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평범한 직딩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출근길과 퇴근길 모두 판으로시작해 판으로 끝나는 일상이 한 3주쯤..? 밖에 되지않는 아주아주 네이트판에있어선 신입이네요 . 첫사랑은 누구에게든 아름답겠지만.. 보면서 내 첫사랑도 만만치 않은데 , 꼭 들려주고싶은데! 생각 을 약 5일쯤? 하고 쓰기로 딱! 아 이렇게 4줄 써놓고 왜 사람들이 음음 거리는지 알겠음 이게편함... ㅋㅋㅋㅋㅋ 나임을 절대 모르게 하고싶은 맘에 주위 지인들이 알것같은 내용들은 아주아주 살짝씩만 변경하겠음.. 근데 다 알것 같아왠지... 혹시 알것같으면 속으로만 알고있길.. 아는척도말고!! 아니겠지..라고생각해주길 근데 이런글 첨써봐서..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써보고싶긴하고.. 쫌 짱남.. ㅠ 뭐지..? -------------------------------------------------------------------- 난 어딜가든 첫사랑에 대한 생각은 변하지않음. 못잊었다는게 아니고 정말 아름다운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있음. 암튼!! 나의 첫사랑 그님은 17살때만났음. ( 고등학교 남녀공학 . 첫사랑님은 .. 그냥 "그님"이라칭하겠음.... ㅋㅋ ) -참고로 나의 학창시절은 어마어마하게 시골이기때문에.. 보통 유치원부터 고딩까지 같이 나온친구들 도 많습니다..... 유치원때부터 같이 놀던 남자아이들과는 여중, 남중이라는 이유로 중학교때! 그것도 수업시간에만 서로 떨어져서 지냄.. 방과후.. 다시 학원에서 만남.. 그리고 고등학교때 다시 학교에서 만남. 그님과는 관계없어요 ㅋㅋㅋ - 어찌어찌 17살이 되어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 입학후 , 중학교 수업시간때만 떨어져지내던.. 친하게 지 낼수 밖에 없는 그 남자친구들 사이에 어느날부턴가 "그님" 이 보였음. 같이 몰려다니던 무리에 있었으므로 당연히 알게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음. (10년 정도 된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더듬더듬해보겠음 ㅠㅠ ) 알고 보니 중3땐가 남중으로 전학을 왔었다고함... 어쩐지 뉴페이스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언제부턴가 난 .. 내가 언제부터 그님을 좋아하게됐는지. 언제부터 그님을 생각하게 됐는지 지금 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언제부턴가 난 내 폰의 메모에 그님을 마주친날을 저장하고 있었음.. 그당시 폰은 몇칼라 안되는 폴더 폰이었음.. ㅋㅋ( 수업시간에 눈은 칠판보고 폰은 책상밑에.. 손과함 께 .. 엄청난 속도로 다다닥 해서 특히 많이 쓰는 숫자는 안보이는 그런폰.. ) 메모에 보면 이런메모들만 쫙... ! " 3교시 쉬는시간 복도에서 마주침.. 뒷모습만 슬쩍" " 급식실 내앞에서 줄서있었음 " " 내 앞에서 지 친구 oo와 어깨동무 하고 지나감 " " 야자 끝나고 1차 쉬는시간에 밖에 나가서 봄 " -----지금생각 난건데.. 난참 쓸데없는 일들까지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것 같음.. ㅋㅋㅋ---- 내가 생각하기에 그님은............... 여자한테 관심없고 ... 다정다감하지않고 ... 잘 웃지도않고 ... 수업시간이랑 상관없는 그런 노는아이도아니었고!!! 그렇다고 아예 공부만 하는 아이도 아니었음!! 낯을 많이 가리는 그님이었나????????? 싶음....... 물론 사귀고 나서는 다정다감하기도 했고 !!!!!!! 나한텐 관심있었을 것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 웃기도 했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나랑 거의 매일 붙어다녔던 A양인 여자친구에게 슬쩍슬쩍 말도 꺼냈었음 오늘 어디에서 봤다?? <-- 이러면서 ㅋㅋㅋ 아마 내 폰에는 저장이 돼어있는것들이 A양의 기억속에도 저장돼있을것 같음.. ㅋㅋㅋㅋ A양도 같이 좋아해줬음!!!! 아마 누구괜찮다 말한번 없었던 내가 맨날 그렇게 말하니 신기했나봄 ㅋㅋ 그리고 A양도 그님이 괜찮다고 , 맨날맨날 그랬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같이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인정해주면! 나 너무너무 좋음!!!!!!!! 그님과 나는 서로 존재는 알고있었음.. 같이 다니는 무리에 항상 둘이 껴있었으나 , 친하지는 않아지만 그냥 같이다니는 .. 그님 친구가 내친구고 내친구가 그님 친구이기에 알수 밖에없었음. 그 당시 세이클럽? 이 유행..ㅋㅋ 몇개의 쪽지정도는 주고받았던걸로 기억함.. 그님은 뭔가 나의 오랜남자친구들과는 달랐음. 그냥 남자같았음. 다른애들은 그냥 남자 사람이었고.... ㅋㅋㅋㅋ 무뚝뚝하고 시크한 그런모습에 뭔가 끌렸던것 같음. 지금 같으면 만남에 있어 신중하게 만났을텐데 그때는 그런거 없었음.. 그래도 나! 도도한 차시녀 ..? 같 은 .. (그당시에는!) 개인적으로 생각함....... ㅋㅋ 절대 쪽지오면 좋아하는척 티내지않고 , 그래도 답장은 다함.. 속으로는 아 답장 왜이렇게 안오지..?이 러면서 계속 기다리고 ,, 쪽지오면 좋은티 안냄,, ㅋㅋㅋㅋㅋ (고딩때의 순수하고 귀여운 마음이었다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ㅠㅠ ㅋㅋ ) 그렇게 몇 번 쪽지를 주고받은 후 어느날!!! 야자시간에 문자가 꼬롱꼬롱 옴 , 저장되어있지 않은 번호 , 그문자내용은 아직도 기억남.... “ 나 그님 인데 수학문제집 **좀 빌려줘 ” .. .............. 이건뭔가요 !! 난 , 바로 예감했음. 오호라 이녀석도 나에게 조금은 관심이 있구나..분명 문제집이 필요한게 아니고 날 한번 봐야겠다는!!!!!!!!!!! 나랑 친해지고 싶다는!!!!!!!!! 절대 그의미로밖에 생각이 안들었음....나.. 솔직히 공부만 하는그런여자 아니었나봄.. ㅠㅠ 그이유! 1 - 그문제집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아주많음 2 - 남자사람과같은친구들과 몰려있을때 말로 했어도됨 3 - 난 내 폰번호를 알려준적이 없음!!!!!!!!!!!>.< 차시녀였던 나는. 아무렇지않은척 내가아는 그님이 맞냐며 ,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아무렇지 않은척.. 빌려줬음. 아니.. 아무렇지 않은척 했다고는 내생각이고..... 티 났었나봄.. ㅠㅠ ㅋㅋ 당연히 이 모든 것들은 꼬박꼬박 나의 폰 메모장에 저장돼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서 죽을만큼 좋아하진않았음 그때까지만해도 ! 그냥 일단 쪼금 괜찮은 그님이었음 ㅋㅋ 그렇게 몇 번 의 쪽지와 몇 번의 문자와 몇 번의 무리에서의 만남으로 우린 일단 서로 특별하게 친하다 고 생각하고있었음. ( 여기서 특별하다는건 많이 친해졌다는게 아니고 .. 서로 친구아닌맘으로 친하다 고..정도..? ㅋㅋ 이게무슨말임 ) 그리고 4월 1일 . 만우절.... ......... 난 이 판의 세계에 오기전까지 나만 만우절에 고백받아봤을꺼라고 생각했음...... 근데 요즘도! 아직도! 만우절날 고백하는사람들이 있나봄.. 아니 요즘도 아직도가 아니고, 고등학생들의 그 순수하고 귀여운 마음들은 여전한가봄.. ㅋㅋ 나 , 4월 1일날 세이 쪽지로 고백받은 여자임................................. 그래도 그땐 그게 좋았음...... ........ 그렇게 우린 시작되었고 ,,,,,, 나는 그님이 그렇게 까지 좋아질줄은 상상도 못했음... 4월 1일 00 시 넘은 시간.. ( 3월 마지막날에서 12시넘은 4월 1일에 고백받음... ) 우린 1일이 되었고 난 설레이는 맘으로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과같은마음으로 감 !!!!!! 젤먼저 항상 같이다니던 A양에게 말함!!!!!!!! "A양! 나 그님이랑 사귄다 !!!!!!!!!!!!!!!!!!!!!!!!!!!!!!!!!!!!!!!!!!!!!!!!!!!!!!!! >.< " "진짜???????? " 란 반응 따위 없음..... ......" 오늘 만우절이잖아..." 이런 다정한 말도 아님!!!!!!!!!................ "오늘 만우절" 이렇게 5글자............................................. 날 봐주지도 않음...............그냥 지 할일만 함......................... 절대 믿지않았음!!!!!!!!! 미ㅏ넝ㄹ ㅐㅔㅐㅔ 먿리 ㅏ멀 난 인정받고싶었음 !!!!!!!!!!!!!!!!!!!!!!!!!! ㅠㅠㅠㅠㅠ -------------------------------------------------------------------아 , 막상쓸려니 너무너무 길어질것 같아.. ㅠ 이만큼썼는데도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 까지밖에 못썼네요 ㅠㅠ 먼가 궁금하긴 한가요..??너무 써놓고 보니 뭔가 그저그런ㅇㅒ기같네요 앞으로의 날들은 그렇지않은데 ㅠㅠㅠㅠ ㅋㅋㅋㅋ 이거근데 마무리..어떻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심심하면 이어서 다시 쓰는걸로! --- 그냥 내리는게 좋을지, 몇번 더 써도 괜찮을지... 욕말구 얘기좀해주세요 ㅠㅠ ㅋㅋ ---- 2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아 -1-
그저 평범한 직딩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출근길과 퇴근길 모두 판으로시작해 판으로 끝나는 일상이 한
3주쯤..? 밖에 되지않는 아주아주 네이트판에있어선 신입이네요 .
첫사랑은 누구에게든 아름답겠지만.. 보면서 내 첫사랑도 만만치 않은데 , 꼭 들려주고싶은데! 생각
을 약 5일쯤? 하고 쓰기로 딱!
아 이렇게 4줄 써놓고 왜 사람들이 음음 거리는지 알겠음 이게편함... ㅋㅋㅋㅋㅋ
나임을 절대 모르게 하고싶은 맘에 주위 지인들이 알것같은 내용들은 아주아주 살짝씩만 변경하겠음..
근데 다 알것 같아왠지... 혹시 알것같으면 속으로만 알고있길.. 아는척도말고!! 아니겠지..라고생각해주길
근데 이런글 첨써봐서..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써보고싶긴하고.. 쫌 짱남.. 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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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딜가든 첫사랑에 대한 생각은 변하지않음.
못잊었다는게 아니고 정말 아름다운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있음.
암튼!! 나의 첫사랑 그님은 17살때만났음.
( 고등학교 남녀공학 . 첫사랑님은 .. 그냥 "그님"이라칭하겠음.... ㅋㅋ )
-참고로 나의 학창시절은 어마어마하게 시골이기때문에.. 보통 유치원부터 고딩까지 같이 나온친구들
도 많습니다..... 유치원때부터 같이 놀던 남자아이들과는 여중, 남중이라는 이유로 중학교때! 그것도 수업시간에만 서로 떨어져서 지냄..
방과후.. 다시 학원에서 만남.. 그리고 고등학교때 다시 학교에서 만남. 그님과는 관계없어요 ㅋㅋㅋ -
어찌어찌 17살이 되어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 입학후 , 중학교 수업시간때만 떨어져지내던.. 친하게 지
낼수 밖에 없는 그 남자친구들 사이에 어느날부턴가 "그님" 이 보였음.
같이 몰려다니던 무리에 있었으므로 당연히 알게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음.
(10년 정도 된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더듬더듬해보겠음 ㅠㅠ )
알고 보니 중3땐가 남중으로 전학을 왔었다고함... 어쩐지 뉴페이스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언제부턴가 난 .. 내가 언제부터 그님을 좋아하게됐는지. 언제부터 그님을 생각하게 됐는지 지금
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언제부턴가 난 내 폰의 메모에 그님을 마주친날을 저장하고 있었음..
그당시 폰은 몇칼라 안되는 폴더 폰이었음.. ㅋㅋ( 수업시간에 눈은 칠판보고 폰은 책상밑에.. 손과함
께 .. 엄청난 속도로 다다닥 해서 특히 많이 쓰는 숫자는 안보이는 그런폰.. )
메모에 보면 이런메모들만 쫙... !
" 3교시 쉬는시간 복도에서 마주침.. 뒷모습만 슬쩍"
" 급식실 내앞에서 줄서있었음 "
" 내 앞에서 지 친구 oo와 어깨동무 하고 지나감 "
" 야자 끝나고 1차 쉬는시간에 밖에 나가서 봄 "
-----지금생각 난건데.. 난참 쓸데없는 일들까지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것 같음.. ㅋㅋㅋ----
내가 생각하기에 그님은............... 여자한테 관심없고 ... 다정다감하지않고 ... 잘 웃지도않고 ...
수업시간이랑 상관없는 그런 노는아이도아니었고!!! 그렇다고 아예 공부만 하는 아이도 아니었음!!
낯을 많이 가리는 그님이었나????????? 싶음.......
물론 사귀고 나서는 다정다감하기도 했고 !!!!!!! 나한텐 관심있었을 것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 웃기도 했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나랑 거의 매일 붙어다녔던 A양인 여자친구에게 슬쩍슬쩍 말도 꺼냈었음
오늘 어디에서 봤다?? <-- 이러면서 ㅋㅋㅋ
아마 내 폰에는 저장이 돼어있는것들이 A양의 기억속에도 저장돼있을것 같음.. ㅋㅋㅋㅋ
A양도 같이 좋아해줬음!!!! 아마 누구괜찮다 말한번 없었던 내가 맨날 그렇게 말하니 신기했나봄 ㅋㅋ
그리고 A양도 그님이 괜찮다고 , 맨날맨날 그랬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같이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인정해주면!
나 너무너무 좋음!!!!!!!!
그님과 나는 서로 존재는 알고있었음.. 같이 다니는 무리에 항상 둘이 껴있었으나 , 친하지는 않아지만
그냥 같이다니는 .. 그님 친구가 내친구고 내친구가 그님 친구이기에 알수 밖에없었음.
그 당시 세이클럽? 이 유행..ㅋㅋ 몇개의 쪽지정도는 주고받았던걸로 기억함..
그님은 뭔가 나의 오랜남자친구들과는 달랐음. 그냥 남자같았음. 다른애들은 그냥 남자 사람이었고....
ㅋㅋㅋㅋ 무뚝뚝하고 시크한 그런모습에 뭔가 끌렸던것 같음.
지금 같으면 만남에 있어 신중하게 만났을텐데 그때는 그런거 없었음.. 그래도 나! 도도한 차시녀 ..? 같
은 .. (그당시에는!) 개인적으로 생각함....... ㅋㅋ
절대 쪽지오면 좋아하는척 티내지않고 , 그래도 답장은 다함.. 속으로는 아 답장 왜이렇게 안오지..?이
러면서 계속 기다리고 ,, 쪽지오면 좋은티 안냄,, ㅋㅋㅋㅋㅋ
(고딩때의 순수하고 귀여운 마음이었다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ㅠㅠ ㅋㅋ )
그렇게 몇 번 쪽지를 주고받은 후 어느날!!!
야자시간에 문자가 꼬롱꼬롱 옴 ,
저장되어있지 않은 번호 , 그문자내용은 아직도 기억남....
“ 나 그님 인데 수학문제집 **좀 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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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뭔가요 !!
난 , 바로 예감했음. 오호라 이녀석도 나에게 조금은 관심이 있구나..분명 문제집이 필요한게 아니고 날
한번 봐야겠다는!!!!!!!!!!!
나랑 친해지고 싶다는!!!!!!!!!
절대 그의미로밖에 생각이 안들었음....나.. 솔직히 공부만 하는그런여자 아니었나봄.. ㅠㅠ
그이유!
1 - 그문제집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아주많음
2 - 남자사람과같은친구들과 몰려있을때 말로 했어도됨
3 - 난 내 폰번호를 알려준적이 없음!!!!!!!!!!!>.<
차시녀였던 나는. 아무렇지않은척 내가아는 그님이 맞냐며 ,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아무렇지 않은척.. 빌려줬음.
아니.. 아무렇지 않은척 했다고는 내생각이고..... 티 났었나봄.. ㅠㅠ ㅋㅋ
당연히 이 모든 것들은 꼬박꼬박 나의 폰 메모장에 저장돼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서 죽을만큼 좋아하진않았음 그때까지만해도 ! 그냥 일단 쪼금 괜찮은 그님이었음 ㅋㅋ
그렇게 몇 번 의 쪽지와 몇 번의 문자와 몇 번의 무리에서의 만남으로 우린 일단 서로 특별하게 친하다
고 생각하고있었음. ( 여기서 특별하다는건 많이 친해졌다는게 아니고 .. 서로 친구아닌맘으로 친하다
고..정도..? ㅋㅋ 이게무슨말임 )
그리고 4월 1일 .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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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판의 세계에 오기전까지 나만 만우절에 고백받아봤을꺼라고 생각했음......
근데 요즘도! 아직도! 만우절날 고백하는사람들이 있나봄.. 아니 요즘도 아직도가 아니고, 고등학생들의
그 순수하고 귀여운 마음들은 여전한가봄.. ㅋㅋ
나 , 4월 1일날 세이 쪽지로 고백받은 여자임.................................
그래도 그땐 그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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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린 시작되었고 ,,,,,, 나는 그님이 그렇게 까지 좋아질줄은 상상도 못했음...
4월 1일 00 시 넘은 시간.. ( 3월 마지막날에서 12시넘은 4월 1일에 고백받음... ) 우린 1일이 되었고 난 설레이는 맘으로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과같은마음으로 감 !!!!!! 젤먼저 항상 같이다니던 A양에게 말함!!!!!!!!
"A양! 나 그님이랑 사귄다 !!!!!!!!!!!!!!!!!!!!!!!!!!!!!!!!!!!!!!!!!!!!!!!!!!!!!!!! >.< "
"진짜???????? "
란 반응 따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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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만우절이잖아..." 이런 다정한 말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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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우절"
이렇게 5글자.............................................
날 봐주지도 않음...............그냥 지 할일만 함.........................
절대 믿지않았음!!!!!!!!! 미ㅏ넝ㄹ ㅐㅔㅐㅔ 먿리 ㅏ멀
난 인정받고싶었음 !!!!!!!!!!!!!!!!!!!!!!!!!!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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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막상쓸려니 너무너무 길어질것 같아.. ㅠ 이만큼썼는데도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 까지밖에 못썼네요 ㅠㅠ 먼가 궁금하긴 한가요..??너무 써놓고 보니 뭔가 그저그런ㅇㅒ기같네요 앞으로의 날들은 그렇지않은데 ㅠㅠㅠㅠ ㅋㅋㅋㅋ
이거근데 마무리..어떻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심심하면 이어서 다시 쓰는걸로!
--- 그냥 내리는게 좋을지, 몇번 더 써도 괜찮을지... 욕말구 얘기좀해주세요 ㅠ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