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권태가 온 것 같아요.

남자2013.04.05
조회7,116

300일 정도 만났지만 둘다 직장생활을 하느라  일주일에 한 두번  못만날떈 이주에 한번

데이트를 하는데  저는 바라만봐도 아직도 설레여 죽겠습니다. 보고싶고 뭐든 해주고싶고

뭐든 같이 하고싶고 표현 해주고싶고  하는 반면에 여자친구는 원래도 표현에 인색합니다..

원래 연락하는것 자체를 귀찮아 하는 타입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초반에는 좀 하던 연락도

이제는 애정이 안느껴질 정도로 대충 한다거나 턴이 너무 길어요...하 ..

그래서 그런지 요즘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비형여자 너무 매력적이네요 ㅡ ㅡ

편하게 생각하잡니다.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좋아하거나 사랑하면  연락이오면 답장을 해줘야하고 무슨일이있으면 있다고 애기해주고  이런게 사랑이라고 배워왔는데 말이죠..

서로 다른걸까.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말이 이런건가 봅니다.. 저도 뭘 바라고 좋아한건 아닌데..

저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 봐요.. 그냥 저는 제가 사랑받고 있구나 날 걱정해주는구나  그런느낌.. 믿음만 주면되는데 다른거 바라는거 없는데  흐흐..

절 애타게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잘 견디고 넘어가서 무사히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