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순수한 사랑은 더이상 없겠죠..?

2013.04.03
조회4,584
다시..따뜻하고 순수했던 봄날이 올까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 참 슬프네요..
우선.. 나부터 순수함에서 멀어져 가고있으니까요..
아주 못되고.. 부족하지만 순수했던..
문득 지난 날들이 그리워지네요..
다신 오지않을 그날들이..
그땐..돈따위는 생각도..중요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있는 그대로 서로 사랑하고 투정도 부리고..
그런 행복했던 사랑이 문득 그립네요..

30대가 넘어갈수록 이해심만 넓어지고..서운한것도 싸움이 될일도 힘들고 지쳐 그냥 다 이해하고 묻어버리게 되네요..

가끔 많은 외로움에도 이성을 만나는게 참 두려워지는게 30대가 넘어서면 다들 그런가요..?

요즘은 30대 톡 보면서 공감대 느끼고 많이 배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