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걸려보신분들...........

아픔2013.04.03
조회598

제가 신검 당시 척추측만증 20몇도로(초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판정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을 판정 받았습니다. 그 때 당시 허리 아픈건 못느끼겠더군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신검 후 2~3년 뒤쯤에 허리가 아픈걸 느끼고 골반뼈(엉덩이뼈)에 무릎에 다리에 발에 발바닥까지

아픈거에요 이러다가 하반신이 마비되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죠

이게 지속적으로 아픈게 아니고 아팠다가 안 아팠다가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처음엔 조금 있더니 지금은 수시로 아픈게 자주 있는거에요

병원을 가서 MRI를 찍었더니  골반에 물렁뼈인가 여튼 허리에 뼈가 눌러서 골반에 뼈를 눌러서 골반을 조금 뚫고 들어와있더군요 그리고 안에 염증이 생겼다는거에요

허리는 한 30도 정도 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아... 슬슬 위험할 때 가 됬나 라고 걱정을 했어요

 

아.. 근데 척추측만증으로 제 증상 처럼 아파보신분들..

하나 물어볼게요... 공부하는데 척추측만증으로 아픈게 핑계인가요?

변명인가요? 어떤 친구가 그소리를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백문이불여일견이지 무슨 25살 형이 밤새서 공부를 하는데 나는 공부를 안한다고 지랄을 털더군요

근데 내가 예전에 열심히 했던건 생각도 안하고 아파서 안하니까 그지랄을 하는데

아파서 안하는건 핑계인가요? 변명인가요? 참나 내말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지 의견만 세우고 고집피우고

지가 막 나한테 그지랄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더군요

왜 예전에 열심히 했던건 생각 안해주죠?? 그게 사람인가요??

하.... 척추측만증 걸려보신분들 중에 저처럼 허리가 심하게 휘신분들

공부하는데 허리아프다고 못하는건 핑계인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