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나억울해요 라니..ㅠ.ㅠ그냥 넘어가려니, 그분들은 당연하게 그런식으로 또 장사할것 같아 좀 화가나서 올려봅니다. 저번 주말, 저는 언니들과 들뜬 마음으로 속초바다로 향했어요.오랜만에 넓은 바다도 구경하고 맛있는 회, 바다 음식을 먹을 생각에 신나고 들떠있었죠. 일단 속초에 도착해 가을동화 촬영지도 가보고,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우결을 보다, 여섯시쯤 회를 먹으러 주변을 탐색했어요. 그러다 속초 회시장에 가게 되었는데, 티비로만 보다가 이런 곳엔 처음이라 신기하고 구경을 좀 해볼까 했어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시장에 집집마다 번호를 달고 자기네 회를 사먹으라고 제일 좋다고 손님을 끌어 모으시더라구요ㅎㅎ 저희는 일반 길거리에 여러 있는 횟집(음식점)에서 먹을까 하다가저희를 잡으며 말씀은 "구경만해보세요~ 싱싱해요~~^_^*"라며, 달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벌써 바구니에 이것 저것 담아주시길래.... 이미 담아주시고.. 이런곳에서 먹는 경험도 새로워서 계산하게 되었어요. 아주머니가 "모듬으로 하면 2만원인데, 몇분이신가요? 모듬3만원으로 많이 드릴게요~~" "대게는 한마리에 3만원인데, 2마리 하시면, 4만원 가져가시구요~ 새우가 원래 6마리에 만원인데, 네명이니까 서비스로 드릴게요~" 하시면서 이것 저것 모듬회를 담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뒤에 회뜨는 곳에 바구니채로 다른 아주머니들한테 넘기시더라구요. 회 뜨는곳은 습기차서 유리창너머로 잘 보이지는 않고, 여러 바구니 그냥 막 넘기시길래, 남의 것이랑 섞이진 않겠지 하는 불안한 마음도 조금은 있었지만,맛있겠다 맛있겠다 하면서, 들뜨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믿고 기다리고 있었어요.저희는 회가 무척 먹고싶었다구요. 오랜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저희 것을 받았는데..... 분명 새우가 6마리 주신다고 하셨는데, 받은 바구니에는 새우가 3마리길래이상해서.. 저희는 새우가 왜 3마리뿐이냐고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뒤에 회 뜨는 아주머니2께서 "앞에서 3마리 줬으니 3마리 아니겠냐, 우린 안 빼돌렸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아니.. 저희가 먼저 왜 빼돌렸냐고 따지듯 여쭤본게 아닌데, 바쁘셔서 그러셨는지 참 퉁명스럽게 대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앞에 회 바구니 담아주신 아주머니1에게"아까 저희4명인데 서비스로 6마리 준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라고 물으니, 아주머니1"......" 아무말이 없으시더라구요....그러더니 아주머니2께서 "다른곳으로 튕겨 나갔나.. " 뭐이러시더라구요...뭐죠.. 다른곳에 튕겨나가요?... 하하.. 순간... 기분 상했지만, "일단 산거니깐 올라가서 먹긴 하는데, 다음부터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라고 했어요. 기분좋게 먹으러 왔는데, 먹는 내내 좀 찜찜하고.. 새우보다 그런식의 퉁명한 아주머니 태도에 기분이 상해서 먹고 내려와서도 여기는 개인이 하시는건지, 속초시에서 하는건지 여쭤봤어요.그랬더니 "그건 왜 물으시는데요?" 라며 아주머니들 당황하시더라구요. 개인이 하신다더라구요. 저희.. 사과 받고 싶었는데, 글로 다 담지는 못하지만, 아주머니들 계속 불친절하시고, 퉁명스럽게 뭐가 잘못됬냐는 식으로 인정하지 않으시며 다른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사과는 커녕, 아주머니2는 오히려 본인이 더 새침하게 있으시구요.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3(19호횟집)도 같이 합세해서 합리화 시키는건지...아주머니1도 처음에는 다른 얘기 하시며, 모르는 척 하시다가... 결국은 마지못해 죄송해요.. 라고 하시긴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아주머니2는 참.. 왜 본인이 새침하신지.. 마치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닌것 같았어요. 분명, 저희말고도 다른분들도 이런일로 불평했었겠죠. 그리고...... 잘 생각해보니, 회값에 회떠주는값도 받으시더라구요. 만원에 천원으로. 그래서 7만원에 7000원 현금으로 계산했구요. 야채값도 따로~위에 올라가니, 매운탕도 다른곳은 왠만하면 5천원 만원 아니던가요? 그런데, 1인분에 4000원으로 총 16,000원 계산되더라구요. 대게는 길거리에서 中-15,000원 / 大-20,000원 팔더라구요..ㅎㅎ 뭔가 아주머니가 처음 저희를 끌어당기며 사라고 담아주실때는마치, 많이 주시는데 싸게 잘 사는것처럼 말씀 해주셨으면서, 돌아온 접시에는 처음 집은거대로 회가 떠진건지 중간에 빠졌는지 찜찜하고 기분만 상하고,저희가 잘 모르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회뜨는값도 매운탕값도... 왠지 바가지 느낌이네요^^;; 그리고 비위생적인것도 느껴졌구요... 아주머니들, 아무리 바쁘셔도 그렇지 그런식으로 어떻게 처음부터 사과하실 생각보단 시치미 떼면서 그렇게 퉁명스러우실수 있는지... 처음 그렇게 말씀하셔놓고 앞뒤가 다르잖아요.. 기분 좋게 놀러갔다가 참.. 저희 괜히 억울한 기분이 드는걸까요...ㅠ.ㅠ 51
[사진有] 들뜨고 신난 마음으로 속초여행 중, 회 시장에서...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나억울해요 라니..ㅠ.ㅠ
그냥 넘어가려니, 그분들은 당연하게 그런식으로 또 장사할것 같아 좀 화가나서 올려봅니다.
저번 주말, 저는 언니들과 들뜬 마음으로 속초바다로 향했어요.
오랜만에 넓은 바다도 구경하고 맛있는 회, 바다 음식을 먹을 생각에 신나고 들떠있었죠.
일단 속초에 도착해 가을동화 촬영지도 가보고,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우결을 보다,
여섯시쯤 회를 먹으러 주변을 탐색했어요. 그러다 속초 회시장에 가게 되었는데,
티비로만 보다가 이런 곳엔 처음이라 신기하고 구경을 좀 해볼까 했어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시장에 집집마다 번호를 달고 자기네 회를 사먹으라고 제일 좋다고
손님을 끌어 모으시더라구요ㅎㅎ
저희는 일반 길거리에 여러 있는 횟집(음식점)에서 먹을까 하다가
저희를 잡으며 말씀은 "구경만해보세요~ 싱싱해요~~^_^*"라며,
달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벌써 바구니에 이것 저것 담아주시길래.... 이미 담아주시고..
이런곳에서 먹는 경험도 새로워서 계산하게 되었어요.
아주머니가 "모듬으로 하면 2만원인데, 몇분이신가요? 모듬3만원으로 많이 드릴게요~~"
"대게는 한마리에 3만원인데, 2마리 하시면, 4만원 가져가시구요~ 새우가 원래 6마리에 만원인데,
네명이니까 서비스로 드릴게요~" 하시면서 이것 저것 모듬회를 담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뒤에 회뜨는 곳에 바구니채로 다른 아주머니들한테 넘기시더라구요.
회 뜨는곳은 습기차서 유리창너머로 잘 보이지는 않고, 여러 바구니 그냥 막 넘기시길래,
남의 것이랑 섞이진 않겠지 하는 불안한 마음도 조금은 있었지만,
맛있겠다 맛있겠다 하면서, 들뜨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믿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희는 회가 무척 먹고싶었다구요.
오랜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저희 것을 받았는데.....
분명 새우가 6마리 주신다고 하셨는데, 받은 바구니에는 새우가 3마리길래
이상해서.. 저희는 새우가 왜 3마리뿐이냐고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뒤에 회 뜨는 아주머니2께서
"앞에서 3마리 줬으니 3마리 아니겠냐, 우린 안 빼돌렸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 저희가 먼저 왜 빼돌렸냐고 따지듯 여쭤본게 아닌데,
바쁘셔서 그러셨는지 참 퉁명스럽게 대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앞에 회 바구니 담아주신 아주머니1에게
"아까 저희4명인데 서비스로 6마리 준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라고 물으니,
아주머니1"......" 아무말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주머니2께서 "다른곳으로 튕겨 나갔나.. " 뭐이러시더라구요...
뭐죠.. 다른곳에 튕겨나가요?... 하하.. 순간... 기분 상했지만,
"일단 산거니깐 올라가서 먹긴 하는데, 다음부터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라고 했어요.
기분좋게 먹으러 왔는데, 먹는 내내 좀 찜찜하고.. 새우보다 그런식의 퉁명한 아주머니 태도에
기분이 상해서 먹고 내려와서도 여기는 개인이 하시는건지, 속초시에서 하는건지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그건 왜 물으시는데요?" 라며 아주머니들 당황하시더라구요. 개인이 하신다더라구요.
저희.. 사과 받고 싶었는데, 글로 다 담지는 못하지만,
아주머니들 계속 불친절하시고, 퉁명스럽게 뭐가 잘못됬냐는 식으로 인정하지 않으시며
다른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사과는 커녕, 아주머니2는 오히려 본인이 더 새침하게 있으시구요.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3(19호횟집)도 같이 합세해서 합리화 시키는건지...
아주머니1도 처음에는 다른 얘기 하시며, 모르는 척 하시다가... 결국은 마지못해 죄송해요.. 라고 하시긴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아주머니2는 참.. 왜 본인이 새침하신지..
마치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닌것 같았어요. 분명, 저희말고도 다른분들도 이런일로 불평했었겠죠.
그리고...... 잘 생각해보니, 회값에 회떠주는값도 받으시더라구요. 만원에 천원으로.
그래서 7만원에 7000원 현금으로 계산했구요. 야채값도 따로~
위에 올라가니, 매운탕도 다른곳은 왠만하면 5천원 만원 아니던가요?
그런데, 1인분에 4000원으로 총 16,000원 계산되더라구요.
대게는 길거리에서 中-15,000원 / 大-20,000원 팔더라구요..ㅎㅎ
뭔가 아주머니가 처음 저희를 끌어당기며 사라고 담아주실때는
마치, 많이 주시는데 싸게 잘 사는것처럼 말씀 해주셨으면서,
돌아온 접시에는 처음 집은거대로 회가 떠진건지 중간에 빠졌는지 찜찜하고 기분만 상하고,
저희가 잘 모르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회뜨는값도 매운탕값도... 왠지 바가지 느낌이네요^^;;
그리고 비위생적인것도 느껴졌구요...
아주머니들, 아무리 바쁘셔도 그렇지 그런식으로 어떻게 처음부터 사과하실 생각보단
시치미 떼면서 그렇게 퉁명스러우실수 있는지... 처음 그렇게 말씀하셔놓고 앞뒤가 다르잖아요..
기분 좋게 놀러갔다가 참.. 저희 괜히 억울한 기분이 드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