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문으로 들어갈께요 (편하게음슴체로쓸게요)우선 내가 사는곳은 뉴욕 퀸즈라고 뉴욕시에 있는 곳임4월 4일 저녁 10시반쯤이였음친구들이랑 스타벅스에서 이야기하는도중 한명 집에 가고나랑 친구 둘이서 남아서 얘기하는데 스타벅스가 11시에 닫는데,닫기 삼십분전에 직원이 앞문 빼고 옆문들을 다 잠궜음우리는 옆문이랑 가까이있는 창문있는 자리에 앉아있었는데,어떤 흑인 아저씨가 들어오려다가 잠궈져 있어 앞문으로 들어오더니우리에게 다가오는거!!!!! 우리보고 같이 앉아도 되냐고 그래서 ㅇㅇ함그때는 그냥 별로 신경 안씀ㅋㅋㅋ 여기는 그런사람들 많으니까 걍 그러려니 넘어감아저씨가 옆자리에 앉고 우리는 할 얘기 하는데우리가 먹다 남은 음료 아이스를 먹어도 되냐고 묻는거임그래서 먹으라고 함ㅋㅋㅋ 그러더니 이제는 음료 마셔도 되냐고 그래서 마시게해줌그 흑인 아저씨가 어디서왔냐고 그래서 한국이라고 말해줬는데 혼자 중얼 중얼 거리더니(너무 작게 말해서 잘 안들렸어요) 창문 밖을 보더니 진짜 섬뜩하게 웃는거임 ㅠㅠㅠ우리 셋다 뭔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한 친구가 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일어남그 아저씨가 집에 어떻게 가냐고 그래서 버스 하나 타면 금방간다고 말해줌갑자기 지갑을 꺼내더니 버스카드를 보여주면서 "이거 살래?" 이래서우리가 "아냐 괜찬아 우리 다 카드 있어" 이러고 대화해서 즐거웠다고 상냥하게 말했는데표정 보니까 진짜 어이없다는 듯이 헛웃음 치고있었음.. 막 화를 주체하는 것처럼 지갑을 자기 허벅지에다가 때리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우리는 나가려다가 얘기하면서그 아저씨가 밖에 보면서 웃었을때 밖에 차가 한대 멈춰있었는데아마도 다른 동료들 같은게 있어서 보내는 신호일 것 같다고 이야기함그래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아까 앉았던 자리에서 반대쪽으로 옴거긴 사람이 좀 있어서 안심함ㅋㅋ 근데 그 흑인 아저씨가 우리한테 오는거임... 안나간거 알고있었나봄셋다 쫄아가지고 옆에 앉아서 숙제하던 다른 흑형한테 도움을 청함.. 저 사람이 우리 따라오는거 같다고그 흑형도 좀 무서웠나봄ㅋㅋㅋ 자꾸 숙제하면서 미친 아저씨 쳐다보고ㅋㅋㅋ내가 경찰한테 전화를 해야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우리를 뭐 만진것도 아니고 신고하기엔 뭐가 부족한 것 같아보였음..)그 흑형이 그냥 스타벅스 직원한테 가서 한번 말해보라고 했는데계산대에 갈려면 그 아저씨를 지나쳐야했음 ㅠㅠ하지만 우리에겐 그럴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닥치고 앉아있었음...결국엔 콜택시를 부르고 혹시나 빨리 와줄수 있는 사람이 있나 해서 전화를 돌림하지만 아무도 안받음 ㅜㅜ그 아저씨가 막 혼잣말로 중얼중얼 거리고 팔 휘젓고 벽보고 이야기하고 그러더니우리 앞 테이블에 앉아서 미친척을 막 함ㅋㅋㅋ 근데 이제 스타벅스가 곧 닫을때가 되서일하는 사람이 우리보고 곧 닫는다고 말해주러 올때는 진짜 멀쩡한척 하고또 가면 미친척 하는 거임ㅜㅜㅠㅠㅠㅠㅠ 우리 겁주려고 연기하는거 같았음..막 우리 쪽 쳐다보면서 어이없는 표정 자꾸 짓고한 친구는 막 다리에 힘풀린다고 그러고 한 친구는 택시 너무 안온다고 그러고나는 혹시나 총이나 칼 같은거 가지고 있을까봐 주머니에 손 넣을때마다 엄청 무서웠음..결국에 마감하기 10분전에 택시한테 다시 전화해서 빨리와달라고 부탁하고슬슬 사람들이 나가기 시작함.. 옆에 앉아있던 흑형한테 나갈때 같이 나가자고 부탁했음그 아저씨가 미친 척을 하다가 주섬주섬 옷을 입더니 나갈 준비를 하는것 같았음그리고 나서 우리한테 와서는 뭐라고 중얼거리고 감..나중에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see you again/see you later 였던것 같았다고 함그리고 나서 한 3분 있다가 나갔나 싶어서 확인하니까 스타벅스 안에 없었음 다행이도마침 택시한테도 전화가 와가지고 앞문으로 나가려고 하는 순간스타벅스 옆을 보니까 밖에 그 흑인 아저씨가 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막 애들보고 나가지마 나가지마 나가지마 나가지마 이랬는데다행이도 택시가 바로 앞으로 와줘서 스타벅스 나가자 마자 소리지르면서 뛰어가서 탐ㅜㅜ진짜 오늘 오줌 지릴뻔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그리고 어제 전화 돌렸던 친구들한테 사정 얘기 하고거기서 제일 가깝게 사는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는거임이사람 맞냐고 ㅋㅋㅋㅋㅋ스타벅스 지나가는데 내가 말해줬던 흑인 아저씨랑 비슷한것 같다면서 찍어서 보내줌뉴욕 퀸즈에 한국사람 많이 살아서 혹시나 조심하길 바라면서 친구가 보내준 사진 올려요 미국은 강도같은게 많아서 총이나 칼 들고 협박하는 경우 많다던데특히나 아시안 사람들도 쉽게 타겟되고ㅠㅠㅠㅠ여기 동네에서 사는 사람들 꼭꼭 조심하시구요!한국에 계신 분들도 똑같이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355
사진有) 방금 흑인한테 납치당할뻔함ㅠㅠ
우선 내가 사는곳은 뉴욕 퀸즈라고 뉴욕시에 있는 곳임
4월 4일 저녁 10시반쯤이였음
친구들이랑 스타벅스에서 이야기하는도중 한명 집에 가고
나랑 친구 둘이서 남아서 얘기하는데 스타벅스가 11시에 닫는데,
닫기 삼십분전에 직원이 앞문 빼고 옆문들을 다 잠궜음
우리는 옆문이랑 가까이있는 창문있는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흑인 아저씨가 들어오려다가 잠궈져 있어 앞문으로 들어오더니
우리에게 다가오는거!!!!! 우리보고 같이 앉아도 되냐고 그래서 ㅇㅇ함
그때는 그냥 별로 신경 안씀ㅋㅋㅋ 여기는 그런사람들 많으니까 걍 그러려니 넘어감
아저씨가 옆자리에 앉고 우리는 할 얘기 하는데
우리가 먹다 남은 음료 아이스를 먹어도 되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먹으라고 함ㅋㅋㅋ 그러더니 이제는 음료 마셔도 되냐고 그래서 마시게해줌
그 흑인 아저씨가 어디서왔냐고 그래서 한국이라고 말해줬는데 혼자 중얼 중얼 거리더니
(너무 작게 말해서 잘 안들렸어요) 창문 밖을 보더니 진짜 섬뜩하게 웃는거임 ㅠㅠㅠ
우리 셋다 뭔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한 친구가 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일어남
그 아저씨가 집에 어떻게 가냐고 그래서 버스 하나 타면 금방간다고 말해줌
갑자기 지갑을 꺼내더니 버스카드를 보여주면서 "이거 살래?" 이래서
우리가 "아냐 괜찬아 우리 다 카드 있어" 이러고 대화해서 즐거웠다고 상냥하게 말했는데
표정 보니까 진짜 어이없다는 듯이 헛웃음 치고있었음..
막 화를 주체하는 것처럼 지갑을 자기 허벅지에다가 때리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
우리는 나가려다가 얘기하면서
그 아저씨가 밖에 보면서 웃었을때 밖에 차가 한대 멈춰있었는데
아마도 다른 동료들 같은게 있어서 보내는 신호일 것 같다고 이야기함
그래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아까 앉았던 자리에서 반대쪽으로 옴
거긴 사람이 좀 있어서 안심함ㅋㅋ 근데 그 흑인 아저씨가 우리한테 오는거임... 안나간거 알고있었나봄
셋다 쫄아가지고 옆에 앉아서 숙제하던 다른 흑형한테 도움을 청함.. 저 사람이 우리 따라오는거 같다고
그 흑형도 좀 무서웠나봄ㅋㅋㅋ 자꾸 숙제하면서 미친 아저씨 쳐다보고ㅋㅋㅋ
내가 경찰한테 전화를 해야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우리를 뭐 만진것도 아니고 신고하기엔 뭐가 부족한 것 같아보였음..)
그 흑형이 그냥 스타벅스 직원한테 가서 한번 말해보라고 했는데
계산대에 갈려면 그 아저씨를 지나쳐야했음 ㅠㅠ하지만 우리에겐 그럴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닥치고 앉아있었음...
결국엔 콜택시를 부르고 혹시나 빨리 와줄수 있는 사람이 있나 해서 전화를 돌림
하지만 아무도 안받음 ㅜㅜ
그 아저씨가 막 혼잣말로 중얼중얼 거리고 팔 휘젓고 벽보고 이야기하고 그러더니
우리 앞 테이블에 앉아서 미친척을 막 함ㅋㅋㅋ
근데 이제 스타벅스가 곧 닫을때가 되서
일하는 사람이 우리보고 곧 닫는다고 말해주러 올때는 진짜 멀쩡한척 하고
또 가면 미친척 하는 거임ㅜㅜㅠㅠㅠㅠㅠ 우리 겁주려고 연기하는거 같았음..
막 우리 쪽 쳐다보면서 어이없는 표정 자꾸 짓고
한 친구는 막 다리에 힘풀린다고 그러고 한 친구는 택시 너무 안온다고 그러고
나는 혹시나 총이나 칼 같은거 가지고 있을까봐 주머니에 손 넣을때마다 엄청 무서웠음..
결국에 마감하기 10분전에 택시한테 다시 전화해서 빨리와달라고 부탁하고
슬슬 사람들이 나가기 시작함.. 옆에 앉아있던 흑형한테 나갈때 같이 나가자고 부탁했음
그 아저씨가 미친 척을 하다가 주섬주섬 옷을 입더니 나갈 준비를 하는것 같았음
그리고 나서 우리한테 와서는 뭐라고 중얼거리고 감..
나중에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see you again/see you later 였던것 같았다고 함
그리고 나서 한 3분 있다가 나갔나 싶어서 확인하니까 스타벅스 안에 없었음 다행이도
마침 택시한테도 전화가 와가지고 앞문으로 나가려고 하는 순간
스타벅스 옆을 보니까 밖에 그 흑인 아저씨가 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애들보고 나가지마 나가지마 나가지마 나가지마 이랬는데
다행이도 택시가 바로 앞으로 와줘서 스타벅스 나가자 마자 소리지르면서 뛰어가서 탐ㅜㅜ
진짜 오늘 오줌 지릴뻔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그리고 어제 전화 돌렸던 친구들한테 사정 얘기 하고
거기서 제일 가깝게 사는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는거임
이사람 맞냐고 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지나가는데 내가 말해줬던 흑인 아저씨랑 비슷한것 같다면서 찍어서 보내줌
뉴욕 퀸즈에 한국사람 많이 살아서 혹시나 조심하길 바라면서 친구가 보내준 사진 올려요
미국은 강도같은게 많아서 총이나 칼 들고 협박하는 경우 많다던데특히나 아시안 사람들도 쉽게 타겟되고ㅠㅠㅠㅠ여기 동네에서 사는 사람들 꼭꼭 조심하시구요!한국에 계신 분들도 똑같이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