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8개월 된 여친이 사흘 전 자신의 성폭행 당한 과거를 고백했습니다. 처음엔 담담히 말하더니 나중엔 눈물 흘리면서 우는데 저도 같이 눈물 흘리며 울었습니다.절 만나면서 자신의 과거 때문에 괴로웠다고 합니다.전 누군지도 모르는 그 놈에 대한 분노와 여친에 대한 사랑 이외엔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오히려 그런 얘기를 들으니 여친을 더 사랑해주고 보호해줘야겠단 생각이 들구요.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런 말 앞으로 절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제게 미안할 건 아무 것도 없거든요. 지금 여친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사랑한단 얘기 밖엔 할 수 없는 제 말주변이 원망스럽네요. ㅎㅇ아 사랑해. 영원히..
성폭행 당한 내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