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었는데.. 이런기분에 동네서 간단히 맥주한잔 할 친구하나 있었음...

난이제소년이아니에요2013.04.03
조회29
어느덧 이십대 후반..

내겐 오지않을것만같던
항상 나는 슴살일것만 같았는데

군대다녀오고 학교졸업하니 어느덧 앞자리가
바뀔락말락 하네여 ㅜㅠ

요즘엔 날씨가 마니 풀려서 그런지 쓸쓸하네요
남자들은 봄을 탄다면서요

직장문제도그렇고 개인적으로힘이드는데
얘기들어줄 동네친구도 하나없고..
(이사왔긴했지만 이사오기전에동네에두 그럴만한 친구는없었어요)

학교때친했던 놈들은 제가 연락하지않으면
바쁘다고 거의 연락두절입니다 ㅜㅜ
학교다녔을때도 제가 여행한번가자고 졸라도
제가 계획다짜고 경비다모으고 운전까지하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친구는없어요
막상가면 좋다고하는것들이 으휴~

저는 평소 연락안하는 친구들은
진짜친구가 아니라고생각을해요

진짜친구라면 평소에도 막 시덥잖은 얘기도
하고 그런거아닌가요?
제친구놈들은 몇달단위로 연락이없네요
아무리 사는게 힘들다지만...
나두힘든데 이자식들아~!!

아~답답하다~

여러분들은 동네 친한친구 한둘씩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