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평범한 학생이에요..남친하고 사귄지는 한달이 좀 넘었는데 최근에 둘 다 거의 나체나 다름없는 차림에서 성관계 직전까지 갔어요..다행히 하지는 않았는데..ㅠ 솔직히 말하자면 기분이 좋았어요ㅠ 제가 싫었다면 난동부리면서 못하게 했겠죠....그렇게 남자친구랑 있었을 땐 괜찮았는데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 얼굴 보니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미치겠는 거에요제가 타락하고 더러운 느낌이에요. 너무 부끄러워요..남차친구와 진도가 어느정도 나가니까 제 맨몸을 남친한테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줘도 그닥 부끄럽거나 당황스럽지 않게되고...제가 그정도까지 무덤덤해졌다는게 스스로가 너무 천박하고 추한 느낌이 들어요 정말 미치겠어요전 혼전순결주의자인데 남자친구와 이런 상태까지 갔다는게 너무 싫고 직접적으로 성관계만 안했을 뿐인거지 그것만 빼고 할건 다한.. 스스로가 순결하지 않고 더럽다고 느껴져요남자친구는 이상한게 아닌데 왜 죄책감을 느끼냐고 이해 하지 못하고 있구요조만간 끝까지 진도를 뺄 생각을 갖고있는것 같아요... 전 그나마 지금이래도 혼전순결 끝까지 지키고 싶은데..아..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도 못 털어놓겠어요... 아니, 제가 그 지경까지 갔다는게 너무 스스로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못 털어놓겠어요ㅠ아직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전부터 너무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었고 고백도 제가 먼저했고... 남자친구가 제 고백을 받아줬을때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할 정도거든요...글고 헤어지기엔 제 생활, 인간관계 거의 모든 것에 너무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서요...다른반이지만 같은학교이기도 하고...끝내면 저 진짜 폐인 될 거 같고, 공부도 거의 불가능 할 것 같고.. 대학도 못갈것같고.. 이상한 소문 나고 쫌 그런 여자로 소문 날 것 같기도 하고..저 어떡해요...우선 헤어지는 건 진짜 상상도 하기 싫구요.막상 남자친구를 만나면 그 전까지 스킨쉽이 이정도까진 안돼!! 하고 생각하던 굳건했던 마음이 막 살살 풀리거든요. 그래서 결국 최근에 그 정도 까지 가버린거고..ㅠ제가 막 남자친구한테 끌려다녀요. 살살 기고, 눈치보고...ㅠ 그래서 제가 하지마 해도 약한 저항으로 끝날 뿐이지 남자친구 컨트롤을 못시키고... 오히려 제가 말려들고말아서.... 저도 모르게 제가 한술 더 떠 버리고.. 진짜 저 스스로 역겨워요ㅠ이거 뒤바꿀 방법 없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11138
19)남친하고 갈데까지 간것같아 죄책감이들어요..
남친하고 사귄지는 한달이 좀 넘었는데 최근에 둘 다 거의 나체나 다름없는 차림에서 성관계 직전까지 갔어요..
다행히 하지는 않았는데..ㅠ 솔직히 말하자면 기분이 좋았어요ㅠ 제가 싫었다면 난동부리면서 못하게 했겠죠....
그렇게 남자친구랑 있었을 땐 괜찮았는데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 얼굴 보니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미치겠는 거에요
제가 타락하고 더러운 느낌이에요. 너무 부끄러워요..
남차친구와 진도가 어느정도 나가니까 제 맨몸을 남친한테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줘도 그닥 부끄럽거나 당황스럽지 않게되고...
제가 그정도까지 무덤덤해졌다는게 스스로가 너무 천박하고 추한 느낌이 들어요 정말 미치겠어요
전 혼전순결주의자인데 남자친구와 이런 상태까지 갔다는게 너무 싫고 직접적으로 성관계만 안했을 뿐인거지 그것만 빼고 할건 다한.. 스스로가 순결하지 않고 더럽다고 느껴져요
남자친구는 이상한게 아닌데 왜 죄책감을 느끼냐고 이해 하지 못하고 있구요
조만간 끝까지 진도를 뺄 생각을 갖고있는것 같아요... 전 그나마 지금이래도 혼전순결 끝까지 지키고 싶
은데..
아..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도 못 털어놓겠어요... 아니, 제가 그 지경까지 갔다는게 너무 스스로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못 털어놓겠어요ㅠ
아직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전부터 너무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었고 고백도 제가 먼저했고... 남자친구가 제 고백을 받아줬을때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할 정도거든요...
글고 헤어지기엔 제 생활, 인간관계 거의 모든 것에 너무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서요...다른반이지만 같은학교이기도 하고...
끝내면 저 진짜 폐인 될 거 같고, 공부도 거의 불가능 할 것 같고.. 대학도 못갈것같고.. 이상한 소문 나고 쫌 그런 여자로 소문 날 것 같기도 하고..
저 어떡해요...우선 헤어지는 건 진짜 상상도 하기 싫구요.
막상 남자친구를 만나면 그 전까지 스킨쉽이 이정도까진 안돼!! 하고 생각하던 굳건했던 마음이 막 살살 풀리거든요. 그래서 결국 최근에 그 정도 까지 가버린거고..ㅠ
제가 막 남자친구한테 끌려다녀요. 살살 기고, 눈치보고...ㅠ 그래서 제가 하지마 해도 약한 저항으로 끝날 뿐이지 남자친구 컨트롤을 못시키고... 오히려 제가 말려들고말아서.... 저도 모르게 제가 한술 더 떠 버리고.. 진짜 저 스스로 역겨워요ㅠ
이거 뒤바꿀 방법 없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