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폐가 놀러갔는데 이거뭐죠?

ghtjdtjdsla2013.04.04
조회369

 

친구들이랑 어제 밤에 담력 테스트를 하러 전라도에 있다는 폐가로 놀러갔는데요.

 

친구들 말로는 군인이였나? 살인마였나? 암튼  일가족이 다죽고,폐가 되어서, 그후로 아무도 살지않았대요.

 

난 귀신같은건 믿지도 않고 ,친구들이랑 추억만들기 정도로 생각하고 따라갔거든요.

친구 4명과 저 이렇게 7명이 가기로 했거든요.

친구 여자친구 두명도 같이감

 

그런데 왠지 좀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출발전부터 같이 오기로 했던 친구 한명이 아파서 갑자기 못온다는거에요.

뭐 그려러니 하고 저희는 출발했어요. 친구가 아버지 차를 빌려와서 여행가는 기분으로 다들 들떠있었고저도 정말 설레였었죠.

전라도 가는 동안에 앞에 가던 차가 교통사고도 당했구요. 고양이 죽은 시체도 보고..

지금 생각해보니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게 소름끼치네요.

 

전라도 폐가에 도착한후에 배고파서 라면하나 끌여먹고,본격적으로 폐가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오줌이 마렵더라고요.

친구들은 폐가로 들어가는 상황이였고,전 밖에서 오줌을 싸고있는데 멀리서 여자들 웃음소리 들리면서

"쉬네쉬네"하는거에요.

 

소리를들어보니까 젊은 여자들 목소린데 친구들 여자친구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듣고보니 기분이안좋은거예요.

"왜 남 오줌싸는데 뭐라고하지? " 그래서 웃음소리 들리는곳을 처다보면서

저도 웃으면서 "야 왜웃냐 ㅋㅋㅋㅋㅋ" 했는데

아무도 없는거예요.

속으로 이상하네 생각하고 친구들 따라 폐가로  들어갔지요

 

2층 구조에 주택이였는데 , 오싹하더라고요.

전 귀신같은건 믿지 않지만 괜히 오싹한 느낌? 친구들도 무서워서 조심스럽게 한발짝식 움직였는데

또 아까 들렸던 웃음소리가 들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친구 여자친구를 처다봤죠.그런데 친구 여자친구는 제 친구 뒤에 숨어있었고, 웃는 모습은 아니더라고요.

 

그때부터 갑자기 소름이 쫙 돋더라고요. 뭐지? 뭐지? 속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친구한명이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자리에서 멈췄고,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친구가 "니들 지금 아무소리못들었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