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골반뼈나간아이...순심이이야기.....참.이뿌죠?

아름방송2013.04.05
조회3,515

 

순심이구조과정사연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e4u-1pIL1eQ0&group_id=2

 

 

 

안녕하세요.....저   .퀴니입니다.

다름이아니고.이번엔 우리금순이이야기가.....아니고.

광주군에서.교통사고로.골반과.척추사이에있는..뼈가.끊어지고.으스러질정도로,많은 상해를 입은

아이를 ..  여기반동방에.기용님이라는분이..그저께.글을 올리신걸 보고서.하두 막막해하고..

경황없이 혼자서.울기만하시는 그분에게..제가.손을내밀어드렷습니다.

그분은  알고보니.반동방도.처음이시고.또.그동안.유기견을 많이돌보셧더라구요.

교통사고로.하늘로.두 아이를 보내신.가슴아픈 사연도잇엇구요.

그래서.아마도..사고당한.순심이를 보고서.절대 그냥 못  지나치신거죠.

순심이를 막상.구조는 햇는데...어떻게.해야할지.치료비도.너무많이나오고...큰병원으로 옮겨라는

그쪽 병원의요구도잇고하니..너무도.막막하고.당황헤서..울고불고.혼자서.이리저리.뛴것같더라구요.

마침.옆의.누군가가.여기반동방에..글을 좀..올려보라해서..올리신거랍니다.

그래도.순심이가.살려는 천운을 가졌기에.기용님과같은 천사님을 만났던거죠..

기용님고맙습니다..

...가족들도.너무고맙지요....다들 자기아이처럼.안타까워해주시고...호응해주시고.돕겟다하시고.

글을 보자마자.제가.곧바로.전화를 했어요..일하다말구요.

제가....빨리도움의손길을  뻗친것은...교통사고로.생.사를넘나들면서도.우리에게.기적을 을  보여준 우리금순이를

간호하고..그동안.치료와///경험을.몸소겪엇기에.가능햇지요.참.그대.많이힘들고.와로웟어요.

그래도.여러분들이있엇기에.저랑.금순이가일어섯지요.

어찌보면,.우리금순씨가...또.한생명을 보살피게.해준거지요....

전.글을읽고서.여기유기견돌봐주시는    b7 원장님에게..상의를햇어요.

원장님말씀이. 여기로 대려오세요.하시더군요....항상.고맙고.

미안하구요...그동안.제가.유기견구조일을 할수잇게.도움주신분이시거든요.

세상에.이런.원장님만계신다면..우리동물들 큰걱정없이.살아갈수잇을겁니다.

그분.기용님과..연락을 취해서.곧바로.될수잇으면.빨리.오시라고.전해주엇어요.

오후에.차를.랜트해서.오셧더라구요.....참.마음도여리시고...이뿐분이셧어요.

 

 

오후5시가넘어서.도착한.순심이모습입니다..병원에내려놓으니.난생처음 본 낯선.병원모습에.여긴어딩.??? 하는표정....입니다.

 

 

 

 

이내.곧.미소를지어주더라구요.아마도..주변에.인간들을 보니....자기를    해치지않고.도와줄인간들로.보였나봅니다...똑똑한아이.순심이입니다..이름은...제가....지어주엇어요.........순심이처럼.순하고.이뻐서요......첫.날은 몸이많이아픈지.많이 에민해져잇엇고,,기용님과.저외.에는.몸이닿는걸.거부하더라구요....그래도.참.순하고.이뿐아이엿어요.

 

 

 

 

 

 

자이.사진은    그쪽병원에서.탈장도잇다해서...지금 우리4명이서....입마개까지하고선...들어올려서.탈장검사를하는모습입니다.진정제는몸에안좋으니안놓고..(기용님은 진정제놓아달라햇는데)..일단.조심스럽게.몸을움직여서.하고잇어요....그리고.순심이가.원장님을 첨엔....으르렁거리고.물려고해서.입마개를햇어요.지금은 아주잘따라주지요.탈장은 다행히괜찮았어요...오자마자.심장사상충약부터먹이고...

일단.긴급예방접종하고....여기저기살펴보시고.

찍어온.엑스레이사진을   세밀히..관찰해주시더니.참.애매하게...뼈가골절이됐다하시더라구요.

돈이천만원아니라.2천만원도..이.수술은 완벽할수없고,그만큼..애매한곳이..부러져잇다하시더라구요.

수술보다는이런상황은 자연..치유가.더나은 치료라고하시면서....또.다른. 정형와과.선생님괴상의해본다하더라구요.원래...원장님도..정형외과.쪽은 일가견있으신데....전번에도.성남에서.산에맷돼지랑.싸워서.다리가.완전히.으스러진아이를 다.완쾌해서간걸..전..거든요....참.대단하시더라구요.그런걸보니..........

원장님이..건물윗층에.사람정형외과.의사님께.사진전송해서.둘이서...통화로.한참을 상의하시더니.결론은 자연치유이고..만약에.수술 잘못되면.하반신.마비로.다닐수도잇다하셨는데...암튼 이런.상태는 어느큰대학병원을가도.수술은 .그닥좋은방법이아니라고하시더라구요.돈만든다고...

그리고.더욱희망적인말씀은 원장님이.보실땐.거의.잘.걸을수있올것같다하시더라구요....

 

 

 

 

 

검사를마치고.사료와..물과간식을주니....간식과사료는얼른먹고..조금 편안한자세로..얌전히잇어주어서...제가.많이이뻐해주엇어요..꼭.우리금순이의모습을 보는것같아서...짠했지만....금순이에비하면.순심이는 정말.거의큰걱정이.아니엿어요...순심이와../기용님과...몇시간을 병원에서.있어주고,기용님과헤어져서.집으로왓어요.

 

 

 

 

 

하룻밤을잘넘기고...잘잇다는 통화를하고서.일끝나자마자...병원에.순심이를 보러갓어요.

이렇게.해맑게웃으면서.저를알아보고.반기더라구요...하룻사이에.링겔도빼버리고..링겔도필요없다하셧거든요.

괜히.아이가.불편하기만하다고.....잘먹으니.필요없다하셧거든요.

훨씬편안해하는모습이죠?

 

 

 

 

아침부터는 지가.혼자서.일어서서.케이지안에서.걸엇다해서...저도........그 광경을보려고,기다렷어요.

 

 

 

 

 

..저를보고선,한창.웃고 편안해하더니..시가이흐르니....드디어.혼자일어서서.그 안에서..걷더라구요...

참.고맙고.눈물낫어요......어찌이리.회복이빠르냐고..요..

원장님손이.요술손같앗어요.

 

 

 

 

이불에묻은 핏자국보셔요.....짠하지요....그래도.살아서.걸어주니.얼마나.이뿐지.....

 

 

 

 

제가./너무감동이어서..케이지문을열고.밖으로좀.내어줄려하니...저리.좋다고.밖으로.나올려고.하더라구요.

그렇지만.아직은 많이움직이면안되고....더군다나..밖에는아직.안된다하셔서.다시케이지문을 잠궛네요....

그래도.그게.어디예요....참.....우리순심이도.기적을 이루는구나.했어요.....그쪽에선.그렇게.절망적이던아이가.

맞은가싶더라구요....하룻밤사이에.....이렇게.좋은모습을보니.참.또 눈물이낫어요.너무이뻣구요....얼굴이뿌죠?

 

 

 

 

 

조조금씩움직이더니.힘든지....자기가스스로.조절을하더라구요...혼자.좀쉬고싶다해서.제가.다가가서..이번엔.훈련이얼마나된아이지....사랑받고살앗는지.시험해보기로햇어요.

아니.그런데.이럴수가요...이리지저분하게.털이엉키고.떠돌던아이모습에서..정말.생각지못한.일이벌어졋어요.

사진 좀 보세요....제가..발주세요.하니까..안아픈 앞쪽발을 번쩍들어서.제손위에.얹더라구요...

참.믿어지지않앗어요.

몇번을 반복해도.계속.발을 번쩍들어주고..나중엔.제가.옆에가서.손만.내밀면.알아서.앞발을 번적번쩍들어올리는데.어찌나.우스운지....원장님과.거기온...사람들과..많이웃었어요......참.이뿌고.귀;염받게생긴아이였어요.

 

 

 

 

 

그리고선.제가....밤이늦어져서...집에갈려고.이것저것.챙겨주고.올려고하는데.일어서서.안절부절못하길래.왜그런가햇더니..원장님께서..배변볼려고한다하시면서.낮에도.꼭.배변판에다가...쉬를하더라고.하시면서.배변도.잘가리고.참.기특한아이라하셨어요.

정말.혼자서.왓다갓/다하더니...글쎄.저.옆에놓아둔.배변판에다가..쉬를하고선.

.다시..이불위로와서.얌전히.''눕더라구요..이런아라면.열아이도키우고살겟더라구요...

 

너무도이뿐짓만하고...너무귀엽고.천운을탓기에.그시간에. 기용님을만난..아이이기에.

더욱.귀하더라구요.

여러분들에게..다시한번.고맙고...여기오셔서.응원과..댓글과.문자.전화로.격려해주시고.힘을 주신.......반동방가족들.

기용님이.사랑많이한답니다.

부디.우리순심이에게.좋은     가족이되어주셔요....기용님은  사정상.같이하실수없다,하십니다.

저도.우리금순이땜에...지금마음고생.많이하고잇는데.

구조가문제가아닌......그 다음   입양이,문제되지않게.좀 도와주세요.

정말.금순이.땜에.많이힘드니까....또.다시.이렇게.사고당하거나.....길거리떠도는아이를   구조해야하는 고심도잇는게.사실이거든요.

그래도.어쩝니까.제손이아니면.생명이꺼져갈수도있으니...또.이런상황이오면...팔걷고.나서야하지않겟나요?????

긴글고마웟구요....순심이.......금순이.......모두.천운을타고나서.....살아남은아이들입니다....

꼭.좋은 가족.....손을내밀어주시와요........

오늘주밀시작인데.다들....좋은.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항상......

 

연락처는....010-3321-8557입니다.

 

 

 

원본글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29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