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인 국어선생님과의 추억 10

냥이궁뎅이2013.04.04
조회977

우아아~ 드뎌 10편이 나왔어용 ㅠㅠ

 

저는 오늘아파서 병원가서 치료 받고 잠만......자고 인나서 판댓글 달아주고 또 자고 ㅋㅋ 밥먹고 자고 ㅋ

 

조금 낳은것 같길래? 몸이 가뿐해져서 쓰러왔찌용 ㅎㅎ 헤헷 ~! 우리 톡커님들 아프냐고 아프지 말라고

 

해주시고 또 선생님께 연락하라고 하시는데 ..나님 용기가 ㅠㅠ 부족인가바요..ㅠ 씹힐까 두려븐 ㅠ엉엉

 

그래도 연락한다고 말했으니 추억 다쓰면 연락 꼭 할께용!! 헤헷 ~만족

 

아그리고 우리 톡커님들에게 제가 부끄럽지만 10편 나온기념? 으로 제사진을 오늘 정각 오후 4시에

 

딱 5분만 올리고내릴려구용 헤헷 >ㅁ, < 나를 알아볼까 두려븜이 ㅠㅠ 흑흑 게다가 전 이쁘지 않고 못난

 

이니깜 ,,흑 ....ㅜㅜㅜ욕하지는 말아주세요 ..ㅠ 부탁해요 ..ㅠ 그러지 마요.. 상처받는 여자라..ㅋ

 

여튼 오늘은 뭘 쓰면 좋을까욤? 흐음흐음.. 뭘쓰제??뭘쓸까잉? 음... 빼빼로 데이때를 써보이겟음!!

 

그럼 쓸께용~ㅋㅋ

 

 

음슴체!사랑

 

 

 

 

 

 

 

 

 

 

 

 

 

 

 

 

 

 

 

 

 

이날은 빼빼로 데이 전날 였음 !!! 나님 당근히 울쌤 줄꺼하고 친구들줄꺼하고 따로 했음 ! 만든건 아니고 ..

 

사서!!! 나님 손재주도 없고.. 누구한테 빼빼로 받은적은 있어도 주겠다고 한것은 첨임!!!!!!!당황그래서 디게

 

난감난감 어뜩해 포장해야지 어케 해야지!!하다가 그때 하트 빼빼로 상자로 만드는거 유행이였음!!푸헷파안

 

나님 대형마트 e마트란 곳을가서 빼빼롱이를 마구마구 샀음!!!! 그래서 쌤꺼는 이뿌게 하트로 만들어서

 

포장하고 거기에 학접어서 넣어주고 그리고 울쌤이 전에 쥐똥이가 유가 유가 사탕 가져온것보고

 

"우아~나이거 디따 좋아하는데~"라고 말해서 그것도 사서 하트모양 포장하면 빼빼로 각때매 빈공간이

 

생김 거기다 학하고 유가하고 들어가!!!! 라고 하면 엄청 채워서 놨음! ! 뽀로롱 탄생한 나님의 첫작품!

 

만족만족 근데 디따 큰거임 ㅇㅁㅇ 무거웠음 .. 게다가 이걸들고 내일 학교가면 뻔하게 남아들이 누구꺼냐

 

며 도끼병 들린것처럼 자기꺼냐고 막 되지도 않는말과 나님이 애들앞에서 쌤에게 주면 애들이 이만저만

 

아닐까바 애들것만 챙겨놓고 잠 ㅎㅎ 쌤꺼는 고이 모셔놓고 (귀한몸이니~ㅋㅋ)

 

다음날 애들꺼 들고 가서 애들나눠주고 나니 하나가 남는거임!! 푸헷 이건 당근 계산해놓은거엿음!!!

 

그거 하나 달랑 주고 나서 울쌤 방심할때 다시 학교로 가서 주는 나님의 기발한 계획 !음흉므흣므흣

 

그래서 국어시간만 똥줄타며 기다렸음!!! 울쌤 당근히 들와서 애들한테 그러는거임 ~빼빼로 달라고 ㅋㅋ

 

어린애처럼 빼빼로 교탁에 올려놓으라궁~ㅋㅋ 그래서 나님 애들 몇명 주길래 마지막에 내책상 바로 앞이

 

교탁이니 딱 주었음 ! 우리쌤 웃으면서 나님보고 "고마워~~"이러면서 웃는거임 ㅋㅋ만족아구 긔여보~ㅋ

 

근데 아직 웃을때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하면서 수업끊나니 울쌤 다시 웃으면서 빼빼로 챙겨서

 

나가심 ㅋㅋㅋ 아직 웃지말라고 ~!!! 그게 다가아니라고 놀래서 울어줘 ㅋㅋㅋㅋ 라고 생각하며

 

모든 수업 끊나자마자 집으로 주ㅣ똥이와 광랜 엑스피드로 집에감!!!!! 나님 막 편지도 써서 붙이고

 

쥐똥이랑 쥐똥이 남친에게 줄꺼 도와주다가 쌤에게 연락함!울쌤 이때 시험기출문제 만든다고 바쁘셧음 ㅠ

 

내가 "쌤 ~ 어디예요?"

 

라고 하니 울쌤 빠르게 " 학교 ~ "

 

라고 해서 나님도 빠르게 " 쌤 내가 가면 잠깐 나올수있어요?"

 

라고 보냈더니 울쌤 "왜에~?"

 

라고 해서 나님 아 그냥 나오라면 나오는거지 췟 이러면서 집에서 학교로 걸어갔음!~!

 

도착하니 분명히 쥐똥이네 집에서 나올때만 해도 어둑해질까 말까 했는데 학교가니 어두움 걍...ㅇㅁㅇ

 

나님 야맹증있다 하지 않았음? 그래서 언능 주고 가야지 하면서 쌤에게 답장함!"쌤 나 지금 학교 인데 나

 

오면 안되요?" 라고 하니 울쌤 "어두운데 집에 있지 왜왔어?" 라고 함 ..쉬퐁 나님이  너님때매 너님에게

 

길따랗고 우아한 빼빼로님 주려고 왔다 ..버럭라고 생각하면서 밖에 있었음 .. 나님 생각은 거기안에

 

다른 쌤들도 있으니껀 창피하고 쑥스러울까바 ..ㅠ 그래서 밖에서 언능주고 가려는데 울쌤 얼마나 바쁜지

 

내가 다시 나와달라고 하니깐 연락이 안되는거임 ㅠㅠ 결국 밖에서 엄청떨다가 학교 안으로 들가서 1층

 

에서 " 쌤 .. 언제 나올수있어요?나일층 현관인데.." 라고 보내도 답장이 없고 ..ㅠ 흑흑 씹힌거임? 이라고

 

생각하면서 이거 못주면 집에안가!!!라는 여기까지 왔는데..ㅠㅠ 흑흑 하면서 오기가 생김 ㅋ 나란여자

 

자존심도 있고 오기도있고 다혈질도 있고 ㅋㅋㅋㅋ 아놔 ..안좋은것만 가지고 있음 ㅠ 흑 여튼 조심스레

 

2층으로 올라갔음 ..ㅠㅠ 그래도 쌤이 나오지 않고 있길래 아..ㅠ 하며 여자화장실에서 와따가따 하면서

 

기다리다 ..지쳤음 ..그래서 결국 "쌤 나 교무실 앞인데 줄꺼있는데 이것만 주고 갈께요..ㅠ" 라고 하니

 

보내자마자 누가 나옴!ㅇㅁㅇ 나님 모르게 숨어버림 ㅋ 그러고 나서 보니 울쌤이였음 두리번두리번 하더

 

니 문자가 그때 딱간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나님을 찾으심 ㅋㅋ 교무실 앞에 있다던애가 없으니 ㅋㅋㅋ

 

" 냥아 ~" "냥아~" 두번 불러도 대답 없는 나님ㅋㅋ 나님 사실 지켜보고 있었음 ㅋㅋ 어뜩해 하나 파안

 

그러자마자 쌤 밑에 보면서 "냥아!!!"라고 소리치면서 또 부르고 이번엔 더크게 나님의 이름 세글자를 막

 

부르는거임 그래서 나님 그때 조용히 "쌤 나여깃어요~ㅎㅎ"라고 대답하니 울쌤 나님 얼굴보고 안심 되는

 

지 휴~이러면서 터벅터벅 걸어오더니 나님 앞에서서 나님의 눈 바라보며

 

- 늦은시간에 왜왔어?

 

라는 거임 그래서 나님 수줍수줍 하면서

 

- 저 저 이거..헤헤..

 

우리쌤 이때까지 나님이 이뿌게 포장한 빼빼로 못봣는지 오잉?ㅇㅁㅇ 표정으로

 

- 응? 뭐~?

 

라고 하길래 짜잉나서 나님 지름 ㅋㅋㅋㅋ 나님 왜짜증냈는지 기다린게 너무 힘들었음 사실..ㅠ

 

- 이거요!

 

이러면서 보여주니 우리쌤 놀란 토끼눈을 하면서 ㅇㅁㅇ 이게 뭐야?라고 생각하신것같음..ㅋ

 

- 어어? 왜? 아까 줫자나 ...?ㅇㅁㅇ

 

라면서 나님 보는데 나님 말했음

 

- 아까껀 작자나요..

 

라고 하니 울쌤 시퐁놈이 나님이 이쁘게 포장하고 얼마나 정성스레 만든 빼빼로를 보며

 

- 아니야아니야~ 마음만 받을께 너무크다~응? 돈도 많이 들어갔을텐데..

 

라며 거부하는거임!!! 이아저씨야 너가 거부하면 나님 이거 주려고 기다렸는데 내가 뭐가되 ㅡㅡ하고 싶었

 

지만 그냥 나님 시무룩 해짐...실망..그래서 그냥 말함!

 

- 나이거 하나 줄라고 계속 기다렸단 말이예여...

 

라고 하니 울쌤 미안한듯이 나님이 준 빼빼로 보면서 웃으면서 말하는거임

 

- 이거 너가 다포장 한거야?

 

나님 그래도 시무룩 ...실망기꺼이 전해주러 왔는데 닭똥같은 눈물은 커녕... 나쁜놈 !!이라고 생각하면서

 

- 네...

 

라고 대답하는데 울쌤 또 미안한지 더 웃으면서~

 

- 고마워~ 잘먹을께!ㅎㅎ 그리고 어두운데 학교 오는거 아냐~

 

이러는 거임 그래도.. 내맘은..시무룩.. 나님..흑.. 울고싶었음 ..ㅜ 그래서 나님 시무룩으로 대답함...

 

- 네...

 

이러니 울쌤 풀어줄라고 말을함~

 

- 아니.. 나는 너가 늦은시간에 오는게 싫어서 그리고 빼빼로 아까 받은것만으로도 좋았어~만족

 

라고 하면서 토닥토닥 달래주는거임 .. 나님 그래서 안풀리긴 풀렸음 나님 눈 마주치면서 저러니 당근

 

안풀릴수가 있음? 풀리고도 남았지 울쌤 미안한 표정으로 나님 눈보면서 말하면 나님 두근세근네근 되면

 

서 화나있는거 풀리는 쌤에게는 쉬운? ㅋㅋㅋㅋ 여자임 ㅋㅋㅋ부끄헤헷 나님 이제 전해 줬으니 집가야지~

 

하면서 쌤에게 인사를 함 ㅎㅎ

 

- 쌤 그럼 갈께요~ 그거 맛있게 먹어요방긋

 

라고 말하며 가려고 하니 울쌤 나님 붙잡고 말을 검 ㅎㅎ 우리쌤은 항상 나님이 가는게 아쉬운가바?파안

 

매일 가려하면 붙잡고 얘기하는 버릇이 있는것 같은 달달 얘기 사랑사랑여튼 울쌤 갑자기 붙잡고

 

- 냥아~

 

이러길래 나님 쌤 보며  대답함 !

 

- 네? ㅇㅁㅇ

 

오ㅏ부르지 하고 있는데 울쌤 나님이 걱정됬나봄 ㅎㅎ

 

- 밥은 먹었어?

 

라는 거임 나님 안먹었지 ㅋㅋㅋ 바빳음 ㅋㅋ 그냥 쌤에게 준다는 사실에 기뻐 쥐똥이냔 빼빼로 도와주고

 

그래서 ..ㅋㅋ 나님 솔직한 여자니깐 답해줌 ㅎ

 

- 아니요~ 근데 집가서 먹으면 되용! 언능 들가요 쌤 바쁘잖아요~ ㅎㅎ

 

웃으면서 그러니 울쌤 미안하고 걱정되는지 또 물으심 !

 

- 집 가까워? 아..휴..

 

라고 한숨 쉬면서 얘기하는거임 나님은 우리쌤 웃었으면 좋겟는데 한숨쉬는거 맘아픈데 생각하면서 더 방

 

긋 웃으며 말해줌!

 

- 가까워요~ 울집 2단지예요~ 안멀어요~ ㅎㅔ헤 만족

 

라고 말하니 울쌤 그래도 안웃으시고 어두운데 걱정되는지..

 

- 아.. 내가 대려다주고 싶은데..ㅠㅠ 시험문제 때매.. 바뻐서.. 미안해..ㅜ

 

라는 거임 나님 더욱 씩씩하게 !

 

- 아 진짜! 괜찮아요~ 내가 그거 쌤줄려고 온건데요 뭐~ 언능들가라니깐요~!!!

 

했더니 울쌤 그제서야 걱정된표정으로 그래도 약간웃으면서

 

- 알겠어~ 그럼 쌤 들간다?

 

라길래 나님 당근히 웃으면서만족

 

- 언능 들가요~ ㅎㅎ

 

이러고 쌤들갈때 까지 서로 눈 마주치고 쌤들가자마자 신나서 막 걸어가는데 울쌤 문자 보냄 !헤헤

 

" 진짜 고맙고 조심히서가 알았지? 맛있게 먹을께~"라고옴 ㅎㅎ 나님 답장 "네~ "하고 우리둘의

 

빼빼로 데이 추억은 여기서 끝이남 ㅎㅎ 울쌤 나님 찾을때 얼마나 마구마구 찾는지 음흉 나님 지켜

 

보고 있는내내 감동 먹었음 그렇게 까지 찾을줄 몰랏음 다른 선생님들 교무실에 있는데 막 이름 크게

 

부르면서 찾을줄 몰랐음 ㅠㅠ 흑흑 너님 내가 이래서 진짜로 사랑한다고!!!!!!!!!!!!!!!!오우

 

 

ㅋㅋ 여기서 끝나면 우리 톡커님들 화낼까바 더더 쓰겟어요 짧지만 ㅎㅎ

 

 

 

 

나님은 특이한 버릇이 있음 입술을 손으로 막 만지고 이빨로 살짝식 깨물며 혀낼름? 거리고  볼에 바람넣

 

고 그런 이상한버릇이 좀 많음 ㅎㅎ~ 그때 나님 남자애 짝이 나님한테 막 어느날 얼굴 빨게지고 그러는거

 

임 "야!너 입술깨물지마 이상해 .."라고 해서 나님 니가 뭔데 !!!막 그랫는데 이상하다는뜻이 야하다고 하는

 

줄 모르고 그때 당시 아주 순진하던 나님 계속 버릇이니깐 나왔음!!헤헷

 

그런데 어느날 국어시간에 쌤이 막 설명하는데 나님은 당근 우리쌤만 보고있었고 ㅎㅎ 음흉그러고

 

있는데 우리쌤도 나님을 당근 보고있었음 ㅎㅎ 근데 이게 순간적으로 내가 아랫입술을 손으로 잡고

 

막 있다가 손때고 아랫입술깨물면서 혀로낼름 했는데 우리 국어쌤 완전 당황하면서 얼굴 신발게 지더니

 

고개 돌리고 뒤로 도는거임 ㅇㅁㅇ 나님 와이 ? 왜저러지? 했는데 요전에 짝궁도 똑같은 반응 이엿지 않

 

음? 그래서 아하~ 이게 부끄하게 하는구나 ~섹쉬해 보이나? 하면서 울쌤보니 웰케 기여운지 다시 앞으로

 

돌아서 나님 봤는데 화끈거리는 얼굴이 너무긔여운거임 ㅎㅎ 그래서 그때 뒤로 무의식이 아닌 그냥 쌤이

 

나님 지긋히~ 볼때 마다 가만히 있다가 입술깨물고 그랬음 !! 그럴때마다 울쌤 순진하긴~ㅋㅋ 막 빨게지

 

고 나님 안쳐다보고 그랫음 지금 생각해도 어찌나 긔여운지 ㅎㅎ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진짜 너무 사랑스

 

러움 나의 국어쌤 ㅎㅎ

 

 

 

오늘 여기 까지 쓰겟어요~ ㅎㅎ 우리 국어쌤 긔엽죠? 나님 걱정하는것도 사랑스럽고 ㅎㅎ짱따봉따봉

 

여튼 톡커님들 언능 주무셔용~ 저도 이만 자야겟어용 ㅎㅎ 지금 제얼굴이 열이나서 그런지 달아올라서 ㅠ

 

톡커님들 항상 댓글달아주시고 그러셔서 감사감사해요짱목요일 오늘하루 아주아주 행복하게 보내세용!

 

저도 국어쌤 생각하면서 음흉 잘께용~! 국어쌤 꿈끄러 이만 안녕뿅!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