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 제가 있는 포항지역 맘스스토리 맘스산모교실 접수가 끝이 나고서야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 맘스스토리를 알게되었습니다.아쉬운 마음은 얼른 접고, 가까운 대구로 접수신청했습니다. 당첨발표 날, 당첨 되었다는 확인 문자 도착 후 뿌듯한 마음을 안고!당일 신랑과 함께 강의 시작 한시간 반 전에 대구 대백프라자에 도착했습니다. 신랑과 함께 대백프라자 윈도우 쇼핑을 하다가 삼십분 전에 10층 프라임홀에 입장을 위한 줄을 섰습니다. 맘스스토리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의 체계와 산모들의 질서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입장시, 10군데 정도에서 설문지 혹은 가입신청서 등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어있는 앞쪽 자리에 앉아 읽어보고 작성했습니다. 강의시작 14시, 5분전부터 MC 분께서 자리정돈을 위한 멘트를 주셨습니다. 강의의 주제는 Gentle Birth(르봐이예 분만) 이고, 정동렬 강사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아기와 엄마사이) 애착의 시작! ' 사랑의 분비물' 없이 살 수 있습니까? *'예비맘' 손들어 보세요~ 그렇다면,이미 엄마 이신분들 손들어 보세요~ - 뱃 속에 내아이가 있으면 엄마가 된 것이지, 예비맘 이란 표현은 no *아이 이름 은 성별을 안다면, 태아시기부터 불러주는 것이 좋다. *진통이 오는 것은, '내가 아프다 '가 아닌, 질수축으로 인해 아기를 안전한 뱃 속에서 갑자기 몰아내는 일 이므로, 아이를 걱정하며, "엄마가 어떻게 도와줄까" 를 걱정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 "우리 아가가 더 힘들잖아, 괜찮아 엄마는~" *신랑 보다 각서 - 진통 중 신랑이 옆에 있어 주는 것보다, 신랑의 각서 가 훨씬 더 안정감을 준다. ^^ (ex 우리아기 낳을 때 아이를 위해 당신이 한 번도 소리 지르지 않고 견뎌준다면, ***똥 *찌 프** 가방을 사줄게 쾅쾅) *출산시 산모의 혈액에는 옥시토신 분비가 많아지는데, 출산 중인 쥐의 혈액을 처녀 쥐에게 놓았더니, 처녀쥐가 그 새끼쥐를 보살피더라.. *'임신한 순간 부터 여자는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 따라서 주변인(신랑 시부모님 처가부모님 가정부 등)을 나의 서포터즈로 만들어야한다. 아기 돌보는 것은 무조건 엄마가! ex 주변인은 아기 돌보는 것을 도와주는 게 아니고, 엄마가 해야할 다른 부수적인 설거지 식사준비 빨래 등의 청소를 도와주도록 해야한다. 쉬는 시간에 처음 뵙는 옆자리 산모분과의 소소한 대화시간 가질 수 있었고,정말~유익하고 유머러스한 강의 너무 좋았고, 대학 졸업후 오랜만에 추억으로 돌아간 듯한 레이레이션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경품추첨에선 아쉽기도 했지만, 정신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든든해지는 뜻깊은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출산 전에 한번 더 참석하고싶어요!!!
[3월 21일 대구] 맘스스토리 산모교실 후기.
3월초 제가 있는 포항지역 맘스스토리 맘스산모교실 접수가 끝이 나고서야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 맘스스토리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얼른 접고, 가까운 대구로 접수신청했습니다. 당첨발표 날, 당첨 되었다는 확인 문자 도착 후 뿌듯한 마음을 안고!
당일 신랑과 함께 강의 시작 한시간 반 전에 대구 대백프라자에 도착했습니다.
신랑과 함께 대백프라자 윈도우 쇼핑을 하다가 삼십분 전에 10층 프라임홀에 입장을 위한 줄을 섰습니다.
맘스스토리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의 체계와 산모들의 질서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입장시, 10군데 정도에서 설문지 혹은 가입신청서 등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어있는 앞쪽 자리에 앉아 읽어보고 작성했습니다.
강의시작 14시, 5분전부터 MC 분께서 자리정돈을 위한 멘트를 주셨습니다.
강의의 주제는 Gentle Birth(르봐이예 분만) 이고, 정동렬 강사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아기와 엄마사이) 애착의 시작! ' 사랑의 분비물' 없이 살 수 있습니까?
*'예비맘' 손들어 보세요~ 그렇다면,이미 엄마 이신분들 손들어 보세요~
- 뱃 속에 내아이가 있으면 엄마가 된 것이지, 예비맘 이란 표현은 no
*아이 이름 은 성별을 안다면, 태아시기부터 불러주는 것이 좋다.
*진통이 오는 것은, '내가 아프다 '가 아닌, 질수축으로 인해 아기를 안전한 뱃 속에서 갑자기 몰아내는 일 이므로,
아이를 걱정하며, "엄마가 어떻게 도와줄까" 를 걱정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 "우리 아가가 더 힘들잖아, 괜찮아 엄마는~"
*신랑 보다 각서 - 진통 중 신랑이 옆에 있어 주는 것보다, 신랑의 각서 가 훨씬 더 안정감을 준다. ^^
(ex 우리아기 낳을 때 아이를 위해 당신이 한 번도 소리 지르지 않고 견뎌준다면, ***똥 *찌 프** 가방을 사줄게 쾅쾅)
*출산시 산모의 혈액에는 옥시토신 분비가 많아지는데, 출산 중인 쥐의 혈액을 처녀 쥐에게 놓았더니, 처녀쥐가 그 새끼쥐를 보살피더라..
*'임신한 순간 부터 여자는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 따라서 주변인(신랑 시부모님 처가부모님 가정부 등)을 나의 서포터즈로 만들어야한다.
아기 돌보는 것은 무조건 엄마가! ex 주변인은 아기 돌보는 것을 도와주는 게 아니고,
엄마가 해야할 다른 부수적인 설거지 식사준비 빨래 등의 청소를 도와주도록 해야한다.
쉬는 시간에 처음 뵙는 옆자리 산모분과의 소소한 대화시간 가질 수 있었고,
정말~유익하고 유머러스한 강의 너무 좋았고, 대학 졸업후 오랜만에 추억으로 돌아간 듯한 레이레이션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경품추첨에선 아쉽기도 했지만, 정신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든든해지는 뜻깊은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출산 전에 한번 더 참석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