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카톡.. 이게 무슨상황인지 좀 봐주세요

애엄마2013.04.03
조회189,435
생각보다 많은 분들 댓글때문인지
베스트도 모자라 너무 앞 게시판까지 이 글이 올라가있어 너무 부담되고 수치스럽기도해 글 내립니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근데 닉네임보고 글 보셨단 분 계신데
저 판 자주보긴해도 글은 첨이예요
몇번 썼다 지운적은 있었네요

아. 신랑도 이거 봤다네요
자기가 잘못하긴했지만 억울한것도 있어보이고
여기서 쓰레기를 만들어놨다며 기분나빠하대요


하여간 지금은 신랑하고 말하고 싶지도않고
아직도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제맘 제몸 추스르기도 힘들어 여기까지할게요
결론난건 아무것도 없고
아직 아무생각도없어서 뭐라 쓸말도 없어요
사실 저 댓글들도 이 상황도 다 받아드려지지가 않아요

나중에 편안해지면 다시 쓰던가 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