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 두번째 이야기)

너와나2013.04.05
조회23,714
잠이 안오네요. 이시간까지 안자고 판을 뒤적 거리는 분들은 각자 사연이 있을 것 같네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사고 방식 다양한 가치관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과연 내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라고 한번쯤 생각해봤을 것 같네요

저 필자도 그런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요 인연을 찾는건 정말 힘든일 같아요.

나의 다양한 모습까지 맞춰 줄 수 있는 사람을 찾기란 말이죠..

처음 사랑했을 땐 그 사람의 모든 모습마저 사랑했기 때문에 인연이라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근데 왜 헤어짐 끝에는 허무함과 쓸쓸함만이 남을까요..


좋은 여자의 기준과 좋은 남자의 기준은없어요.

그 기준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의 틀이니깐요.


전 좋은 여자가 되기 위해 남자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것같아요.


남자친구와 이년반개월 연애중인데 스포츠를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스포츠에 관심도 없던 저였지만 남자친구를

위해서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했죠

지금은 당구 사구 20분에 200점 . 겨울에는 보드와 스키를
.요즘은 볼링에 빠져있어요

대부분의 커플들은 똑같은 반복되는 패턴으로 데이트를

즐기곤 합니다. 스포츠는 건강에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남자친구와 함께 즐긴다면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요^^


스포츠가 정 힘드시다면 일년에 한번씩 여행을 꼭 가보세요^^


여행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 한병가져가면 좋을 것같아요.


연인사이에서 분위기란 중요한 것 같아요.

전 남자친구와 일년에 한번 여행을 갈때면 사소하지만

간단한 이벤트를 준비해요~



결말이 없는 주저리 쓴 글이지만요

힘드시다고 포기하지마세요.

아프지마세요..울지두마시구요

자신을 사랑하다보면 어느새 당신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거예요^^ 힘내세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