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로얄쇼핑 (주)풍산개발의 실태 이게 말이되나요??

한국기업참..2013.04.04
조회180

안녕하세요

오늘 올리는글은 거짓 하나없는 실제 벌어지고 있는 풍산개발이라는 회사의 실태입니다

아는 형님께서 이번에 가게를 오픈 하신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도움을 드리며 지켜봐왔는데

정말 이래도 되는지 어이가 없는 부분이 많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형님 처럼 똑같은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봅니다

 

먼저 3월달부터 시작이네요 형님께서 회사를 그만 두시고 어머님과 같이 식당을 운영 하기로 해서

가게를 로얄쇼핑 건물 지하에 있는 식당을 계약을 하셨습니다

여기부터 어이없게 시작이 되더군요

계약할때 250 만원을 관리라는 명목하에 입금 해야된답니다 회사에 ..

뭐 가게 평수도 있고 권리금이 없었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왜 회사에서 250 만원을 가져가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형님께서도 전에 가게를 하셨었는데 이렇게 입금 한적은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영업자분들께 여쭤 보니 많아야 20-30 만원이라하네요 근데 250 참 말이 안되더군요 더 어이 없었던건 250이란 금액이 계약서에 명시 되어 있지 않았다는거에요 .. 그래도 참으셨습니다

왜냐면 일단 부천 한복판에 있으니까 권리금 대신 준다생각하고 들어가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부터 시작이 였습니다

계약서에

1 . 만약 시설을 해놓구 나갔을때는 원상태로 복구를 해놔야 한다네요

2 . 어떠한 경우에도 풍산개발측에선 개입도 안할것이라 명시되어있었고 

3 . 계약후 부득이한 사정이든 뭐든 상관없이 입주후에 나가게 되었을땐 3개월에 대한 수수료를 내야 한답니다 150*3=450을 토해내구 가라는거에요 

 

말도 안되는 계약서 내용이긴 하지만 너무 저렴하게 나왔고 전체적인 시설에대해 건들것이 없었고 소방쪽이나 뭐 이런쪽도 어지간히 되어있었기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그전 사업자분께서 폐업을 하고 나가셨다네요 그래서 뭐 어짜피 신규로 내면 되니까란 생각에 허가를 내러 알아보러 구청에 가셔서 서류 준비 하는것과 이것저것 상담을 받으신다음에 진행키로 했죠 

 

실사건 시발점입니다

소방쪽에 문의를 하였고 소방전문 업체3-4군데에서 알아본결과 완비증명 100 소방시설 70 정도 부르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니 건물의 시설이 안되어 있으면 허가가 나올수 있게 건물주와 입주자가 합의 하에 설치를 하는게 맞더군요 그래서 관리 사무소에 가서 문의를 했습니다

 

관리사무소왈  - 우리는 그런거 모른다 지금까지 입주자들은 알아서 다했다 우리가 왜 해줘야 하냐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고 덧 붙여서 소방관과 업체에 돈을 쥐어주면 쉽게 쉽게 될거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고 형님과 어머님께 무조건 사정사정 하라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더군다나 계약서에 우린 전혀 개입하지 않겠다 되어 있지 않느냐며 오히려 화를 내시는 거에요 관리 사무소에서 이런말도 안되는 .. 그리고 법에대해 다알면서도 그냥 하라니 돈쥐어주고 사정사정하라하시고 계약서에 그렇게 되어있다고 우린 관계 없다는 이게 말이 됩니까?참 어이가 없더군요  일단 빨리 오픈을 해야하는 입장이였기에 빨리 진행키로 하고 다시 말하고자 형님께서 다시한번  관리 사무소를 방문을 했습니다 

 

관리사무소왈 - 형님께선 돈을 받고자 가는건 아니였고 문쪽이 문제가되어 허가가 안나오게 되어서 문을좀 교체 해달라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전혀 듣지 않으셨고 계약서에 그렇게 되어 있다며 무시하시더군요 너무 화가난 형님께선 참다참다 안되서 큰소리를 내시며 문하나 못해주냐고 우리가 여유가 있어서 지금 수리 하고 하느냐며 말했지만 똑같은 말만 하셨고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혹 계약서에 개입하지 않는다 관여 하지 않는다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문의를 했고 허가가 안나오게 되었는데 건물주쪽에서 나몰라라 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 화가난 형님께선 계약 철회 하겠다 말했더니 관리 소장님께서 그럼 3개월 치 수수료 주셔야 된다 말씀하시는겁니다 하지만 허가도 안내고 수리중인데 입주?? 말이 됩니까 ?? 허가가 나와야 입주를 하든 뭘하든 하죠 그래서 계약서에 명시 되어있는부분을 말씀 드리며 입주 1 개월이 안되어 나가게 되었을때 수수료가 발생 되지 않는다고 계속해서 말씀 드렸지만 듣질 않으시더군요 .. 오히려 식사하러 사라지셨고 연락조차 없다가 저녁쯤 연락을 주시더군요 대체 이노무것 관리사무소는 왜이런지 관리소장은 왜이런지 참 이해할수 없었던 부분 이였습니다

 

어찌어찌 간신히 넘어 왔지만 허가증을 위해 요식업에 가입을 했고 기다리고 있는 도중에 요식업 직원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용도 변경 하셔야 된다며 변경 하시면 돈좀 드실거라 말씀을 하셔서 부랴부랴 관리 사무실에 다시한번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과 형님은 안그래도 이것저것 신경을 쓰며 준비하셔서 기진맥진 상태였으나 허가가 안나온다면 정말 답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관리사무소는 절대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식당을 계속 했던 곳이다 그런데 왜 안나오냐 오히려 요식업 직원탓을 하더군요 돈 먹으려고 한다며 ..

여기서 끝나지 않는 관리사무소의 만행 .. 형님께서 요식업 업체 직원과 다시한번 통화를 했습니다

법이 바뀌어서 용도 변경 하셔야 된다 지금 허가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다시한번 알아보겠다시며 연락이 끊어지고 관리사무소를 다시한번 방문 했습니다

 

관리사무소왈 - 일단 내가 법에 대해 보여준다며 건축법 표가 있는곳으로 형님을 데려가시더군요

이것저것 설명 하시며 덧붙여 구청 건축과에 아는사람있어? 없으면  내일 구청 건축과를 찾아가서 사정 사정 해봐 그럼 일단 처음에 다시 돌려보낼거야 그럼 내일이나 담주쯤에 박카스한박스라도 사가서 다시한번 사정사정해보라는것이 였습니다 너무 화가나더군요 저도 황당하고 어이 없는데 형님은 오죽하셨을지..

안그래도 형님과 제가 핸드폰으로 알아본 결과 크게 문제 없이 나올것 같아 형님께서도 참으시며 들었습니다 정말 형님께선 엄청 열받으셨지만 참아야 했던 이유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였고 계속봐야 하는 입장이셨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셨지만 보는 내내 제가더 화가 나더군요 ..

 

와 ..대한민국 기업 ..이런식으로 대해도 되나요 ?? 없는 사람은 그냥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없는 사람은 억울해도 하소연 할곳도 없고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도와주세요 .. 이런 대접을 받으며 장사를 해야 하는 형님 어머님..어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