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대통령을 지낸 링컨이 원수를 친구로 만든 일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링컨은 대통령이 되기전, 변호사 시절에
에드윈 스탠튼이라는 사람이
당시 유명한 변호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습니다.링컨은 그에 비해서 애송이 변호사에 불과했습니다.그런데 중요한 사건을 변호하기 위해서
스탠튼과 함께 일을 맡게 됐습니다.이 사실을 알게된 스탠턴은 너무나 불쾌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따위 시골뜨기 변호사와 어떻게 같이 일을 하겠습니까?이번일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저런 애송이와는 함께 일할수 없습니다"
하고 문을 쾅 닫아버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회만 있으면 링컨을 얕잡아보고 무례하게 행동을 하면서사람들에게 링컨의 외모와 허름한 옷차림을 조롱하며
이러한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고릴라를 만나기위해 아프리카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일리노이아 주에가면 링컨이라는 고릴라를 만날수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나 인격적으로 상상할수 없는 악한말을 내고 불편한 말을 냅니다.여러분 옆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 어떨것 같으신지요?여러분의 외모를 가지고,
허름한 외모
또는 부족한 부분을 가지고
집중해서 말하면서고릴라같은 동물에 비유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떠실것 같나요?
세월이 흘러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 장관 자리에스탠턴을 임명했습니다.참모들은 링컨의 결정에 모두들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스탠튼은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된것은 국가적인 재난이다."
라고 그렇게 악한 비방의 말을 했습니다.
참모들은 스탠튼의 임명을 재고해달라고 링컨에게 건의했습니다.
"대통령 각하, 지난날 이 스탠튼이 한 행동을 벌써 잊으셨습니까?그는 아직도 당신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중요한 자리를 그사람에게 앉힐수 있습니까?"
링컨은 참모들의 말을 들으며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그사람이 나를 수백번 무시한들 어떻습니까?그는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국방부 장관을 할 충분한 자질이 있습니다.그는 지금의 난국. 남북전쟁을 훌륭하게 극복할수 있는 소신과 추진력을 가진 사람입니다그는 이 난국을 해결할수 있으며, 해결할수만 있다면 난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너무나 멋있는 고백이지요?그의 장점. 그가 지금 악한 말을 내고, 불평하는 말을내고대통령이 됐는데도 아직도 상상할수 없는 말을내고 있음에도
그의 좋은점을 찾아서이 남북전쟁의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 이런 좋은점이 있다면그사람을 이 중요한 자리에 세워야되지 않겠냐라고 얘기합니다.
참모들은
"그래도 스탠튼은 당신을 비난하고 모욕한 당신의 원수가 아닙니까?원수를 없애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링컨은 빙그레 웃으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수는 우리 마음속에서 없애버려야지요."그러나 그것은 원수를 죽여서 없애라는 말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라는 말입니다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이제 저는 그사람이 나의 적이 아닙니다.나는 적이 없어져서 좋고,
그처럼 능력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좋고일석이조가 아닙니까?"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스탠튼은 국방부 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일했고링컨이 암살자의 총에맞아 숨을 거뒀을때, 링컨을 부둥켜안고 통곡 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기 가장 위대한 사람이 누워있습니다."
스탠튼은 링컨을 헐뜯었던 사람이지만, 나중에는 링컨을 가장 위대한 인물로존경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목사님의 지난 설교 말씀중 일부분인데요
제가 최근에 이 설교를 다시 듣게 되었는데,
이 링컨의 일화가 다시 들어도 너무 감동이 되서 여러분들께도 소개 해드리고자 올려봅니다-
내일은 비 많이 온다고 하니 우산 챙기시구요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