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을 하고, 아파하고, 철들고, 또 다른 사랑을 하며 살아간다.. 헤어진 이후, <사랑과 이별>, <헤어진 다음날>판에 들어와서 남의 슬픔을 공감한다는 핑계로 나보다 더 상처받은 사람의 경험을 읽으며, '나는 별거 아니었어~'하며 위로받고 싶어했다.. 이기적이다.. 그러나 이 카테고리 글은 매일매일 이별로 슬퍼하는 사람들뿐이다..대부분이 재회를 원하고, 그리워하고 있다.. 나 역시 그럴때가 있었는데..굳이 세세히 읽지 않아도 '이별'이라는 단어가 참 가슴이 찡하고, 아프다.. 나는 어떤 한사람과 사랑도했고, 이별도 했고, 재회도 했고, 결혼하기 직전까지 가봤다.. 그리고 헤어졌다..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해서.. 그 사람을 한없이 붙잡고만 있고, 바라만 보고 있는 내가 슬퍼서.. 결국엔 그 손을 놓았다.. 참 연애라는 걸 하면서 내가 그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였다.. 웃기지만 나는 내 남자라고 있었던 그 사람에게서 단 하나.. 사랑받고 싶었다... 그뿐이었다.. 우리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인정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단 하나였다..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당시 나는 그와의 만남속에서 언젠가부터 느꼈지만, 인정하기는 싫었었나보다...온갖 연애 서적, 연애 지식을 총동원하고, 주변에 상담을 하면서 나와 같은 경우가 일상적이길 공감받고 싶어했다... 그의 손을 놓으면 내 삶이 끝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참 억지로 붙들고 있었다...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한 사람.. 그래서 웃을 일보다 우는 일이 더 많았던 시간들.. 내가 기쁘고, 행복한 것을 느끼기 보다는 상대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었던 .. 왜그랬지? ㅎㅎㅎ 어느덧 그와 헤어진지 1년이 넘었다.. 그 시간들을 대체 어떻게 보냈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똑같은 일상을 보냈지만 내 가슴 한복판은 뻥뚫리고, 정신은 놓고 살았다.. 이게 맞는 표현일까~? 실컷울고, 실컷 아파했다.. 시간지나서 눈물나면 너무 어이없을 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여전히, 아직도 아파하고 있는 당신들을 토닥여주고 싶어서...그러나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서 써 나갈까 고민이다... 내 얘기를 해주는 것이 가장 큰 서로에게 위로가 아닐까 싶은데... 다소 두서가 없어도 이해하시길 ^^;; 지난주에 또 그 사람에게서 문자와 연락이 왔다.. 나는 그 사람을 안 이래 처음으로 쌍욕을 했다.. 미안했지만 속이 시원했다...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으면서 없는듯이 연락와서 새벽에도 아침에도 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그 사람은 몰랐겠지만, 나는 그 사람이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알았다.. (약 100일 or 넘은 듯 ㅎ)새로운 사람이 생겼으면서 아직도 내게 보고싶다고 말하는 이남자에게 난 정이 떨어졌다.. 그런데 알고보니 더 가관이다.. 하도 가관이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전 아이디로 네이트 대화한 것들을 살펴봤다.. 그리고 이내 소름이 돋았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여친과 벌써 잠자리를 했는지.. 그 여친이 마법이 안온다는 얘기를 친구한테 한다..그 여자는 알까?? 그래도 시간이 사람을 철들게 하고, 성숙시킬줄 아는데.. 그 사람은 여전했다...한번씩 생각한다...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 잘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고 ..그런데 결론은 하나다... 사람은 안 변한다 .... 지금 회사라 글을 많이 못적습니다...시간대는 대로 그 사람과 얽히고 설킨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힐링해요 ^^20
헤어지길 참 잘했다..
누구나 사랑을 하고, 아파하고, 철들고, 또 다른 사랑을 하며 살아간다..
헤어진 이후, <사랑과 이별>, <헤어진 다음날>판에 들어와서 남의 슬픔을 공감한다는 핑계로 나보다 더 상처받은 사람의 경험을 읽으며, '나는 별거 아니었어~'하며 위로받고 싶어했다.. 이기적이다..
그러나 이 카테고리 글은 매일매일 이별로 슬퍼하는 사람들뿐이다..
대부분이 재회를 원하고, 그리워하고 있다.. 나 역시 그럴때가 있었는데..
굳이 세세히 읽지 않아도 '이별'이라는 단어가 참 가슴이 찡하고, 아프다..
나는 어떤 한사람과 사랑도했고, 이별도 했고, 재회도 했고, 결혼하기 직전까지 가봤다..
그리고 헤어졌다..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해서..
그 사람을 한없이 붙잡고만 있고, 바라만 보고 있는 내가 슬퍼서.. 결국엔 그 손을 놓았다..
참 연애라는 걸 하면서 내가 그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였다..
웃기지만 나는 내 남자라고 있었던 그 사람에게서 단 하나.. 사랑받고 싶었다... 그뿐이었다..
우리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인정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단 하나였다..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당시 나는 그와의 만남속에서 언젠가부터 느꼈지만, 인정하기는 싫었었나보다...
온갖 연애 서적, 연애 지식을 총동원하고, 주변에 상담을 하면서 나와 같은 경우가 일상적이길 공감받고 싶어했다... 그의 손을 놓으면 내 삶이 끝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참 억지로 붙들고 있었다...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한 사람.. 그래서 웃을 일보다 우는 일이 더 많았던 시간들..
내가 기쁘고, 행복한 것을 느끼기 보다는 상대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었던 ..
왜그랬지? ㅎㅎㅎ
어느덧 그와 헤어진지 1년이 넘었다.. 그 시간들을 대체 어떻게 보냈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똑같은 일상을 보냈지만 내 가슴 한복판은 뻥뚫리고, 정신은 놓고 살았다..
이게 맞는 표현일까~? 실컷울고, 실컷 아파했다.. 시간지나서 눈물나면 너무 어이없을 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여전히, 아직도 아파하고 있는 당신들을 토닥여주고 싶어서...
그러나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서 써 나갈까 고민이다...
내 얘기를 해주는 것이 가장 큰 서로에게 위로가 아닐까 싶은데... 다소 두서가 없어도 이해하시길 ^^;;
지난주에 또 그 사람에게서 문자와 연락이 왔다.. 나는 그 사람을 안 이래 처음으로 쌍욕을 했다..
미안했지만 속이 시원했다...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으면서 없는듯이 연락와서 새벽에도 아침에도 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
그 사람은 몰랐겠지만, 나는 그 사람이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알았다.. (약 100일 or 넘은 듯 ㅎ)
새로운 사람이 생겼으면서 아직도 내게 보고싶다고 말하는 이남자에게 난 정이 떨어졌다..
그런데 알고보니 더 가관이다..
하도 가관이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전 아이디로 네이트 대화한 것들을 살펴봤다..
그리고 이내 소름이 돋았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여친과 벌써 잠자리를 했는지.. 그 여친이 마법이 안온다는 얘기를 친구한테 한다..
그 여자는 알까??
그래도 시간이 사람을 철들게 하고, 성숙시킬줄 아는데.. 그 사람은 여전했다...
한번씩 생각한다...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 잘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고 ..
그런데 결론은 하나다... 사람은 안 변한다 ....
지금 회사라 글을 많이 못적습니다...
시간대는 대로 그 사람과 얽히고 설킨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힐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