐했든 전화를 해봐야겠지않음?..
근데 하필 쥐똥이냔은 .. 남친과의 연락을 얼마나 많이했는지.. 알이 없다는 거임!!!!!ㅠ ㅡ ㅜ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애들은 다가고.. 빌릴아이가 없는거임...휴...ㅜ
이때 생각나는건 누구? 당근..우리 국어쌤..ㅠ 흑 쌔엠..ㅠ...ㅜ
쥐똥이냔과 손의손을 잡고 교무실로감 ..ㅠ 우리쌤 안자서 막이것저것 하고 계셨음..ㅠ 나님 바빠보여서..
어케해야될지 모르는데 우리쌤 딱 쳐다봄! 그래서 쥐똥이랑 나랑 잠시 나오라는 솟짓을 마구마구 날려 보
이고 우리쌤 왔음 오자마자 우리쌤 내표정 봤는지..내표정은 그때 울어서 눈물자국 나고 그냥 난죽엇어~
라는 표정이였음 ㅋ
으아앙 ㅠㅠ 우리쌤 놀랜표정으로
- 왜그래?무슨일있어?ㅇㅁㅇ
라고하는데.. 대답하면 울것같은거임..ㅠㅠ 흑흑.. 쥐똥이냔 또 나님의 맘을 우예잘아는지 너님이 그래서
내 베스트 프렌드 아니것음? ㅋㅋ 여튼 쥐똥이냔이 대신 말해줌!
- 냥이가 핸드폰잃어 버렸는데요 전화기좀 빌려주시면 안돼요?
라면서.. 우리쌤 당근 빌려주지는 않고 자기가 내번호 쳐서 걸으심!ㅇㅁㅇ 내번호 어케 아시고 딱딱딱
치더니 수화기 귀에 가따대시고 가만히 나님 보고 있다가..어쩌지? 하는 표정으로
- 폰꺼져있는데?...
이러는 거임 ㅠㅠㅠ 흑흑흑 어째... 폭풍눈물.. 사실 폰잃어버린것보다 어무니한테 혼날까바 무섭고 또 게
다가 미안한거임 .. 부모님에게..ㅠ ^ ㅜ 그래서 폭풍눈물흘렷는데 쌤이 괜찮냐고 막 당황당황해서
그래도 뚝 그치고 괜찮다고 하면서 집에가면서...폭풍.. 나님 이제 집가면 어무니 아부지 언니 오빠 에게
다 혼나며 막 모라 하겟지 ㅠㅠ 라며 막울면서.. 갔음.. 흐어엉..ㅠ ^ ㅜ
도착해서.. 어무니 귀신임 ! 아무리 봐도 울어무니 점쟁이..ㅠㅠ
들가자마자 "넌 왜 폰 전화 꺼놓고 있냐?" 이러는 거임 ㅠㅠ나님.. 울면서 설명했음.. 흑흑.. "어무니 미안
해요 .. 그게 내가 분명히 폰냈는데.. 그게.. 발이 달렸는지..누가 가져간건지.. 없어졌어.."라니깐 울어무니
" 니가 하도 칠칠 맞게 돌아댕기고 덩렁대니 원..울지말고 내일학교가서 다시 찾아봐 "라고 말을 안하시는
거임 ! 나님 엄청혼날줄 알았느데 ㅇㅁㅇ ;;; 그래도 슬픔... 거기엔 국어쌤과 알콩달콩하게 보낸 문자들이
저장 되있다고!!!!!!!!!!!!! 으어억 ㅠ ^ ㅜ 이라면서 울며 불며 잠을 자고 학교가서 찾았는데 없지..당근 없지..
ㅠ시험보는 내내 폰만 생각남 .. 내폰..흑 .. 내분신.. 내아가야 어딧니.. 어디갔니? 집나갔니?...라고
생각하면서 애들한테 막 얘기했더니 울반에 내 뒷번호인 남자애가 혹시 모르니 사물함 봐봐 ..해서 보니..
있음!!!!! 있음!!!!!!!!!!!!!!!!!!!!! 있었어!!!!!!!!!!!!!!!!!!!!!!!! 라며 폰을 킨순간 !!!!!!!!!!!!!!!!!!!!!!!!!!!!!!!!뭐가있었게요? 헤헤
케치콜 문자가 우르륵 쏟아지는 거임! 봤더니 내사랑스런 국어쌤 걱정됬는지 그 시험 기간인 그 바쁜와중
에도 한시간마다 폰이 켜져있는지 꺼저있는지 확인 하려고 한시간마다 캐치콜을 남겨노심!!!!!!!
아잉 뿌잉
부끄러버라잉 ! 생각하면서 사랑의 문자를 날려줌!
" 쌤 ! 폰 찾았어요~ 쌤 고마워요 "
라고 보냈는데 칼답 !
우리 국어쌤의 칼답에 나님은 항상 행복하지 헤헤~
" 계속 전화했는데 꺼저 있드만 잘됬네~ 잃어버리지 말고 간수잘해~"
라고 옴!!! 우리쌤 얼마나 걱정하셨길래 한시간마다 헤헤 므흣므흣
역쉬 나님을 좋아하는 거임?!헤헤
라며 생각하면서 답문자 "네에~" 라고 해주면서 눌루랄라 집에감!!!!!!!!!!!!!!!!!!!!!!!!!>ㅁ<근데 알고보니..
내 뒷번호 그남자애가 장난 치려고 가져갔는데.. 줄타이밍을 놓쳐서 나님 학교나가는거 보고 울반 들와서
사물함에 넣고 갔다는 진실이 있었음!!!!!!!!!!!!네이놈!!!!!!!!!! 니때무네 나님 울었다고!!!!!!!!!!!!!! 그치만 좋기도
했다.쨔슥 ~ ㅎㅎ 이쁜놈 ㅋ ㅡ ㅋ 이라면서 생각해주고 개랑 디게 잘지냄 ㅋ ㅡ ㅋ원래 친했지만 ㅋㅋㅋ
더욱친해짐 ㅋㅋ여튼 여기까지 쓰면 우리 톡커님들 재미 없겠죠잉?~그쵸잉?~ 그럴줄알아서 또
한개 써주겟음!
이것은 국어시간이였음 ! 막 선생님이 국어시간에 수업하다가 몇분 남겨놓고 애들은 마구마구 떠들고
있엇음! 나님그때 일분단 맨뒷자리였음..내짝 나놀리기 진수임 ㅡㅡ 이새끼랑 짝을 연달아서 4번했음..
오나전.. 이건 악연임 . 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걔랑 막놀고 있었음 짜증내면서 ㅋ 내짝 쫌 앵간함 얼굴만
나님 놀리는거 보면 개꼴불견 ㅡㅡ 꺼져꺼져! 막이러고 있는데 쌤이 입을 열으심
- 아맞다 내가 어제 꿈을꿧는데 ~
이랬는데 내짝이 이눔시키!!!!!!!!!! 개시키!!!!!!!!!!!!!!!!!!!!!!!!!-ㅁ-!!!!!!!!갑자기 큰목소리로
- 냥이 나옴? 오올 전나 무섭겟다 도망가야됨 얘 꿈에 나옴!
이러는 거임 아놔 개시킹야 ..ㅠㅠ 너는 진짜 악연이야!!!!!!!!!!!!! 라면서 고개 숙이고 있는데 우리쌤
뭐라고 하는 줄알음? 진짜 이때도 얼굴부터 시작해서 몸에 열분출됨! 우리반애들 다있는앞에서 나님 딱
쳐다보면서 얘기하는거임!
- 왜? 냥이 나오는꿈이면 행복한 꿈이지~
이말을 진지하게 진지버거 또 나오셨음 그러다 피식 웃음 나님보면서!막 그러는거임 ..나님 당연하게 얼
굴 당무당무 홍당무 되서 있는데 반분위기가 갑자기" 오올~~~~~~" "야 ~ 좋겟다?" 막 분우ㅣ기 이런 분
위기가 됬음!!! 당연히 나님 얼굴 빨그레 해져서 막 그러는데 이중에 꼭 눈치없는 것들있음 ㅡㅡ 아놔 ㅡㅡ
어떤아이가 " 쟤가 나옴 뭐가 행복해요.무서운데 ." 이러는거임 ㅡㅡ 쉬밤.. 누군지는 몰랏지만 남자애엿
음...그래도 우리쌤 웃으면서 당연한다는듯이 꺄악 ~~~~~~ 이때 생각만하면...
지금도 발그레 해짐
- 난 좋은데?
난좋은데 ? 난좋은데? 난좋은데? 이말이 귓가에 계속울리는거임 !!!!!!!!!! 쌤들 좋아하는 여자애들 막 "우웩"
이러고 수근 대는 애들있었는데 우리쌤 나님 부끄러워서 고개숙이고 있다가 보니 나님 계속 보고 있는거
임! 아..이런 상남자 반애들 다있는데.. 나님 부끄하게 하는 이남자 ..라고 생각하면서 눈마주치다 종쳐서
나님보고 웃으면서 나가심!!!!!!!!!!!!
꺄악!!!!!!!!!! 너무 행복한 날이였음!!!!!! 진짜 우리 국어쌤 나좋아하는것
같지 않음? 헤헤헷 나님의 착각인가? ㅋ 여튼 너무너무 부끄러움 지금 생각해도 부끄부끄
우리 톡커님들 이야기 맘에 들었나요? 헤헤 맘에 들어하셨음 좋겟어요~ ㅎㅎ
여튼 화요일 밤 잘보내시구요~ 모두모두 저녁 먹어야죠~!! 전 벌써 먹었답니다 ~
후가 좋아하는 간장비벼먹는 간장밥 흐믓흐믓
짱마싯음! ㅎㅎ
톡커님들 허접한 글 읽어주시고 그러시는거 정말 감사해요
세상에 선생님들 좋아하는 학생님들 모두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