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 1년차에 6개월 애기가 있습니다 맞벌이고 오늘도 남편이랑 싸워서 글 올려봅니다 남편은 술을 참 좋아해요 그렇다고 자주 마시진 않지만 평균 한달에 평일은 5~6번 주말은 2~3번되네요 문제는 저와 한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는겁니다 평일은 12시전까지는 들어오라 하지만 80%는 넘어서 들어와요 주말은 가장 일찍 들어오는게 새벽 4시입니다 평균 5~6시 되야 들어오고요 1년동안 외박만 2~3번 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친구들 만나러 나가더니 1시쯤부터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아는언니와 함께 있는상태에서 아는언니가 남편친구에게 전화해 남편좀 바꿔달라했더니 자긴 이미 집에 왔다 그랬다네요 그리곤 저도 집에와서 알아서 오겠거니 하고 잠들었습니다 아침 9시에 눈떠보니 없더군요 다른친구에게 전화해 남편이랑 같이 있냐니까 없답니다 ㅋㅋ 솔직히 말해주자면 자기들은 어제 11시까지 놀고 헤어졌다네요? 그렇게 남편은 오후 2시가 되서 집에 들어왔고 어디서 자고 왔냐니까 아는언니가 전화했었던 그 친구집에서 자고왔대요 저희가 전화했을땐 같이 없다 했었는데... 거짓말 하지말라 뭐라 했더만 사실대로 말해준게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다 필름이 끊겼는데 눈떠보니 모텔이었다네요 ㅋㅋㅋㅋ 남편 친구들 거짓말한거 한두개가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저한테 거짓말하곤 했죠 제 입장에선 정말 이해안갔습니다 유부남인 친구가 술취해 잠들었다면 깨워서 집에 보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걸 자기들 노는거 끝날때까지 냅뒀다 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다네요? 친구가 강원도 내려가서 보기로 했답니다 이해해달래요 ㅋㅋㅋ 며칠전부터 친구들 만나러 간다는거 안된다그랬더니 이젠 저리 말하네요 솔직히 믿음도 안갑니다 갈거면 12시전에 들어오라했더니 9~10시에 만날건데 어떻게 12시에 들어오냐고 지금 온갖 짜증을 다 내면서 앞으로 일외엔 아무도 안만날테니 건드리지 말랍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한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전 풀어줄만큼 풀어줬다 생각했어요 결혼식 당일날 뒤풀이한답시고 단란주점간것도 이해해줬었고 남편이 친구들과 나이트가는것도 이해했습니다 놀다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다만 나와 한 약속시간은 칼같이 지켜서 들어오길 바랬는데 남편은 자기가 술을 마시러 나가면 얼마나 나가냐고 왜 자꾸 옭아매냐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정말 제가 남편을 그렇게 옭아매고 있는걸까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저 결혼 1년차에 6개월 애기가 있습니다
맞벌이고 오늘도 남편이랑 싸워서
글 올려봅니다
남편은 술을 참 좋아해요
그렇다고 자주 마시진 않지만 평균 한달에 평일은 5~6번 주말은 2~3번되네요
문제는 저와 한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는겁니다
평일은 12시전까지는 들어오라 하지만 80%는 넘어서 들어와요
주말은 가장 일찍 들어오는게 새벽 4시입니다 평균 5~6시 되야 들어오고요
1년동안 외박만 2~3번 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친구들 만나러 나가더니 1시쯤부터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아는언니와 함께 있는상태에서 아는언니가 남편친구에게 전화해 남편좀 바꿔달라했더니
자긴 이미 집에 왔다 그랬다네요
그리곤 저도 집에와서 알아서 오겠거니 하고 잠들었습니다
아침 9시에 눈떠보니 없더군요 다른친구에게 전화해 남편이랑 같이 있냐니까 없답니다 ㅋㅋ
솔직히 말해주자면 자기들은 어제 11시까지 놀고 헤어졌다네요?
그렇게 남편은 오후 2시가 되서 집에 들어왔고 어디서 자고 왔냐니까 아는언니가 전화했었던
그 친구집에서 자고왔대요 저희가 전화했을땐 같이 없다 했었는데...
거짓말 하지말라 뭐라 했더만 사실대로 말해준게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다 필름이 끊겼는데
눈떠보니 모텔이었다네요 ㅋㅋㅋㅋ
남편 친구들 거짓말한거 한두개가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저한테 거짓말하곤 했죠
제 입장에선 정말 이해안갔습니다 유부남인 친구가 술취해 잠들었다면 깨워서
집에 보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걸 자기들 노는거 끝날때까지 냅뒀다 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다네요?
친구가 강원도 내려가서 보기로 했답니다 이해해달래요 ㅋㅋㅋ
며칠전부터 친구들 만나러 간다는거 안된다그랬더니 이젠 저리 말하네요 솔직히 믿음도 안갑니다
갈거면 12시전에 들어오라했더니 9~10시에 만날건데 어떻게 12시에 들어오냐고
지금 온갖 짜증을 다 내면서 앞으로 일외엔 아무도 안만날테니 건드리지 말랍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한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전 풀어줄만큼 풀어줬다 생각했어요
결혼식 당일날 뒤풀이한답시고 단란주점간것도 이해해줬었고
남편이 친구들과 나이트가는것도 이해했습니다 놀다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다만 나와 한 약속시간은 칼같이 지켜서 들어오길 바랬는데
남편은 자기가 술을 마시러 나가면 얼마나 나가냐고 왜 자꾸 옭아매냐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정말 제가 남편을 그렇게 옭아매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