씐나님 고마워 항상 기다려줘서 내가 오빠가 맞나?? 아저씨같은데 ㅋㅋ 요단강사색향기님 저 남자에요 ㅡㅡ+ 회장 시켜 줄랬더니 곤란한데ㅋㅋ 단발님도 늘 댓글 고마워요 ^^ 주부9단님도 늘 한결같은 댓글 고맙습니다 (--)(__) 진인사 이거 마저 읽고 퇴근해라^^ 그외 팬임을 자체해 주신 많은 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 불금이라 오늘 마져 올리고 가야 할거 같아서 다시 돌아왔어 병철 아주머니를 가장 처음 본 사람은 친구인 정숙이 어머니야 정숙이 어머니가 밭일을 하고 집에와서 저녁준비를 하는데 등쪽에서 싸한 기분이 들었어 무심코 돌아본 부엌 문 앞에 창백한 얼굴에 병철이 어머니가 서 계셨어 "무슨일로 왔는가? "배고파서 왔어 밥좀 줘" "어서 밥도 못먹었는가? 잠만 기달리소 금방 차려주텐께" 정숙이 어머니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부엌에 밥을 한상 차려줬어 밥을 먹은 병철이 아주머니는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가버렸어 "정숙아 병철네 어디 아프다디? "누구?? 그 아줌마 죽었잖아!! "누가 죽어야?? 애가 더위를 먹었냐? 먼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죽어야? "엄마가 오늘 집에 와서 모른가 본데 동네 경찰들 오고 난리도 아니었어 아저씨가 때려 죽였다던디" "니가 잘 못 들었었겄제? 아까도 와서 밥 먹고 갔는디? 다음날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한 정숙이 어머니는 한동안 정숙이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집에서 지냈어 두번째로 본 사람은 학교 주사 사모님이야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은 사모님은 무심코 뒤를 처다봤어 뒤에는 병철이 어머니가 몹시 화가 난 표정으로 주사 사모님을 노려 보고있었어 죽은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니 주사 사모님은 숨이 막히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더래 "왜 우리 논에 농약 안했어?"낼 우리 논에 농약 해줘" 낼 해주겠다고 약속을 거듭 하고 나서야 병철이 아주머니는 사라지셨어 "여보 오늘은 병철네 농약좀 해줍시다" "먼 소리여""우리 논에도 아직 농약 못했는데 참 오지랖도 넓네" "아따 글지 말고 병철네 먼저 해주고 우리꺼 합시다" "먼!!! 헛것 하나 보고" 주사님은 사모님 말을 무시하고 그날 농약을 해주지 않았어 모두가 잠든 새벽 와장창!!! 우당탕!!! 부엌에서 먼가 무너진 소리가 났어 주사님과 사모님은 놀래서 부엌을 갔는데 부엌엔 누가 일부러 던진 것럼 접시며 냄비 심지어는 아궁이에 있는 솥까지 사방에 깨지고 굴러 댕겼어 "여보 농약 안해줬다고 병철네 화났나 봐요" "여편네가 별 이상한 소리 다 하네 낼 치우고 들어가세" 주사님은 사모님의 부탁을 무시하고 다음날도 병철이 아주머님집에 밭은 무시했어 그날 저녁에 병철이 아주머니는 또 주사 사모님한테 나타나서 몹시 화를 냈어 "왜 우리 밭에 농약 안해줘"" 내일도 안해주면 가만안둘거야" 사모님은 또 주사님에게 병철 아주머니를 이야기를 했지만 주사님의 고집을 꺽지는 못했어 불안한 마음에 밤새 뒤척이다 경우 잠들었는데 "타다닥""타다닥" 부엌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사모님은 잠을 깨어잠을 깬 아주머니 눈에 들어온것은 문 사이로 들어오는 검은 연기와 불길이엇어 "여보" 주사님도 사모님에 급박한 소리에 놀래서 잠을 깻어 겨우 빠져 나온 집은 이미 화만에 여기저기 무너져 내리고 있었어 그 일을 계기고 잠깐 아랫동네서 살다가 섬을 떠났어 세번째는 현숙이 어머니야 이른 아침을 먹고 밭으로 일을 나갔는데 건너편 병철네 밭에서 누가 김을 메고 있더래 누가 안타깝고 불쌍해서 대신 김매준다 생각한 아주머니는 잠깐 도와줄 요량으로 병철네 밭으로 갔어 "거 누구요?""부지런도 하네" ".................................." "거 누구냔께? 혼자 심심하건디 내가 거들어 주께............ 김 매는 아주머니에게 가까이 가던 현숙이 어머니는 순간 움찔했어 가까이 가면 갈수록 김매는 사람이 병철이 아주머니 였거든 한동안 동네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돌았어 빈집에서 그릇소리와 사람소리가 들린다거나 쌀싯는 소리나 여자 통곡소리가 들린다는 둥 오늘은 이걸로 끝이야 주말 충전해서 더 무서운 이야기 들고 올께(--)(__)※자취집은 그걸로 끝났어...............373
무서울 수 도있는 이야기-병철이 아주머니2-
씐나님 고마워 항상 기다려줘서 내가 오빠가 맞나?? 아저씨같은데 ㅋㅋ
요단강사색향기님 저 남자에요 ㅡㅡ+ 회장 시켜 줄랬더니 곤란한데ㅋㅋ
단발님도 늘 댓글 고마워요 ^^
주부9단님도 늘 한결같은 댓글 고맙습니다 (--)(__)
진인사 이거 마저 읽고 퇴근해라^^
그외 팬임을 자체해 주신 많은 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
불금이라 오늘 마져 올리고 가야 할거 같아서 다시 돌아왔어
병철 아주머니를 가장 처음 본 사람은
친구인 정숙이 어머니야
정숙이 어머니가 밭일을 하고 집에와서 저녁준비를 하는데
등쪽에서 싸한 기분이 들었어
무심코 돌아본 부엌 문 앞에 창백한 얼굴에 병철이 어머니가 서 계셨어
"무슨일로 왔는가?
"배고파서 왔어 밥좀 줘"
"어서 밥도 못먹었는가? 잠만 기달리소 금방 차려주텐께"
정숙이 어머니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부엌에 밥을 한상 차려줬어
밥을 먹은 병철이 아주머니는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가버렸어
"정숙아 병철네 어디 아프다디?
"누구?? 그 아줌마 죽었잖아!!
"누가 죽어야?? 애가 더위를 먹었냐? 먼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죽어야?
"엄마가 오늘 집에 와서 모른가 본데 동네 경찰들 오고 난리도 아니었어 아저씨가 때려 죽였다던디"
"니가 잘 못 들었었겄제? 아까도 와서 밥 먹고 갔는디?
다음날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한 정숙이 어머니는 한동안 정숙이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집에서 지냈어
두번째로 본 사람은 학교 주사 사모님이야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은 사모님은 무심코 뒤를 처다봤어
뒤에는 병철이 어머니가 몹시 화가 난 표정으로 주사 사모님을 노려 보고있었어
죽은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니 주사 사모님은 숨이 막히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더래
"왜 우리 논에 농약 안했어?
"낼 우리 논에 농약 해줘"
낼 해주겠다고 약속을 거듭 하고 나서야 병철이 아주머니는 사라지셨어
"여보 오늘은 병철네 농약좀 해줍시다"
"먼 소리여""우리 논에도 아직 농약 못했는데 참 오지랖도 넓네"
"아따 글지 말고 병철네 먼저 해주고 우리꺼 합시다"
"먼!!! 헛것 하나 보고"
주사님은 사모님 말을 무시하고 그날 농약을 해주지 않았어
모두가 잠든 새벽
와장창!!! 우당탕!!!
부엌에서 먼가 무너진 소리가 났어
주사님과 사모님은 놀래서 부엌을 갔는데
부엌엔 누가 일부러 던진 것럼 접시며 냄비 심지어는 아궁이에 있는 솥까지 사방에 깨지고 굴러 댕겼어
"여보 농약 안해줬다고 병철네 화났나 봐요"
"여편네가 별 이상한 소리 다 하네 낼 치우고 들어가세"
주사님은 사모님의 부탁을 무시하고 다음날도 병철이 아주머님집에 밭은 무시했어
그날 저녁에 병철이 아주머니는 또 주사 사모님한테 나타나서 몹시 화를 냈어
"왜 우리 밭에 농약 안해줘"" 내일도 안해주면 가만안둘거야"
사모님은 또 주사님에게 병철 아주머니를 이야기를 했지만 주사님의 고집을 꺽지는 못했어
불안한 마음에 밤새 뒤척이다 경우 잠들었는데
"타다닥""타다닥"
부엌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사모님은 잠을 깨어
잠을 깬 아주머니 눈에 들어온것은 문 사이로 들어오는 검은 연기와 불길이엇어
"여보"
주사님도 사모님에 급박한 소리에 놀래서 잠을 깻어 겨우 빠져 나온 집은 이미 화만에 여기저기 무너져 내리고 있었어
그 일을 계기고 잠깐 아랫동네서 살다가 섬을 떠났어
세번째는 현숙이 어머니야
이른 아침을 먹고 밭으로 일을 나갔는데 건너편 병철네 밭에서 누가 김을 메고 있더래 누가 안타깝고 불쌍해서 대신 김매준다 생각한 아주머니는 잠깐 도와줄 요량으로 병철네 밭으로 갔어
"거 누구요?""부지런도 하네"
".................................."
"거 누구냔께? 혼자 심심하건디 내가 거들어 주께............
김 매는 아주머니에게 가까이 가던 현숙이 어머니는 순간 움찔했어
가까이 가면 갈수록 김매는 사람이 병철이 아주머니 였거든
한동안 동네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돌았어
빈집에서 그릇소리와 사람소리가 들린다거나 쌀싯는 소리나 여자 통곡소리가 들린다는 둥
오늘은 이걸로 끝이야
주말 충전해서 더 무서운 이야기 들고 올께(--)(__)
※자취집은 그걸로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